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 못자는 예비3번 전화왔어요.
82님들 기도 덕이라 생각해요.
쓰면서도 울컥울컥 합니다.
제가 82에 95년 가입했어요.....
눈팅으로 두아이 키웠고 82안에서 많이 배웠고 저 자신도 많이 성장했어요.
좋은 댓글로 선한 영향력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짐합니다.^^
기도해주신 82님들 3키로 빠지시고 이뻐지실거여요~~
큰 감사합니다.
1. ...
'20.2.14 10:31 PM (220.75.xxx.108)아이고 다행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2. ㅇㅇ
'20.2.14 10:31 PM (124.194.xxx.172)와 축하합니다!!
추합됐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리고 가입일은 2005년이실거에요3. ㅊㅋㅊㅋ
'20.2.14 10:32 PM (125.185.xxx.253) - 삭제된댓글아이고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오늘밤 두다리 쭉 뻣고 꿀잠 주무세요.4. 우와
'20.2.14 10:32 PM (125.142.xxx.145)축하드려요.
오늘은 두발 뻗고 주무세요.5. 축하
'20.2.14 10:32 PM (116.126.xxx.128)축하드립니다~♡
기쁘시겠어요^^6. ...
'20.2.14 10:32 PM (125.180.xxx.52)축하합니다~
7. .....
'20.2.14 10:32 PM (121.145.xxx.46)오메오메....닐리리~~^^
축하해요...
그리고... .
.82쿡.자랑계좌있어요.8. 와
'20.2.14 10:33 PM (119.149.xxx.47)정말 축하드립니다
발 뻗고 주무시길!9. !!!
'20.2.14 10:34 PM (14.38.xxx.42)고생하셨어요
아이랑 파티하셔요~^^10. ..
'20.2.14 10:35 PM (183.101.xxx.115)축하드려요..
이런 따뜻한글만 보고싶은데 ..11. 기레기아웃
'20.2.14 10:35 PM (183.96.xxx.241)와 축하드립니다 ~ ^^
12. 에고
'20.2.14 10:35 PM (218.233.xxx.193) - 삭제된댓글얼마나 맘 고생 했을지...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13. 축하
'20.2.14 10:35 PM (112.154.xxx.39)정말 축하드려요
그마음이 어땠을지 저도 내년이면 고3되는데 벌써 가슴떨려요
다른분들도 꼭 예비추합 연락오시길요14. ㅎㅎ
'20.2.14 10:36 PM (218.233.xxx.193)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15. T
'20.2.14 10:36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오늘의 기쁨을 마음껏 즐기세요. ^^16. 마리벨
'20.2.14 10:36 PM (39.118.xxx.183)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17. ㅇ
'20.2.14 10:36 PM (1.229.xxx.105)의와, 축하합니다.
18. ...
'20.2.14 10:37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19. 하늘
'20.2.14 10:37 PM (39.125.xxx.144)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20. 찬새미
'20.2.14 10:38 PM (14.38.xxx.231)축하 축하드립니다^^
21. 똔똔
'20.2.14 10:38 PM (1.240.xxx.154) - 삭제된댓글대박! 축하드립니다~이제 두발 뻗고 꿀잠 주무세요
22. ᆢ
'20.2.14 10:39 PM (125.130.xxx.189)저도 감동입니다
울컥하네요
3키로 꼭 빠졌으면 ~~♡
저도 82 조기 회원예요
저보단 선배시네요
전 2002년 같아요23. ..
'20.2.14 10:40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24. ...
'20.2.14 10:40 PM (61.47.xxx.14)축하드립니다.~^^
25. 감동
'20.2.14 10:40 PM (222.118.xxx.139)축하드려요. 내년 우리딸도 좋은 기운 받아가고 싶어요.
26. 와......
'20.2.14 10:41 PM (118.139.xxx.63)축하드립니다..
27. ..
'20.2.14 10:41 PM (183.99.xxx.42)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28. 일부러
'20.2.14 10:42 PM (114.205.xxx.142)진짜진짜 축하두려요
두다리 쭈욱 뻣고 주무세요^^29. 어머나
'20.2.14 10:44 PM (211.215.xxx.107)축하드려요. 정말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30. ...
'20.2.14 10:48 PM (223.62.xxx.249)잘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다들 기쁜 일 많이 생기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또 추합 전화 기다리는 분~~
요기 붙으세요~~31. 정말 축하드려요~
'20.2.14 10:51 PM (183.98.xxx.187)사실 글은 읽으면서 로그인 못해서 답글은 못달았지만
글들 볼때마다 마음속으로 화살 기도했었어요.
너무 잘됐네요.. 축하드립니다~32. ㅇㅇ
'20.2.14 10:51 PM (211.215.xxx.56)축하해요~
푹 쉬세요~~~^^33. ..
'20.2.14 10:52 PM (211.250.xxx.201)아이고
정말축하드려요^^
추합기다리시는분들
전화벨아 울려라~~~~34. ...
'20.2.14 10:54 PM (175.123.xxx.105)와~~축하드려요^^
35. 추카추카
'20.2.14 10:57 PM (112.152.xxx.162)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녀분은 물론이구요
어머님도 애쓰셨어요36. 세상에나
'20.2.14 10:57 PM (183.98.xxx.95)축하드려요 !
37. ㅇㅇ
'20.2.14 10:58 PM (1.240.xxx.193)넘 기뻐서 로그인했네요
정말 축하드려요!38. .....
'20.2.14 10:59 PM (222.99.xxx.233)아!!!
눈물나게 축하드립니다!!!!!!!!!39. 와~~~아~!
'20.2.14 11:01 PM (221.141.xxx.92)진심 축하드려요. 저두 예비 고3 아들하고 올 한해 기운빠지지 않게 힘차게 달려 보자 했어요. 님~~ 기운 받고 갑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다른 추합 기다리시는 님들, 모두 화이팅!, 꼭 전화받으세요오~~~
40. 두현맘
'20.2.14 11:04 PM (222.251.xxx.100)축하드려요.맘고생 많으셨지만 너무 잘 되었네요. 부럽습니다.
41. 와
'20.2.14 11:06 PM (125.252.xxx.13)정말 축하드려요!!!!!
42. 97학번 추합
'20.2.14 11:06 PM (61.73.xxx.33)시골에서 올라와서 자취방 다 꾸리고 내일이면 오티 떠나는데... 엄마랑 마지막 식사 하려고 장 보는 와중에 추합... ㅎㅎㅎㅎ 제가 진짜 문 닫고 들어갔어요. 저 그 뒤로 열심히 살았고 제 동기들 중 제일 잘 나갑니다.
43. ..
'20.2.14 11:14 PM (114.203.xxx.194)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희 애는 이제 고2
내년에 저도 가슴졸이겠지요
좋은 결과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기뻐요~~~44. ..
'20.2.14 11:18 PM (211.110.xxx.9)추카드립니다 !!!!
45. ..
'20.2.14 11:27 PM (122.36.xxx.234)진심으로 축하드려요..
46. ...
'20.2.14 11:27 PM (175.192.xxx.178)축하축하 !!!
47. 자유
'20.2.14 11:27 PM (121.146.xxx.162)축하하려고 로그인했어요
맘졸이며 긴 시간 보내셨을텐데 맘껏 축하하며 즐기시길ᆢ
고생 많으셨어요48. ㅇㅇ
'20.2.14 11:45 PM (14.55.xxx.14) - 삭제된댓글축하합니다! 저희 아이도 예비2번인데 한 명도 안 빠지네요ㅠ 원글님 기 받고 좀더 기다려볼까요...
49. ㅇㅇ
'20.2.14 11:45 PM (14.55.xxx.14)축하합니다! 저희 아이도 예비2번인데 한 명도 안 빠지네요ㅠ 원글님 기 받고 힘내서 좀더 기다려볼까요?
50. 와~
'20.2.14 11:47 PM (125.182.xxx.69)글보고 눈물나올뻔...
정말 축하합니다.
아가 애썼다..
원글님도 수고하셨습니다.51. 윗 예비2번님
'20.2.14 11:48 PM (125.182.xxx.69)추합되길 기원합니다.
52. 역시
'20.2.14 11:53 PM (222.100.xxx.125)너무나 축하드려요.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아이두요.
진심 축하합니다!53. 문배동
'20.2.14 11:56 PM (116.34.xxx.181)축하드려요
저는 예비1인데 일요일에 4차추합전화가절히기다리고 있어요
원글님 제일처럼 반가워서 댓글달아요~~^~^54. ㅇㅇ
'20.2.15 12:04 AM (110.12.xxx.167)추카 추카 추카~~
55. ^^
'20.2.15 12:14 AM (175.116.xxx.72)역시 82추합맛집의 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56. 와우
'20.2.15 12:27 AM (1.248.xxx.113)정말 잘됐네요.
57. 축하해요~
'20.2.15 12:35 AM (1.11.xxx.219)이제 발 뻗고 주무실 일만 남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58. ㅎ
'20.2.15 12:52 AM (58.227.xxx.163)축하드려요. 저도 작년에 죽다살아난듯 했어요.
이제 편하게 잘수있겠네요^^59. ...
'20.2.15 1:03 AM (219.250.xxx.199)축하드려요~ 원글님의 간절함이 글에서 느껴져서 모두들 응원해드렸을꺼예요
60. 축하하는 마음이
'20.2.15 1:19 AM (115.143.xxx.140)절로 우러나게 글을 올리셨네요. 이렇게 예쁜 합격글이라면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축하받으실것 같아요.
61. 555
'20.2.15 2:47 AM (218.234.xxx.42)축하드립니다!
62. 축하축하
'20.2.15 1:59 PM (175.223.xxx.106)부러워요~~많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63. ㅇ
'20.2.15 4:38 PM (222.110.xxx.211)왁!! 저 그때 댓글 달았는데~~~
축하드려요!! 될 줄 알았어요~~64. ㅇㅇㅇ
'20.2.15 6:53 PM (121.170.xxx.205)저도 댓글 달았는데....우리애도 추추가 합격했어요
약속대로 3킬로만 빠지게 해주세요
축하합니다
하루차이로 세상이 달리 보이죠
암요~~65. 찬새미
'20.2.15 7:08 PM (14.38.xxx.103)축하 축하드립니다^♡^
해복 뿜뿜 하소서~♡~66. 운명이다
'20.2.15 7:10 PM (118.33.xxx.240) - 삭제된댓글야호~~~~ 3킬로 감량 확정
님도 복 더 마이 받으실거예요!!!!!67. 찬새미
'20.2.15 7:13 PM (14.38.xxx.103)행복~~^♡^
68. 이햐~~
'20.2.15 7:29 PM (114.206.xxx.33)축하를 안할수가 없네요.. 대학은 이렇게 들어가는게 짱이라고 생각해요.. 와~~
69. 진짜
'20.2.15 8:12 PM (112.153.xxx.134)축하드려요. 올해 입시치뤄야하는 고3딸이 있으니 진심으로 감정이입되네요. 이제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즐기라고 해주세요.. 진짜 축하드려요..
70. 와우!
'20.2.15 8:35 PM (222.117.xxx.144)느무느무 축하드려요!!
71. 와~~
'20.2.15 8:55 PM (59.18.xxx.2)축하드립니다!!!
72. ..
'20.2.15 9:14 PM (112.151.xxx.36)얼마나 기쁘실지..정말 축하드립니다!♡
73. 정말
'20.2.15 9:17 PM (115.143.xxx.165)정말 축하드립니다!
74. 남쪽의꽃
'20.2.15 9:18 PM (61.99.xxx.100)축하 축하해요^^ 글에서 막 행복이 묻어나네요^^
75. 오
'20.2.15 9:29 PM (61.74.xxx.64)추합 축하드립니다! 20년 간의 노력과 정성의 결실이네요. 저희도 기다리고 있는데 희망찬 글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76. ㅇㅇ
'20.2.15 9:32 PM (14.42.xxx.138)축하드려요^^
77. 오~
'20.2.15 9:38 PM (182.209.xxx.196)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벌써 등록 하셨죠?ㅎㅎ
푹 편안하게 주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78. 벌써~~~
'20.2.15 9:41 PM (121.163.xxx.244)마지막 추합 6시까지 기다렸는데 끝내 전화안오고 딸하고 누웠다가
7시쯤 물건찾으러 백화점 갔다가 전화받았어요 정말 거기서 저 소리지르고 눈물흘리고ㅎㅎ 벌써 4년전 일이네요... 그야말로 문닫고 들어갔는데 열심히해서 좋은병원 합격해서 발령 기다리고 있네요
다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좋은기운 받아서 연락오실 꺼예요^^79. ...
'20.2.15 10:18 PM (101.235.xxx.32)우리딸 내후년인데 이 기운 받았으면 좋겠네요
원글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