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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심리는 뭐지요?

oo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0-02-15 23:26:09
음~ 만난 초기에는 먼저 말걸고 엄청 친절하고 모르는 거 물어보라고 하고 묻지도 않은 거 마구마구 알려주고

그래서 슬슬 신뢰를 형성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하면
자기가 말한대로 하지 마라 의존하지 마라 이러면서 냉랭해지는 사람

사적 친분 관계는 아니에요
IP : 39.7.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0.2.15 11:31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에효 뻔하지요 처음이야 새로운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머리에서 아드레날린 뿜뿜하며
    막 적극적으로 아무말 대잔치 얘기해주다가..정신차려보니 내가 좀 심했냐 갸우뚱 하는데
    상대는 의외로 필터링 없이 잘 믿고 님 말을 적극 수긍 하면...
    흠..내가 그렇게까지 잘 보일 사람이 아니네...만만하군~ 싶어서 매력 반감
    근데 상대는 또눈치없이 어머..더 없어요? 더 알려주세요 하고 붙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본색드러냄.

  • 2. ....
    '20.2.15 11:41 PM (110.70.xxx.198)

    사적 친분관계가 아니면
    공적인 관계인가요?
    사수 부사수 관계? 직장 동료?
    그런 거면 처음엔 신입이라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과도하게 의존하니 짜증나서 그런 거겠죠

  • 3. 선 넘었다고
    '20.2.15 11:46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생각하나본데...
    한마디로
    '이 정도는 이제 네가 알아서해라'

  • 4. oo
    '20.2.15 11:55 PM (39.7.xxx.30)

    아~ 그런가 봐요

    상거래 관계라고 봐야겠죠

    이윤보다는 정도 추구 희생 정신 강조하는 면들이 인간적인 장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상술인건가...

  • 5. 첫댓공감
    '20.2.16 12:1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처음엔 간 보느라 살살 거리다가
    좀 지나 만만하다 싶으면 그때부터 본색을 드러내는 아주 인성 드러운 종자들입니다.

  • 6. oo
    '20.2.16 9:25 AM (39.7.xxx.30)

    손절각..

    아~ 간보느라 살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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