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심사위원이 결정하던데
마지막에 100프로 반영되는거에요?
지금은 심사위원이 결정하던데
마지막에 100프로 반영되는거에요?
티비조선이 그걸 어디에 반영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어요.
그냥 매회 첫화면에 이번주 투표 순위만 알려줄 뿐이죠.
만일 그걸 최종순위에 반영한다느니...점수에 포함한다느니 하는 말을 했다면...
그거 엠넷 아이돌 투표처럼 조작에 걸릴 수 있으니 얍실하게 그런 언급을 않하는 거 같아요.
이미 조작 들어간 부분은 남승민 예선전에서 삑사리 2번에 하트 10개인데..
돌고돌아 부른 예고생이 하트 12개받고 떨어지고, 기존 팬덤을 가진 남승민을 예선통과시킨거죠.
되에 팀미션 편집내용은 남승민이 뭔가 양보한 것 같이 해놨는데, 정작 무대는 남승민위주 키를 맞춰놔서
높은 음 부르는 통통한 꼬마애 흔들리게 만들고 하이라이트도 남승민으로 잡아놨죠.
임영웅 중심의 리액션편집이 심하고, 개인 스토리만들어서 우승이미지 쌓는게 보이죠. 미스트롯때 홍자리액션 편집과 비슷, 팬이 조금더 조직된 제2의 홍자가 임영웅이죠. 지금까지 예선전외에 귀에꽂힌는 게 없는데도 어거지 실력자 만드는 게 보이죠. 바램도 그렇게 그 목소리가 찬또,영탁,김호중,동원, 김희재,안성훈 보다도 낫다고 볼 수 없는데...자꾸 장윤정 평이 세상없는 가수로 만들고 있죠.
미스트롯때도, 홍자 올리고 송가인 내리기 할때, 송가인 팀에게 70점대를 준 3명이 있는데 그 팬들이 추정하길 장윤정, 붐, 신지라고 했는데..이들이 제작진들의 의도를 반영하는 핵심인거 같아요.
데스매치나 팀이션 팀원 선택시 절대 본인 의견 아닐것 갇은 생각은 들더라구요..그리고 마스터 중 한분 본인 기획사 회장님이라 불리는 분.. 노래 잘하는 출연진을 그냥 보고만 있을 분 아니죠...
그냥 예능이죠
영웅 밀기가 좀 심해보여요
노래도 감흥이 없는데...-_-;;
송가인은 워낙 넘사벽이라 뛰어넘었지만요
방송 지분 많이 차지하면 무조건 미는걸로 결론내야 편하세요?
감흥 없는것도 님한테나 감흥없는거고
이번 방송으로 알게되어 유튜브 찾아서 구독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임영웅의 노래가 감성을 건드려서인거에요.
유튜브 구독자나 인스타 팔로워가 쑥쑥 늘어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랍니다.
아이구 ..ㅎㅎㅎㅎ
팬인데 화나셨나봐요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