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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 남편도 얻는게 있으니 결혼했겠지.

ㅡㅡ 조회수 : 16,280
작성일 : 2020-02-14 01:45:50
남자가 바보도 아니고
최고학벌에 유학까지 다녀온 남자가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 다 해보고
결국 학벌 내세울 것 없는 여자 선택한건데
학벌은 후져도
미모든
강같은 평화든
뭐라도 얻는게 있으니 했겠지.
시모는 널 인간취급도 안할거다.
언감생심 이런 결혼은 거절했어야지.
기타등등.
익게라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이
그 사악함이 다 드러나 놀랄 때가 많네요.
겉으론 미소짓고 우아한척 하는 인간들이 속으론
그런 생각들을 하고 산다는거잖아요.
무엇이 분노를 유발했을까.
저 못생겼는데 정우성급 미남하고 결혼했어요.
그런 글이었음 격하게 분노하지 않았을텐데.
원래 인생은 굉장히 불공평한것을
모두가 알아요.
미모, 부모님 재산. 그 시작부터 출발선이 다른 것들.
거기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크게 분노하지 않는듯.
노력으로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고
타고나는것이니.
그래도 학벌은 노력으로 결정되는 마지막 보루같은것이고
개천 탈출을 가능하게하는 마법같은건데
학벌을 못가진자가 최고학벌을 가진자와 결혼해
그 혜택을 누리며 자기 학벌에 안맞는 계급으로 이동해
잘 살고있단 사실이 분노를 일으킨걸까요?
열심히 공부하면 남편 직업이 바뀐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 좋은 직업을 갖고 그에 걸맞는 남편을 가지려고 했는데
열심히 공부 안한 사람이 그걸 가졌다니
도둑을 보는것 같은 걸까요?
난 노력해서 가진건데 넌 공짜로 얻다니?
혹은 난 사년제 나와도 그저그런 남자 만났는데
고작 야간전문대가 설대유학파를?
죽어!
이런 심정인 걸까?
누가봐도 못생긴 여자가 다 갖춘 미남과 살아도
그건 분노하지 않던데
외모는 안맞아도 괜찮고
학벌은 안되는 이유는 뭔지?
한쪽이 조건이 좀 딸리는 결혼이 그리 비난받을 일인가.
이혼녀도 왕자랑 결혼할 수도 있는거고
별 볼일 없는 여자도 잘난 남자랑 결혼할 수도 있는거지.
남녀사이에 무슨 언감생심?ㅎㅎ
돈없고 인물없어도 정우성이 결혼하자면
빤스바람으로 달려나갈 여편네들이. ㅋㅋ 웃겨요.
IP : 110.70.xxx.16
1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14 1:47 AM (119.69.xxx.254) - 삭제된댓글

    갑자기 무슨 말씀????

  • 2.
    '20.2.14 1:49 AM (211.176.xxx.51) - 삭제된댓글

    훈훈했던 82에 글들이 이상했졌어요.. 회원들간 이간질 파가 있는듯..
    인연대로 마음편하게 삽시다

  • 3. 혹시
    '20.2.14 1:49 AM (61.252.xxx.236)

    그 글 원글이세요?
    댓글 중에 거절했어야 한다는 말 없었는데요....

  • 4.
    '20.2.14 1:52 AM (175.223.xxx.58)

    파생된글 댓글에서 그런혼사는 거절하는거라고 했어요.
    원글이 이런글 쓰겠어요?

  • 5. .....
    '20.2.14 1:56 AM (223.38.xxx.244)

    아놔 이런 제목에 3줄이 딱인데 7줄까지 읽어부렀스

  • 6. 그런인연
    '20.2.14 1:59 A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몇명이나 주위에 있어요.
    심지어 전문대 떨어져 고졸인데도 의사집안으로가 시부모부터 남편사랑 듬뿍 받고사는 친구도 있고 거기에 버금가게
    결혼 잘한 사람들 있지요.외모도 특출나지 않아요.
    다 자기복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못 가진 복ㅎㅎ
    다음생을 기약하고 좋은일 많이하고 살아야지.

  • 7. 아놔...
    '20.2.14 1:59 AM (124.60.xxx.145)

    원글내용을 떠나서

    점5개님 댓글에 뿜어버렸스...ㅎㅎ

  • 8.
    '20.2.14 2:19 AM (122.36.xxx.14)

    제가 봐도
    다른 건 다 그럭저럭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독 학벌 관련해서는 부들부들
    그집 시부모 빙의해서 어쩌구 저쩌구
    아이고 의미없다~~~

  • 9. ㅇㅇ
    '20.2.14 2:38 AM (175.116.xxx.62)

    온라인상에서는 내용도 중하지만 글을 오해하지않게 써야죠..
    일단 그 원글이 넘 어그로를 끌었어요.
    학벌 낮아도 반려자야 잘 만날 수 있죠. 남녀사이에 얼마나 변수가 많은건데..

    그런데 그 원글은 내로남불에 아전인수의 대가였어요.
    말잘한다고 칭찬하던 댓글도 있던데 그건 똑똑해서 말잘하는게 아닌
    진흙탕에서 말싸움 많이 해본 솜씨였어요. 어투도 보니 온라인에서 많이
    쌈질했던 말투였고요.

    본인도 학벌이 주는 이로움과 부유함을 다 인정하고 알면서,
    학문은 지식충족때문에 하는거 아닌가요? 하는 순진한 얼굴로
    말하는거 보면서 딱 알았네요.

  • 10. ...
    '20.2.14 2:58 AM (199.17.xxx.170)

    정답..

    남자가 바보가 아닌데, 평생 같이 할 사람을 그냥 얼굴만 보고 했겠어요. 자기도 얻는거 다른 사람한테는 얻을수 없는 것이
    있으니까 결혼까지 했겠죠.

    저의 경우는 남편은 일찍부터 철이 든 케이스라고 너는 해맑있었죠. 남편도 어린지라 외모보고 반해서 만났지만, 주위, 선후배의 말들도 있고 해서 자기도 나름대로 이리재고 저리재고 했던 것 같아요. 연애를 8년을 했는데, 전 점점 나아졌거든요.

    회사일도 열심히 해서 인정 받았고, 저축도 열심히 했고
    남친(현남편)한테도 헌신적이였고...

    저랑 있으면 재미있다고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항상 유쾌하고... 열정적이였죠... ㅋㅋㅋ

    지금 남편은 나와 함께 있으면 심심하지않고 재미있다고...
    남편은 학벌도 물론 좋았지만 인성천재라, 저도 갈아타지않았죠.

  • 11. ~~~
    '20.2.14 3:00 AM (24.137.xxx.13)

    맞아요
    뭔가 얻는게 있으니 결혼했겠죠
    덮어놓고 그 큰 결정을 했겠어요
    외모가 딱 맘에 들었다던가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이었던가
    뭐 알뜰살뜰해 보였다던가 기타 등등

  • 12. ~~~
    '20.2.14 3:05 AM (24.137.xxx.13)

    그 원글이 무슨 어그로를 끌었나요?
    평범한 글이던데? 아니 평범보다 그저그런 글이던데요?
    어그로는 님 맘속에 있겠죠
    그저그런 글을 원글 심리까지 부정적으로 분석해서
    스스로 꼬아 판단하는 댓글러들의 마음속에.

    남편보다 처지는 결혼하면 벌벌 기면서 글 써야되나요?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네요

  • 13. ㅇㅇ
    '20.2.14 3:21 AM (175.116.xxx.62)

     ~~~

    '20.2.14 3:05 AM (24.137.xxx.13)

    그 원글이 무슨 어그로를 끌었나요?
    평범한 글이던데? 아니 평범보다 그저그런 글이던데요?
    어그로는 님 맘속에 있겠죠
    그저그런 글을 원글 심리까지 부정적으로 분석해서
    스스로 꼬아 판단하는 댓글러들의 마음속에.

    남편보다 처지는 결혼하면 벌벌 기면서 글 써야되나요?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네요

    --------------------------------------------

    그 원글 당사자에요?
    아니 그 평범한 글이 왜 그리 반대 댓글이 많이 달렸겠어요?
    평범한 글이라는 님 댓글이 증명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그 원글도 학벌맞으면 벌벌기어야되냐고 그러더니 진짜 본인 맞나보네.
    누가 벌벌 기래요? 현실적으로 차이나는 조건을 받아들여준 시댁쪽에
    감사하는 마음 가지라는 댓글만 있더만.

  • 14. .....
    '20.2.14 3:36 AM (223.38.xxx.100)

    그 원글 어그로 맞지않나요?
    심리까지 갈것도 없이 다들 보인다 하던데요.
    흥분해서 댓글다는게 진짜 그 원글인가

  • 15. ...
    '20.2.14 3:44 AM (70.79.xxx.153) - 삭제된댓글

    본인 조건 보다 훨씬 조은 조건의 상대를 찾아 결혼했면 그것도 능력아닌가.... 뭘 이렇고 저렇고 따지고 싸우고. 아휴. 그렇게 잘난 사람이 어련히 알아서 골랐을까요. 본인이 원하는 뭔가 있었으니 다 이루워지는 겁니다. 저도 그런 집 알아서. 말도 안되는 레벨이거든요. 아내는 의사 남편은 고졸. 남들이 보기엔 말이 안되는데 옆어서 지켜보면서 아... 저 친구는 자라면서 정서적으로 너무나 갈망하던 그 부분을 남편이 채워주는구나. 전 인정. 조건만 보면 미모며, 인성, 성격, 두되 등등 빠지는게 없는 의사들도 줄서서 구애하던 그 친구가 너무 아까웠는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전 이해가 되더군요. 당연 화내시는 그 친구의 부모님도 이해하고요. 결론은 이건 맞다 틀리다 논쟁할 의미가 없는 거에요. 다 그런만하니 그런거지.

  • 16. ...
    '20.2.14 3:45 AM (70.79.xxx.153)

    본인 조건 보다 훨씬 조은 조건의 상대를 찾아 결혼했면 그것도 능력아닌가.... 뭘 이렇고 저렇고 따지고 싸우고. 아휴. 그렇게 잘난 사람이 어련히 알아서 골랐을까요. 본인이 원하는 뭔가 있었으니 다 이루워지는 겁니다. 저도 그런 집 알아서. 말도 안되는 레벨이거든요. 아내는 의사 남편은 고졸. 남들이 보기엔 말이 안되는데 옆어서 지켜보면서 아... 저 친구는 자라면서 정서적으로 너무나 갈망하던 그 부분을 남편이 채워주는구나. 전 인정. 조건만 보면 미모며, 인성, 성격, 두되 등등 빠지는게 없는 의사들도 줄서서 구애하던 그 친구가 너무 아까웠는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전 이해가 되더군요. 당연 화내시는 그 친구의 부모님도 이해하고요. 결론은 이건 맞다 틀리다 논쟁할 의미가 없는 거에요. 다 그럴만하니 이루어진거지.

  • 17. .....
    '20.2.14 3:50 AM (67.180.xxx.159)

    그 원글 스타일은 전문대야간추가합격에 검정고시(-->원글의 말에 따르면)출신이라고는 보기 힘들었고 저 위 댓글대로 분란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못된 송아지같은 느낌이었어요.

  • 18. 시기 질투
    '20.2.14 4:36 AM (196.245.xxx.22) - 삭제된댓글

    니가 감히... 딱 이거.

    원글이 어그로 이끌었다는 분.
    일단 어그로...가 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나온 말인가...

    아무튼, 원글이 잘못 이끈 거 없다고 봐요.
    악플이 얼마나 많았는데...

    딴 얘기지만 자기들이 조국을 들쑤셔놓고 공격하면서 니가 잘못했다고 우기는 사람들하고 겹쳐보이네요.

  • 19. 완전동감
    '20.2.14 4:38 AM (196.245.xxx.22)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이 무슨 어그로를 끌었나요?
    평범한 글이던데? 아니 평범보다 그저그런 글이던데요?
    어그로는 님 맘속에 있겠죠
    그저그런 글을 원글 심리까지 부정적으로 분석해서
    스스로 꼬아 판단하는 댓글러들의 마음속에."

    너무 악플이 많아서 놀랐을 뿐이고 그 악플들로 적나라하게 사람들 속을 보게 됨.

  • 20.
    '20.2.14 4:41 AM (39.7.xxx.36)

    그 글이 못된송아지로 보이는것이 본인들의 뒤틀린 마음 때문인것을.
    또 못된송아지라고 해도 댓글은 같은 송아지수준이 아니고
    멸종시키겠단 의지로 끝없이 총질 해대는 증오에 찬 인간종자들이었음.
    그리고 전문대 야간 추합 검정고시 출신 스타일의 글이란 뭘까 궁금.

    댓글도 단순히 감사하란 분위기는 아니고
    너같은 천것 받아준 양반시댁에 평생 감사하며 봉사하고 살아.이 천출아.
    이런 분위기.
    그리고 감사하란 말 자체가 웃긴거죠.
    전남편 자식 셋쯤 달고 가는거라면 모를까.
    정우성이 결혼하자고 하는데
    난 김태희급 미모도 아니고 재산도 정우성 수준 아니고
    그런데 시집에서 받아주면 감사하며 살아야함?
    왜그래야하는지?

  • 21. 이래서 아마
    '20.2.14 4:44 AM (196.245.xxx.22)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한국 여자들 질투 많다고 하는 모양임.
    그 글에 악플이나 심하게 꼬아서 댓글 단 사람들이 이웃이나 지인이라고 생각해보삼.
    끔찍한 일이겠지.
    그런 여자들땜에 싸잡아서 한국 여자들 질투 많다는 소리나 들어야 하고...
    여기서도 쪽수로 거기 얼마나 많은 댓글이 원글 비난하냐는거였냐 고로 그게 맞다... 식으로 동조를 구하는데 그런 더러운 댓글들 사이에 끼기 싫어서 안 쓰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

  • 22. ....
    '20.2.14 4:52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여성인권이 올라가야 결혼이 유일한 길이 아니라 선택지가 될거에요. 결혼안하면 큰일나는 줄 알고 서둘러서 한 여자들은 열폭 밖에 방법이 더 있나요? 결혼을 선택할 능력이 주어지면 다른 여자가 어찌살든 뭐 그리 욕을 해대겠어요. 배운건 적고 경제력도 없는 상태라 결혼 밖에 길이 없었던 여자들에겐 열폭이 현실 탈출구죠. 악플러들 불쌍해요

  • 23.
    '20.2.14 5:20 AM (175.223.xxx.174)

    전 못생긴 얼굴인데 남편은 조각상입니다.
    이런 차이나는 결혼도 있어요.
    그러면
    너같은 못난이 받아준 시댁에 평생 감사하며 살라고 했을까요?
    아닐걸요.

  • 24. ㅎㅎ
    '20.2.14 6:06 A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원글 신입이에요? 몰라서 묻는건가요?
    남 욕하는 사람은 뭘가지고도 합니다.
    남편외모로도 비아냥대고 막말해요.
    순진한건지 답정너인지...

  • 25. ....
    '20.2.14 6:1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의사와 결혼한 고졸 남편이 온라인 상에
    학벌 별거 아니다
    학벌 학력 쳐지는 남자들도 나처럼 고학력 잘난 여자 만나 잘 살수 있다
    장모님도 자기딸이 잘버는데 사위까지 잘난 사위 얻어 좋은게 뭐가 있겠냐
    아내가 장모 척척 막아주고 난 잘지내고 있다
    우리 장모는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다
    이런 해맑은? 글 올렸다고 생각해봐요

  • 26. ....
    '20.2.14 6:1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의사와 결혼한 고졸 남편이 온라인 상에
    학벌 별거 아니다
    학벌 학력 쳐지는 남자들도 나처럼 고학력 잘난 여자 만나 잘 살수 있다
    장모님도 자기딸이 의사에 잘버는데 사위까지 잘난 사위 얻어 좋은게 뭐가 있겠냐
    아내가 장모 척척 막아주고 난 잘지내고 있다
    우리 장모는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다
    이런 해맑은? 글 올렸다고 생각해봐요
    뻔뻔함이 문제라는거에요
    죄지은 사람처럼 숙이고 다니라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자랑은 말아야죠

  • 27. .....
    '20.2.14 6:19 AM (1.237.xxx.189)

    의사와 결혼한 고졸 남편이 온라인 상에
    학벌 별거 아니다
    학벌 학력 쳐지는 남자들도 나처럼 고학력 잘난 여자 만나 잘 살수 있다
    장모님도 자기딸이 의사에 잘버는데 사위까지 잘난 사위 얻어 좋은게 뭐가 있겠냐
    아내가 장모 척척 막아주고 난 잘지내고 있다
    우리 장모는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다
    이런 해맑은? 글 올렸다고 생각해봐요
    그아내나 장모 입장에서 기분이 어떨까요
    뻔뻔함이 문제라는거에요
    죄지은 사람처럼 숙이고 다니라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자랑은 말아야죠

  • 28. ..
    '20.2.14 6:22 AM (221.139.xxx.138)

    그렇지요.^^
    그노메 학벌...
    그럴수도 있지 ...가 통하지 않네요.

  • 29. 다중이 어쩔
    '20.2.14 6:27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원글아 차라리 처자라
    아이피 바뀌어도 다 티난다.
    닉넴바꿔가며 유체이탈짓거리는 왜하니?
    애먼회원들 악플러로 누명씌우는게
    서울대나온 짝남을 여자한테 뺏긴 게이라그래?
    더럽다 퉤



    '20.2.14 1:52 AM (175.223.xxx.58)

    파생된글 댓글에서 그런혼사는 거절하는거라고 했어요.
    원글이 이런글 쓰겠어요?

  • 30. ..
    '20.2.14 6:28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고등3년 잘해서 얻은 학벌로 사람급 나누고 평생 울거먹을려는게 도둑놈 심보죠
    그후에 사회적능력이건 결혼이건 이룬것도 인정해야지 뭔 카스트제도인가요

  • 31. ....
    '20.2.14 6:30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원글아 차라리 처자라
    아이피 바뀌어도 다 티난다.
    닉넴바꿔가며 유체이탈짓거리는 왜하니?
    애먼회원들 악플러로 누명씌워 여혐짓하는게
    서울대나온 짝남을 여자한테 뺏긴 게이라그런건 아니지?
    수작이 참 더럽다 퉤



    '20.2.14 1:52 AM (175.223.xxx.58)

    파생된글 댓글에서 그런혼사는 거절하는거라고 했어요.
    원글이 이런글 쓰겠어요?

  • 32. 22222
    '20.2.14 6:33 AM (223.38.xxx.81)

    아놔 이런 제목에 3줄이 딱인데 7줄까지 읽어부렀스

    2222222222
    3줄도 고역.

  • 33.
    '20.2.14 6:42 AM (39.7.xxx.198)

    저 방금 삭제된 댓글 봤는데
    저보고 그 원글이라면서
    여기 회원들 악플러로 몰면서 다중이짓한다고
    더럽다. 퉤.
    이런 글이었어요.
    와우.전 그분도 아니지만
    원글이나 이글이나
    무엇이 그렇게 큰 분노를 일으켜서
    퉤. 까지 쓰게되는 걸까요?
    정치나 종교에 대한 글도 아니고.
    특정 유명인 저격도 아니고.
    퉤라는 글자를 적게만든 근본적인 원인이 궁금하네요.
    지우긴했다만.
    원글이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 34. ~~~
    '20.2.14 6:44 AM (24.137.xxx.13)

    176.116님 원글 본인이냐니요?
    전 해외예요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 막 하시는지?
    그 글이 어그로 아니란건 내 의견이고
    평범한 글이란걸 뭘 어떻게 증명하라고요?헐
    우기면 그만이네요ㅎ
    그럼 어그로란 님 생각은 뭘로 어떻게 증명할건데요?
    반대댓글이 많다고? 그게 증명이예요?
    증명 의미 똑바로 알고 얘기해요
    님같은 사람들이 악플 달고다니죠 그죠?
    악플러 되는게 좋아요?
    왜그러고 사세요?

  • 35. ~~~
    '20.2.14 6:47 AM (24.137.xxx.13)

    진짜 본인 맞나보네

    ==================

    없는 사실 확대해석 및 재생산
    악플러들의 전형적인 댓글
    오만 소문 다 퍼트리고 다니는 여자들의 모습

  • 36. ....
    '20.2.14 6:50 AM (223.38.xxx.206)

    혼자만의 뇌피셜로 큰죄라 생각하는거 부터가
    좋게는 안보여요.
    글 새로파서 욕해달라는 것도 만만치않게 한심해요
    특히 막줄의 정우성한테 달려갈거라는 글은 참 ㅎ
    그 원글의 원글 폄하하는 댓글러나
    뇌피셜로 타 댓글러 폄하하는 이 원글이나..
    초록은 동색인건 알겠네요. 결국 너도 니맘에 안드니까 글까지 파서 같이 까달라는 거잖아요?

  • 37. ....
    '20.2.14 6:56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타회원비방하려면 비방의 링크를 걸어서 사실확인은 똑바로 하게 해야죠. 이딴식으로 회원간불화를 대놓고 조장하는짓은 욕먹어도 마땅하지 않아요,

  • 38. ....
    '20.2.14 6:57 AM (223.38.xxx.206)

    타회원비방하려면 비방의 원인글의 링크를 걸어서 사실확인은 똑바로 되게 해야죠. 이딴식으로 회원간불화를 대놓고 조장하는짓은 욕먹어도 마땅하지 않나요?

  • 39.
    '20.2.14 7:02 AM (175.223.xxx.220)

    원인글이 사라져서 링크 못걸어요.
    뭘 이 글 하나가지고 회원간 불화씩이나.ㅎㅎ 오바도 참.
    무슨 동창회 사이트도 아니고
    동네 맘카페도 아니고
    몇만명이 국내외로 지구 곳곳에서
    별의별 글을 다 올리는 대형사이트인데
    제 글 하나가 무슨 불화를 조장하겠습니까?
    절 너무 과대평가하시네요. 그럴 힘 없어요. 걱정 마세요.

  • 40.
    '20.2.14 7:06 AM (175.223.xxx.220)

    그러게요.
    큰 죄도 아닌데 왜 그리 살벌한 댓글들을 달았을까요?
    제 글에 퉤하고 사라진 분도 그렇고요.ㅎ
    같이 까달라고 한적은 없고요.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것 뿐입니다.
    같이 까달라는거라는 혼자만의 뇌피셜 좋게 안보여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그 글에 악플단 사람들과 똑같은 종자같네요.ㅎ

  • 41.
    '20.2.14 7:09 AM (221.167.xxx.186)

    전에 비슷한 사례 올린 여자분이 있었는데 글이 너무 예뻐서 댓글이 훈훈했어요.
    너무 사랑스러웠거든요. 나라도 결혼했을 것 같은?
    이번 글같지 않았어요

  • 42. 욕욕욕
    '20.2.14 7:11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참 뻔뻔스럽네요.
    타인비방을 글까지 파가며 하지만
    원글이 삭제되서 진위여부는 밝힐수 없다

    내 뇌피셜을 근거로 타인비방을 막 하는건 내가
    힘없는 사람이라 괜찮다?
    난 똥이지만 작은 똥이라 냄새 안난다는 소린데...
    더러운건 매한하지고요
    왜 자신이 이런소리를 듣는지 여전히 모르겠으면
    댓글 좀 잘봐요. 이 답정너 양반아.
    본인이 빤스벗고사나..아우 더러운 막줄은 어쩔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없고 인물없어도 정우성이 결혼하자면 
    빤스바람으로 달려나갈 여편네들이. ㅋㅋ 웃겨요.

  • 43. 욕욕욕
    '20.2.14 7:14 AM (223.38.xxx.206)

    참 뻔뻔스럽네요.
    타인비방을 글까지 파가며 하지만
    원글이 삭제되서 진위여부는 밝힐수 없다

    내 뇌피셜을 근거로 타인비방을 막 하는건 내가 
    힘없는 사람이라 괜찮다?
    난 똥이지만 작은 똥이라 냄새 안난다는 소린데...
    더러운건 매한하지고요
    왜 자신이 이런소리를 듣는지 여전히 모르겠으면
    댓글 좀 잘봐요. 이 답정너 양반아. 
    본인이 빤스만 입고 사나..아우 더러운 저막줄은 어쩔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없고 인물없어도 정우성이 결혼하자면 
    빤스바람으로 달려나갈 여편네들이

  • 44. ㅋㅋㅋ
    '20.2.14 7:20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82라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첨 여기 덧글보고 기함한 적 여러번이었어요.
    길가는 사람들조차 피하게 되는 후유증이 생겼죠.
    이젠 뭐 그러려니..

    저도 심하게 차이나는 결혼 했는데 시댁 사람 전체가 인성미남미녀들

    세상엔 괜찮은 사람도 있어요.
    제 주변 사람들처럼....

    82는 좀...

  • 45. 잘못된 결혼
    '20.2.14 7:25 AM (69.243.xxx.152)

    잘못된 선택, 잘못된 결혼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남녀불문 많아요.
    결혼은 타이밍이라 한번 타이밍의 기차에 오르면 멈추지않고 계속 달려서 내리기 쉽지않아요.

    여자들도 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 고달파지는 것처럼
    남자들도 마찬가지.

    자기 발등을 찍었다고 후회를 해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기위해서 버티는 사람들도 있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거죠.

    결론은.... 인생에 답은 없다는 거.

  • 46.
    '20.2.14 7:25 AM (175.223.xxx.84)

    교양있는 말로 하면 악플러들이 못알아들으니.ㅎ

    원글 삭제된걸 제가 되살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 글과 거기달린 댓글 읽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링크 걸진 못했지만
    다 알아듣고 얘기하는데 지장 없는데 왜 난리인지. ㅊㅊ
    206님도 그 글과 댓글을 읽고
    저한테 초록은 동색이니 어쩌구 하는거 아니었나요?
    혹시 못읽었어요?
    못봤음 빠지시고요.
    뇌피셜 운운 헛소리하지 마시고.
    거기 달린 과도한 악플 얘기인데
    무슨 뇌피셜이란건지.

  • 47.
    '20.2.14 7:29 AM (61.252.xxx.20)

    댓글 너무 심했지만
    그 원글도 만만치 않던데요.

  • 48. 욕욕욕
    '20.2.14 7:35 AM (223.38.xxx.206)

    결국 욕해달라고 새글팠다는 소리네
    악플러위해서 교양을 버렸다는 멍청한 소리로 본인인증 잘하고 있구요. 본인 빤스는 빨아입긴하는거죠?
    네네 배우앞에 두고 빤스만 생각하는 수준이 오죽하겠어요? 오죽하면 7줄읽고 한탄하는 분이 다계실지 ㅋㅋ

  • 49. ㅇㅇ
    '20.2.14 7:39 AM (175.116.xxx.62)

    (24.137.xxx.13) 자칭 해외산다는 사람아

    원글에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댓글이 아닌 공격하는 댓글이
    얼핏봐도 60퍼센트가 넘는데 그게 증명아닌가요?
    내 의견은 딱 눈에 보이게 반대댓글에 대한 얘긴데,
    해외파는 니 맘이 어그로라느니 다 주관적 표현뿐인데?
    그럼 당신이 증명해 보던가 ㅉㅉ

    아님 뭐 여기서 증명에 대한 사전적,철학적 정의라도 해드려요?

  • 50. ㅇㅇ
    '20.2.14 7:47 AM (175.116.xxx.62)

    그 어그로원글은 학벌얘기가 아닌, 위선자의 모습이 보이고
    포스트 아전인수를 달렸기에 공격하는 댓글이 많았던거에요.
    바로 윗윗에도 만만치않다는 댓글있네요.

    그리고 원글 본인이냐는건 비유죠. 하도 열을 씩씩내며,
    어그로는 당신이라느니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다.
    댓글러들이 다 부정적으로 분석해서 꼬아서 본다.
    이렇게 과몰입 댓글다니 이 사람이 왜 이렇게 오버를 하지?
    하는 면에서 원글 본인이냐고 쓴거에요. 과하게 독품고 달겨드니까.

  • 51. ...
    '20.2.14 7:48 AM (110.9.xxx.91) - 삭제된댓글

    원글이 뭔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감이 옵니다.한국여자들 본 모습이죠.정 많은 척 하지만 속에서 올라오는 잣대질 .그래서 절대 속내 드러내지 말고 살아야해요.그리고 윗 댓 빈정거리는 글 못난이 찐따같아요.

  • 52. ㅇㅇ
    '20.2.14 7:51 AM (175.116.xxx.62)

    해외라 해봤자 vpn쓰면 다 속이는거 뭐 해외라는게 그 원글아닌거 증명되나요?
    우기면 그만이라고요? 원글 반대댓글이 반넘었다 = 팩트
    난 평범한글이라 생각한다. = 주관적의견
    뇌가 청순하셔서 다시 일깨워드려요. 뭐 이해 안가면 말고요.

  • 53. ㅇㅇ
    '20.2.14 7:53 AM (175.116.xxx.62) - 삭제된댓글

    '20.2.14 7:48 AM (110.9.xxx.91)

    원글이 뭔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감이 옵니다.한국여자들 본 모습이죠.정 많은 척 하지만 속에서 올라오는 잣대질 .그래서 절대 속내 드러내지 말고 살아야해요.그리고 윗 댓 빈정거리는 글 못난이 찐따같아요.
    -----------------------------------------------------------------
    본인인증 잘봤어요~

  • 54.
    '20.2.14 7:53 AM (175.223.xxx.195)

    206님은 여기서 왜 이러세요? ㅎㅎㅎ
    저한테 공감하는 분이든 공감 못하는 분이든
    그 글과 댓글에 대해 말하고 있잖아요.
    다들 그 글에 대해 얘기하는데
    혼자서 딴소리중인건 아세요?
    제가 무슨 뇌피셜로 비방을 한다고 헛소릴하시고
    다들 읽은 글에 대한 얘기예요.
    왜 엉뚱한 댓글만 달면서
    빤스타령인지.
    정말 살기 힘드신가봐요.
    화내고싶어서 환장하는 상태인데 제가 걸린듯.
    아니면 그만 등장하시고요.
    또 나타나시면 제 말에 동의하는걸로 알게요.ㅎ
    분노조절장애 아니면 또 나타나지마세요.ㅋ

  • 55. ....
    '20.2.14 8:00 AM (61.72.xxx.45)

    원글과 원글의 댓글이
    삭제된 그 분 글과 느낌이 비슷해요 ㅎㅎ

    아이피 검색 댓글과 링크가 있길래
    타고 들어가 보다가
    그분이 쓴 엄청난 많은 글을 봤는데
    글과 매치되지 않는 내용이 많았어요
    보다보니 이게 뭔가 싶고
    도무지 원글을 이해 못할 정도였어요
    사람들이 그러는데는 뭐든 이유가 있어요

    이렇게 다시 글 써봐야
    그분 글에 달린 부정적인 댓글들만큼의
    비난이 또 쏟아질테니
    이런 글 옳지 않아요

  • 56.
    '20.2.14 8:02 A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본인 주변에는 유학생이나 박사 이상 남편들이 없는 건가요?
    미국 박사 남편에 열폭요?
    그분이야말로 촌스러운 학벌주의의에 사로잡힌 분 같았어요. 근래에 드문 코메디.

  • 57. 욕욕욕
    '20.2.14 8:02 AM (223.38.xxx.206)

    결국 한국여자들 싸잡아 욕하는 댓글 나왔네요
    원글 속이시원하죠?
    막줄에 여혐 보고 투명한짓 하는게 어찌나 뻔하든지
    악플러보라고 악글써봤자 욕먹는건 불특정 동성 다수인거어디서나 흔한일이죠
    그리고 정우성씨나 지인분들 이글보면 성희롱으로
    고소좀 하세요. 유명인이라고 함부로 인용되는거 처벌받아야 유명인 인권도 지켜집니다.
    악플이 악플부르는거 원글이 증명하고 있는데
    유명인이라고 참으면 안되죠

  • 58. ㅎㅎ
    '20.2.14 8:17 AM (221.154.xxx.186)

    마지막 두 줄 말야.

    너희는 돈 없고 인물 없어도
    정우성이 부르면 빤스바람에 달려갈 멍청한 여자들이면서.

    그게 니 인성이야, 그리고 82유저를 보는 관점이지.
    그 원글도 우아한 척 하다가 너처럼 지 인성 들킨거지.
    난 니가 그원글이라 보는데.
    저열한스타일 너무 비슷하다.
    계속 열폭이라고 보며, 본인 인성 안 고치길 바래.

  • 59. 흐미
    '20.2.14 8:20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가방줄녀 못지않게 경박한....

  • 60. 11
    '20.2.14 8:30 AM (122.36.xxx.71)

    원글 격하게 동의해요. 여자가 여우처럼 굴어도 여우에 홀린건 남자고. 둘의 문제지 왜 남들이 난리 ㅋㅋㅋ

  • 61. ㅇㅇ
    '20.2.14 8:31 AM (125.187.xxx.25)

    님 놔둬요...ㅋㅋ 여기 사람에 대해 이해 못하는 사람 많고 결혼 실패한 사람 많아서 악플 달아요. 특히 결혼 잘한 여자에 대한 증오가 어마어마함..

  • 62. ㅎㅎㅎ
    '20.2.14 8:32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그원글이가 어찌나 빈정대니 어떤분이 그동안 원글이가 썼던글을 얘기하며 원글이가 그동안글을 지우고있는것같다며 아카이브해놓겠다고
    자기는 유학파다는글 ~
    시어머니랑 안보고 살려고그런다는글 ~
    밥은 안해먹고 사먹는다는글~
    아들이있다고했는데 전번글에는딩크라고했다는글등을 얘기하며
    이따가 글을 전부 올리겠다고하니 급삭했어요

    어때요?
    그게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가지고 논거라니까요?
    인터넷에서 많이 논화법으로 ~
    저위에 어떤분이 얘기하신것처럼 어떤분이 비슷한경우였는데 글을 예쁘게 쓰셔서 좋은 댓글만 받았다니까요?
    보지도않고 댓글 다는분도 있는데
    제가 어제 시간이 있어서 보고있었는데
    느낌이 와~사람을 이렇게 갖고 노는구나싶었어요

  • 63. 에효
    '20.2.14 8:43 AM (39.7.xxx.94)

    댓글들 보고 허걱했었죠 82쿡에 애정이 좀 식긴하네요

  • 64. ㅇㅇ
    '20.2.14 8:51 A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

    넌 학벌이 전문대고 남편은 박사이니 시가에 항상 굽신대며 살아 답글도 순종적으로 이쁘게 써 안그러면 악플을 달아줄거다.
    나는 너보다 나은 학벌이니 온라인에서도 나에겐 순종적으로 응대해야되잖니 혹시 과거에 창녀는 아니었니?
    니네 아들 전문대 출신 너닮아 머리 딸리고 학업 못할거야
    댓글들이 그런 내용이었죠......

    전문대 박사 조합은 상대집에 하녀.하인 처럼 하고 살아야 하는게 맞는건가봐요
    돈있으면 들어가는 대학에;; 흠.
    그래서 편입이다 대학원등으로 학벌세탁을 하는 거군요.
    종인생은 이런일이 자꾸 벌어지니까

    그렇구나

    그 원글이 평범하게 살고 있던데 거기에 불타는 질투글
    돌려까기댓글 보고 놀라긴했거든요..
    어느 포인트가 질투를 유발한건지 알것같기도

  • 65. ㅇㅇ
    '20.2.14 8:52 AM (125.137.xxx.55)

    넌 학벌이 전문대고 남편은 박사이니 시가에 항상 굽신대며 살아 답글도 순종적으로 이쁘게 써 안그러면 악플을 달아줄거다.
    나는 너보다 나은 학벌이니 온라인에서도 나에겐 순종적으로 응대해야되잖니 혹시 과거에 창녀는 아니었니?
    니네 아들 전문대 출신 너닮아 머리 딸리고 학업 못할거야
    댓글들이 그런 내용이었죠......

    전문대 박사 조합은 상대집에 하녀.하인 처럼 하고 살아야 하는게 맞는건가봐요
    돈있으면 들어가는 대학에;; 흠.
    그래서 편입이다 대학원등으로 학벌세탁을 하는 거군요.
    종인생은 이런일이 자꾸 벌어지니까

    그렇구나

    그 원글이 평범하게 살고 있던데 거기에 불타는 질투글
    돌려까기댓글 보고 놀라긴했거든요..

  • 66. 에효
    '20.2.14 8:54 AM (39.7.xxx.94)

    글을 예쁘게썼다는 그 원글은 이렇게 차이나는데 감사하단 태도였구요 어제 글은 서로가 좋아서인데 왜?라는 태도였지요. 글을 예쁘게 쓴게 아니라 마인드가 달랐어요.

  • 67. ㅋㅋ
    '20.2.14 9:01 AM (223.38.xxx.222)

    그 원글과 댓글 단 일부 악플러들이 별개의 인물이라고
    생각하세요? 이 원글은 또 다른 인물 같구요?
    원글 지워지자마자 새글로 써서 82전체를 싸잡아
    한국여자들은 남자앞에서 속옷차림인거마냥 비하하는게
    너무나 똑같은데요? 82수준이 그렇게 바닥아니에요.
    이글에도 안속는 댓글들 많잖아요
    다중이가 아니고 본인도 한국여자로서 이글에
    맞아맞아하는 댓글들은 본인의 삶부터 돌아보세요
    시궁창에서 사는게 아닌 다음에야 자신의 여성성을
    비하하는 자한테 맞아맞아 할수는 없어요.
    부디 딸가진 엄마가 아니길 바래요. 딸인생이 안됐네요

  • 68. 그런데
    '20.2.14 9:09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질투라고 하시는분들 참 순진하시다
    ㅎㅎㅎ
    그게 뭐라고 질투하겠어요?말이 안되는소리하다가 자기정체드러나려고 하니까
    글삭했는데~
    저는 댓글은 안달았지만
    말도안되는 얘기가 많아서
    글쓰는사람이 반응보는구나하고 웃고 말았어요

  • 69. ㅋㅋ
    '20.2.14 9:13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그원글이구나
    글뽄새가 같아요

  • 70. 쯧쯧
    '20.2.14 9:17 AM (223.38.xxx.67)

    설정으로 까이니까 평소 수준으로 살기로 했구나
    더럽다 ㅌ

  • 71. 그 원원글
    '20.2.14 9:2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홍두깨든 쿵쾅쿵쾅 언니들이 몰려온다 ㅋㅋ
    저 솥에다 삶을까봐 등등

    시비걸고 거짓말 들킨거 몇번식쌩까다 난리나니 사과도 비아냥
    이 덧글 보신분 이게 정상인 여자가 할말?

    그 원글 분탕질러 누가 저녁에 이거 정리해서 게시해주겠다니
    빛삭제 이런여자들 자기 학벌열등감으로 두둔하는게 노이해네요.

    질투할게 없어 이런 천박여자를 질투운운 하시는분 이 여자수준인가보죠

  • 72. 그원글
    '20.2.14 9:2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홍두깨든 쿵쾅쿵쾅 언니들이 몰려온다 ㅋㅋ
    저 솥에다 삶을까봐 등등

    시비걸고 거짓말 들킨거 몇번식쌩까다 난리나니 사과도 비아냥
    이 덧글 보신분 이게 정상인 여자가 할말?

    그 원글 분탕질러 누가 저녁에 이거 정리해서 게시해주겠다니
    빛삭제 이런여자를 스스로 만든 본인 학벌열등감으로 두둔하는게 노이해네요.

    질투할게 없어 이런 천박여자를 질투운운 하시는분
    이 여자수준인가보죠

  • 73. 그원글
    '20.2.14 9:30 AM (183.98.xxx.33)

    홍두깨든 쿵쾅쿵쾅 언니들이 몰려온다 ㅋㅋ
    저 솥에다 삶을까봐 등등

    시비걸고 거짓말 들킨거 몇번식쌩까다 난리나니 사과도 비아냥
    이 덧글 보신분 이게 정상인 여자가 할말?
    그여자가 악플러였어요.
    팩트 지적은 대놓고 전문대 야간에게 스킵 당하니 어때?ㅋㅋ 거리고

    그 원글 분탕질러 짓 누가 저녁에 이거 정리해서 게시해주겠다니
    빛삭제 이런여자를 스스로 만든 본인 학벌열등감으로 두둔하는게 노이해네요.

    질투할게 없어 이런 천박여자를 질투운운 하시는분
    이 여자수준인가보죠

  • 74. 110.70 116
    '20.2.14 9:30 AM (221.154.xxx.186)

    14.37.14
    원글아.

    니가 서울대 못가서 그렇지,
    어떤 사람들에겐 그거 별거 아냐.

    책 좋아하고 부모님 인텔리면 그 집안 친척 전체가
    서울대 연대인 집 많아. 82에도 많고.
    남편 서울대인 게 너에게는 대단한 신분상승일지 몰라도
    어떤 사람들에겐 그냥 공기 같은거야.

    본인이 서울대, 미국박사인 사람도 많은데
    왜 굳이 널 질투하니? 좀 가소롭게는 보겠지만.


    미친 악플은 어디글에도 악플을 쓰는 소수의 사람들이야.
    영혼까지 끌어모아 답할 가치가 없어.

    82의 인정과 혐오가 뭐가 중요해 ?
    돈많고 시간 많으니 계속 거기 집착하는거지.
    이제 분란글 그만 쓰자.

  • 75. ㅎㅎㅎ
    '20.2.14 9:34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아이피가 왜 전부다르나요
    혹시 660?

  • 76. ~~~
    '20.2.14 10:36 AM (24.137.xxx.13) - 삭제된댓글

    175.116님
    사전전 철학정 정의 한번 내려봐요 그럼
    한번 봅시다
    지켜볼게요
    얼마나 제대로 증명하는지

    님은 논리도 빈약하면서 굉장히 비꼬는 대화를 즐기는군요?


    원글인가 보네.
    증명이라도 해드려요?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면
    결국 인신공격만 남아요.
    대화흐름을 보니
    인신공격 좋아하고 꼬는거 좋아하고 그런 스탈이군요?

    자 철학적으로 깊히 들어가보세요 어디그럼
    또 읽으러 들어올게요
    그 원원글에 대한 반대댓글이 많아
    어그로의 증명이 충분하단거에 대해
    꼭 철학적 논증 하셔야 됩니다?
    이런거 좋아하시니 이렇게 해야죠?

  • 77. ~~~
    '20.2.14 10:41 AM (24.137.xxx.13) - 삭제된댓글

    175.116님아 뒤에 또 댓글단거 이제 봤네요ㅎㅎㅎ

    아이고 그 원글 아닌게 증명되나고? 돌겠네요ㅎㅎ

    말장난 좋아하시네요?

    유치하고 부질없다 정말

    부들부들 욕이나 하고 싶으면
    운동이나 해요
    손가락으로 악플이나 달지말고.
    남의집 사정 글로 보고 오만 상상나래 펼치고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욕이나 해대고.
    얼굴 보고는 하지도 못할거면서
    진정 악플러네요 그죠?
    여기서 만나네요

  • 78. ~~~
    '20.2.14 10:52 AM (24.137.xxx.13)

    계속 너지? 니가 원글이지?

    이러니 누가 죽어나겠네요

    175.116님 진짜 악플러

  • 79. ....
    '20.2.14 11:00 AM (49.142.xxx.41)

    비꼬는건 윗댓글 같네요 악플러로 몰아가는것도 가방줄녀하고 똑같고... 175님 그냥 무시하세요

  • 80. ~~~
    '20.2.14 11:04 AM (24.137.xxx.13)

    49님도 175님이랑 똑같아요
    가방줄녀는 또 뭔가요?
    악플러는 동급이네요
    가방줄녀는 뭐예요 도대체?

  • 81. ....
    '20.2.14 11:09 AM (49.142.xxx.41)

    그려요.. 내편 안들어주면 다 적이고 악플러.. 에호 전 이만

  • 82. 그런데
    '20.2.14 11:29 A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24. 137 이사람 왜이래요?
    미치겠다 ㅋㅋㅋ
    쌈닭이네
    가방줄녀가 뭔소리인줄도 모르면서 댓글은 왜 다는지 원원글 안읽었다는소리잖아요??

  • 83. ㅇㅇㅇ
    '20.2.14 12:25 PM (69.94.xxx.144)

    댓글 너무 심했지만
    그 원글도 만만치 않던데2222222

    그런데 전 왜 이글도 그때 그원글이와 어투가 비슷하다고 느껴질까요?

  • 84. 의심병
    '20.2.14 1:07 PM (222.152.xxx.53) - 삭제된댓글

    심한 사람들 많더군요. 그 원글이 이래도 의심, 저래도 의심.
    그리고 지금 이 원글한테 그 원글이 아니냐 또 의심... ㅋㅋ

    "댓글 너무 심했지만
    그 원글도 만만치 않던데2222222

    그런데 전 왜 이글도 그때 그원글이와 어투가 비슷하다고 느껴질까요?"

    그 원글 만만치 않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원글이 기가 팍 죽어야 하는 꼴을 보고 싶은데 안그러니까 그게 또 못 마땅한 사람들. ㅋ
    정말 정말 유치한 질투심 적나라합니다...

  • 85. ....
    '20.2.14 1:12 PM (1.237.xxx.189)

    윗님 의심이 아니라 같은 아이피로 두말 했으니까요
    어떤 글은 아이 없는 딩크다
    이번글은 나는 아이 그렇게 애써가며 키우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말을 믿을수 있나요

  • 86. 이 댓글처럼
    '20.2.14 1:20 PM (222.152.xxx.53) - 삭제된댓글

    "글을 예쁘게썼다는 그 원글은 이렇게 차이나는데 감사하단 태도였구요 어제 글은 서로가 좋아서인데 왜?라는 태도였지요. 글을 예쁘게 쓴게 아니라 마인드가 달랐어요."

    서로가 좋아서인데 왜? 이게 당연한거지. 그 원글도 시댁 잘 만난거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고 뭐 어디 하나를 봐서 유난하거나 거만하게 없었는데도 댓글들이 지독하게 악플을 단 거에는 몇몇 댓글들이 악플 달면서부터 그런거 같아요.
    그러니까 괘씸죄라 이거죠. ㅋㅋ

    이거 정말 완전 한국형 집단 왕따 심리. 비속어로 다굴이라고 한다는 어느 교사의 글이 올라왔었죠.

    니가 뭐가 어디서 잘나서 이따위로 나오는데 하고 콱 밟아버리고 싶은데 그 원글이 따박따박 공격하는 사람들 글 인용해서 그대로 되받아쳐주닌 열불나서 난리난리. ㅋㅋ

    그 악플 단 사람들 주변이 결코 편할 거 같지는 않네요.

  • 87. 아이피 아이피
    '20.2.14 1:24 PM (222.152.xxx.53) - 삭제된댓글

    하는데 그 원글이 어떤 글을 썼다고 아이피 운운하면서 하는 댓글들 좀 뭘 모르는 사람들인가본데.
    그동안 여기 여러번 올라왔을건데. 아이피 비슷하다고 같은 글쓴이 아니고 같은 사람이 여러 아이피로 글을 쓸 수도 있다는 거.
    정말 그 악플 달고 원글 의심해서 나쁜 ㄴ으로 몰고 하는 거 깊이 반성 좀 하면 좋겠는데 쉽게 반성할 사람들 같았으면 그런 악플 아예 달지를 않았겠죠.

  • 88.
    '20.2.14 2:04 PM (221.154.xxx.186)

    사람 문체라는건 금방 안바뀌어요. 단지 아이피 문제아니고.

    읽어보면 딱 동일인.
    글마다 쓰는 가방줄이란 단어.
    길다랗게 가래떡처럼 뽑아내는
    연극적이고 과장된 흥분된 문체.
    나 유학생이다, 딩크다, 밥안하고 외식한다,
    검정고시출신 유학원직원인데 결혼성공했다.
    좀 불일치도있지만 글주제의 궤가 비슷하긴 해요.

  • 89. ....
    '20.2.14 3:36 PM (223.39.xxx.165) - 삭제된댓글

    아이피똑같고 어투 인성 관심사 다 비슷하고 저도 동일인같은데요
    관심사 속일수 없어요 이성에 꽂히면 연애야그만 도돌이로하고정치병환자는 정치야그 주로..
    그분 예전아이피 220.88.98인가 그럴걸요
    그때도비슷했는뎅...혹시 원글님이 맞으면 오해마세요 스토커아니고 전 님글에 악플단적도 없어요..
    다만 지켜보며 오프에서도 저럼 싫어하겠다 정도 생각드네요 온에서와 달리 속으로 싫어하고 님앞에선 돌려까기 등 할거 같구요
    온에서는 그냥 이런 식의 관심 내지 논쟁을 즐기는분같은뎅...아닌가요

  • 90. ㅇㅇㅇ
    '20.2.14 8:17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사이다~!

  • 91. 맞엉
    '20.2.14 8:3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원글 좀 배우신 분이네요....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살키즘이 죽여요 정우성, 빤스바람 등


    까는 사람들 특징..
    글에도 지문이 있따 --- 그런 집착을 공부에 하셨음 82 수천명 되는 사람 지문 안찾아도 될텐데..
    뭔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너 걔 맞지----돋보기 쓰고 꾸역꾸역 아이피 감별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컨트롤 에프 정도는 아시죠?

    가방줄을 찾아라-글의 깊이나 의도는 못보고 단어 위주로 공격함...
    눈에서 읽은 걸 머리로 끌어올리는게 불가해서 가방줄 하나 꽂히면 피뿔테리어 치악력 저리가라
    죽을때까지 한단어만 갖고 늘어짐

  • 92. 또베스트?
    '20.2.14 8:37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게폭한 게시물
    https://archive.ph/2XFST

  • 93. 또베스트?
    '20.2.14 8:38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한 단어? 가지고라구요? 궁색하다 피씩

    게폭한 게시물
    http://archive.ph/2XFST

  • 94. 또 베스트
    '20.2.14 8:40 PM (223.38.xxx.180)

    다들 소설을 쓰는데
    게폭한 게시물

    http://archive.ph/2XFST

  • 95. 원글 등판
    '20.2.14 8:42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맞엉
    '20.2.14 8:33 PM (14.37.xxx.14)
    원글 좀 배우신 분이네요....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살키즘이 죽여요 정우성, 빤스바람 등


    까는 사람들 특징..
    글에도 지문이 있따 --- 그런 집착을 공부에 하셨음 82 수천명 되는 사람 지문 안찾아도 될텐데..
    뭔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너 걔 맞지----돋보기 쓰고 꾸역꾸역 아이피 감별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컨트롤 에프 정도는 아시죠?

    가방줄을 찾아라-글의 깊이나 의도는 못보고 단어 위주로 공격함...
    눈에서 읽은 걸 머리로 끌어올리는게 불가해서 가방줄 하나 꽂히면 피뿔테리어 치악력 저리가라
    죽을때까지 한단어만 갖고 늘어짐

  • 96. 다중이 놀이 시작
    '20.2.14 8:42 PM (221.154.xxx.186)

    지가 쓰고
    원글님 사이다라네,ㅎㅎ
    14.37.14

  • 97. 원 원글 등판
    '20.2.14 8:43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맞엉
    '20.2.14 8:33 PM (14.37.xxx.14)
    원글 좀 배우신 분이네요....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살키즘이 죽여요 정우성, 빤스바람 등


    까는 사람들 특징..
    글에도 지문이 있따 --- 그런 집착을 공부에 하셨음 82 수천명 되는 사람 지문 안찾아도 될텐데..
    뭔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너 걔 맞지----돋보기 쓰고 꾸역꾸역 아이피 감별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컨트롤 에프 정도는 아시죠?

    가방줄을 찾아라-글의 깊이나 의도는 못보고 단어 위주로 공격함...
    눈에서 읽은 걸 머리로 끌어올리는게 불가해서 가방줄 하나 꽂히면 피뿔테리어 치악력 저리가라
    죽을때까지 한단어만 갖고 늘어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컨트롤 에프 아세요?ㅎㅎ

  • 98. 원 원글 등판
    '20.2.14 8:46 PM (223.38.xxx.180)

    맞엉
    '20.2.14 8:33 PM (14.37.xxx.14)
    원글 좀 배우신 분이네요....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살키즘이 죽여요 정우성, 빤스바람 등


    까는 사람들 특징..
    글에도 지문이 있따 --- 그런 집착을 공부에 하셨음 82 수천명 되는 사람 지문 안찾아도 될텐데..
    뭔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너 걔 맞지----돋보기 쓰고 꾸역꾸역 아이피 감별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컨트롤 에프 정도는 아시죠?

    가방줄을 찾아라-글의 깊이나 의도는 못보고 단어 위주로 공격함...
    눈에서 읽은 걸 머리로 끌어올리는게 불가해서 가방줄 하나 꽂히면 피뿔테리어 치악력 저리가라
    죽을때까지 한단어만 갖고 늘어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99. ㅠㅠ
    '20.2.14 8:46 PM (119.201.xxx.47)

    아놔 이런 제목에 3줄이 딱인데 7줄까지 읽어부렀스

    33333

  • 100. ㅇㅇ
    '20.2.14 8:47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원글은 제가 쓴거 아니에요
    원글님께...또 제글에서 파생된 글까지 배스트 가게 돼서
    원글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좀 희비가 교차(?) 하네요..
    제글이 다시 스포트라잇 받아서 재해석 하는 기회도 생길수 있으니...


    ----------------------------------------------------------------------
     또 베스트

    '20.2.14 8:40 PM (223.38.xxx.180)

    다들 소설을 쓰는데
    게폭한 게시물

    http://archive.ph/2XFST
    ----------------------------------------------------------------------------
    이글도 아키이브 뜰건가요? 그럼 원글님 허락 맡고 뜨세요 좀..

  • 101. 악플단 사람들
    '20.2.14 9:02 PM (45.152.xxx.36)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억울한가봐요. 계속 자기합리화에 원글 공격하네요.
    자기 삶에 집중합시다~~.
    그 원글은 자기 삶에 만족하고 좋은 시댁, 남편 만나 행복한 삶 살고 있고 학벌이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는 뜻인데 원글 태도가 당당하니 (자존감 높은 여자), 그걸 거만하고 주제모르는 여자 취급하다가 원글이 제대로 짚어주니 분해서 원글을 술집여자로 모는 악플도 있었고 원글은 화나지만 그래 해봐라... 하면서 좀 즐기자는 심정으로, 그게 즐겨지겠나요, 그렇게 공격을 받는데... 말이 그렇다는거였겠지... 아무튼 온갖 꼬투리를 잡아 완전 한 사람을 죽여야 끝이 날 뜻 물어 뜯었으면서...
    지금 올라온 어떤 글에는 자기 조건이 그 원글과 비슷한데 남친 부모를 만나야 하는데 뭘 입고 어쩌고 조언 구하는 글 있는데 거기에는 그래 니 처지가 그런데 그런 자리에 나가냐 뭐 이런 댓글은 안 달리는 거 같더군요. 그 원글한테는 그랬죠. 그러니까 니까짓게 그 자리에 왜 나가~ 이런 심뽀... ㅋ 자기가 못 먹으니 남이 먹으면 배아픈 딱 그 질투.
    그 악플단 사람들 발톱을 숨기고서 좋은 댓글을 달고 있는건지 아니면 악플 달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진심 좋은 댓글을 달고 있는건지... 아무튼, 흥미롭군요. 지독하게 끈질기게 물어뜯으려고 하는 이 근성... 악플땜에 자살한 연예인들이나 왕따 당하다 자살하는 사람들 아마 이런 악플러들 때문일거 같은데, 자기들이 악플러 아니고 원글이 그럴 짓을 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악플러들!!!
    지독하다 진짜~~~. 징그러워.....

  • 102. ㅇㅇㅇ
    '20.2.14 9:0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정성껏 아키이브 뜨고 또 소환까지 하는 이유 뭘까요
    지워진 원글,댓글 다시 봐서 너무 반갑긴한데
    223.38.xxx.180님 혹시 괜히 상처받는거 아닐까 해서...
    님 이야말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그 홍익인간?

  • 103. 비슷하게
    '20.2.14 9:14 PM (45.152.xxx.36) - 삭제된댓글

    자신은 그 원글과 좀 비슷한 처지라는 여자의 글, 학벌 차이 나고 자격지심 있다는 요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40354&page=1&searchType=sear...
    제 목 : 남친네 부모님 처음 인사가는데

  • 104. 창피
    '20.2.14 9:24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링크 보니까 한입으로 두말 하는사람 많은거 같은데 창피해서 어쩌나요
    아키이브 뜬건...댓글 지울수도 없고
    저링크에 있는 댓글은 지금이라도 지울수 있으니 빨리 허리업.
    댓글수 다 샜음.ㅋㅋ

  • 105. 베스트글 성애자?
    '20.2.14 9:26 PM (221.154.xxx.186)

    글마다 다른 거짓말 하다가
    이사람 저사람들에게 들킨 님도 상처를 안받고 또 나타나는데,
    아카이브 뜬걸로 상처를 왜 받는다는건지,ㅎㅎ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상황극 하는것,
    댓글마다 쫓아다니며 일일이 댓글다는것도
    완전 똑같네.

  • 106. 집단 괴롭힘
    '20.2.14 9:26 PM (45.152.xxx.36)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9697&page=1&searchType=sear...

  • 107. 연극성 인격장애
    '20.2.14 9:33 PM (221.154.xxx.186)

    아들 있다고 그랬다가 딩크 랬다가
    일 한댔다가 밥 안하는 전업이랬다가
    시부모가 잘해 준댔다가 시부모와 연 끊고싶댔다가,
    유학파라 했다가 검정고시랬다가.

    대체 댁 정체가 뭐요?
    소설가?

  • 108. ㅉㅉ
    '20.2.14 9:38 P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녀도 왕자랑 결혼할 수도 있는거고 ...

    -->학력에 대한 편견은 그리 끔찍하다하면서 ㅎㅎ 이혼녀는 뭘 잘못한걸까요...
    ㅉㅉ

  • 109.
    '20.2.14 9:42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익게에서 상황놀이 안 한 사람 있나요
    내얘긴척 남얘기 하는거지 왜 그래요 아마추어 같이

    그렇게 따지면 연극성장애님은 진짜 님이 맞아요?
    어떻게 증명 하실래요?

  • 110. ㅇㅇ
    '20.2.14 9:55 PM (221.154.xxx.186)

    14.37.14님 본인에게 묻는거니, 님은 빠지구요.

    저건 일부만 쓴겁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아이피 검색해보니
    어이없다, 입이 딱벌진다,.
    화려한 거짓말이다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조심해서 쓰라고 여러분들이 굳이
    아카이브에 저장한 걸겁니다.

    마음이 허하니 베스트글에 집착하고
    베스트글에 집착하니
    자꾸 무리수를두고
    자극적으로 거짓말을 쓰는거예요.
    다중이놀이도 서슴없이하구요.

    야간대 나온게 거짓으로 사람들 후려치는데
    면죄부는 될수 없죠.

  • 111. ㅋㅋㅋ
    '20.2.14 10:05 PM (118.176.xxx.140)

    돈없고 인물없어도 정우성이 결혼하자면
    빤스바람으로 달려나갈 여편네들이. ㅋㅋ 웃겨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우성은 돈도 인물도 있는 사람임

    몌를 들어도 참 ...ㅋ

  • 112. 참 나
    '20.2.14 10:15 PM (99.203.xxx.48)

    원글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 113. ㅇㅇ
    '20.2.14 10:2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야간대도 뻥이면요? 왜 나쁜건 다 사실이고 좋은건 다 뻥이죠
    누구 맘대로?
    야간대 인식이 이래요 여러분
    야간대 하나 다트에 꽂아놓고 화살을 마구 날리는...
    학벌 하나 간신히 가진 사람의 전문대를 향한 애처러운 절규
    신파극이 따로 없음

  • 114. 연극성 인격장애
    '20.2.14 10:34 PM (221.154.xxx.186)

    14.37.14님, 다시 물을게요.


    계속 거짓말 하고 사람들 조롱하고 싸우게 하고
    분란 일으키고
    댓글 수집하려고 사람들 시간 낭비시키는
    당신의 정체가 뭔가요?

    당신은 유학생입니까? 전업주부입니까?
    아들을 진짜 키웁니까?
    다마고치 게임으로 아들을 키우는 겁니까?
    82의 진심을
    당신 편의로 악용하지 마십시오.

  • 115. .....
    '20.2.14 10:37 PM (223.62.xxx.133)

    결혼할 본인들 가치관 문제지........

  • 116. ㅇㅇ
    '20.2.14 11:0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제가 여기서 누구라고 말하면 믿게요?
    검정고시 야간 전문대생 일때도 있었고
    유학생 이였던 적도 있엇고
    애없던 딩크엿던적도 있고
    아들 키우며 학벌이란 뭔가 생각 하다가
    본의 아니게 논란이 돼버린 글도 올려봣어요
    다 저 자신의 글인데... 왜요
    과거현재 왔다갔다 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
    그러는 님은 정체가 뭔데요 남 인생에 오지랍 부리지말고 님이나 좀 밝혀봐요
    방구석 아이피 콜렉터에요? 그래요?

  • 117. 연극성 인격장애
    '20.2.14 11:10 PM (221.154.xxx.186)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927275&cid=51007&categoryId=51007


    진심으로 하는 말이니 가볍게 읽어보세요.


    스토리 짜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셨나봐요.
    아들이 있으시다?

  • 118. 연극성 인격장애
    '20.2.14 11:13 PM (221.154.xxx.186)

    현재 과거
    허벌나게
    왔다갔다 하셨다?




    아들 낳기 전 딩크 고민글로
    댓글 140개를 수집하셨다구요?
    .

  • 119. ㅇㅇ
    '20.2.14 11:2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방구석 아이피 콜렉터님
    다른글도 허벌나게 많응께 더 찾아보셔잉
    베스트글 지운것도 허벌나게 많응깨
    아키이브 허벌나게 뒤져보든가 하셔잉
    다 찾으면 진짜 내가 누군지 말해 줄게요

  • 120.
    '20.2.14 11:26 PM (221.154.xxx.186)

    아이 없는 전업인데
    요리 못하고 남편 입맛 까다로워
    매일 외식 한다면서요? 것도 바로 5일 전에.



    님같은 사람에게
    거기 정성들여 길게 댓글 단거 억울해서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내 정체를 왜 밝혀요?
    내가 님처럼 베스트 갈라고 거짓말로
    82님 시간 낭비시켰나요,
    조롱해서 싸움을 붙였나요?
    정보 필요한 사람들, 댓글로 도움만 줬는데.


    거짓을 싫어하는게 아마츄어같다고?
    정성 어린 교감을 거짓으로 만들고
    환멸을 느끼게 하는,


    당신은 뻔뻔한 시간 도둑이야.

  • 121. ...
    '20.2.14 11:28 PM (223.38.xxx.180)

    찾았네요.
    14.37.xxx.14님 딩크 고민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98996

    19년 7월에 고민하고 2월에 낳았나요?
    이렇게 시간대도 안맞게 어그로짓 하는 이유는?

    거짓말을 자꾸하니 이렇게 캡쳐되고 찾고
    팩트 찾은거니 억울하다 다굴이다 헛소리 그만

  • 122. ㅇㅇㅇ
    '20.2.14 11:31 PM (69.94.xxx.144)

    와..... 진짜 엄청난 쌈닭 하나 나타났네
    지지리도 없는 집에서 태어나 밑바닥에서만 구른것들 특징.
    “자기 기준에서 엄청난” (sarcasm임) 남편 잡은거
    그거 하나가 인생의 큰 힘이고 낙인가보네.
    82쿡에 정떨어지게하는 댓글들 있는거 알기때문에 첨엔 편들어주고 싶었는데
    보면볼수록 댓글들보다 한술 더뜨네
    진짜 왜그러고 사냐 자식있다는 여자가

  • 123. ...
    '20.2.14 11:31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찾았네요.
    14.37.xxx.14님 딩크 고민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98996
    19년 7월에 고민하고 2월에 아들 낳?
    이렇게 시간대도 안맞게 어그로짓 하는 이유는?

    거짓말을 자꾸하니 이렇게 캡쳐되고 찾게되고
    팩트 찾은거니 억울하다 다굴이다 헛소리 그만

  • 124. ...
    '20.2.14 11:34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20.2.14 11:23 PM (14.37.xxx.14)
    방구석 아이피 콜렉터님
    다른글도 허벌나게 많응께 더 찾아보셔잉
    베스트글 지운것도 허벌나게 많응깨
    아키이브 허벌나게 뒤져보든가 하셔잉
    다 찾으면 진짜 내가 누군지 말해 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같은 게시판 이중인격인에게는 관심없고
    본색 나오네요.
    82가지고 사람들 농락 하는거 못보겠거든요.
    그리고 방구석이 아니라 지금 놀러나왔어요.^^

  • 125. ...
    '20.2.14 11:34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20.2.14 11:23 PM (14.37.xxx.14)
    방구석 아이피 콜렉터님
    다른글도 허벌나게 많응께 더 찾아보셔잉
    베스트글 지운것도 허벌나게 많응깨
    아키이브 허벌나게 뒤져보든가 하셔잉
    다 찾으면 진짜 내가 누군지 말해 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같은 게시판 이중인격인에게는 관심없고
    본색 나오네요.
    82 사람들 거짓말로 농락 하는거 못보겠거든요.
    그리고 방구석이 아니라 지금 놀러나왔어요.^^

  • 126. ....
    '20.2.14 11:35 PM (223.38.xxx.180)

    '20.2.14 11:23 PM (14.37.xxx.14)
    방구석 아이피 콜렉터님
    다른글도 허벌나게 많응께 더 찾아보셔잉
    베스트글 지운것도 허벌나게 많응깨
    아키이브 허벌나게 뒤져보든가 하셔잉
    다 찾으면 진짜 내가 누군지 말해 줄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댁같은 게시판 이중인격인에게는 관심없고
    본색 나오네요.
    82 사람들 거짓말로 농락 하는거 못보겠거든요.
    그리고 방구석이 아니라 지금 놀러나왔어요.^^

  • 127. 에효
    '20.2.14 11:35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괜히 시간 빼지 마세요
    지금 베스트 달려 가는 글도 그 원글 말투 비슷한거 많아요
    그냥 그려려니 하심이....
    저런 사람 한둘 아니에요
    아이피 모으는 사람들 혹은 나 너 누군지 안다고 협박 하는 사람들땜에
    아이피 바꿔서 신나게 올리는거지요

  • 128. 연극성 인격장애
    '20.2.14 11:38 PM (221.154.xxx.186)

    시간도둑?
    그러게~~ 나한데 홀리고 낚인
    니들이 빙신이지. 이런 심산.


    야간대 멸시하지 말자는
    82님들 휴머니즘도
    이렇게 조롱하고 배신을 하네.

  • 129. ㅇㅇㅇ
    '20.2.14 11:44 PM (69.94.xxx.144)

    아이피로 검색하니 본인이 딩크라는 글을
    2019년 7월에 올렸네요;;;
    노후가 걱정되고 이제 아이를 낳아보고 싶다는 내용으로...
    그럼 지금 6개월만에 애를 낳아
    영어유치원 안보내고 엄마가 끼고 가르칠만큼 아이가 컸다는거???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스스로 끼고 가르친다는 부분에서
    원글이 부지런하고 야무진 면이 있다고 생각한 저는 농락당한 셈인가요?

    물론 익게에 자기 신상을 그대로 올리진 않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저정도로 거짓말을 심하게 꾸며내 글을 올리는건
    82의 많은 사람들을 농락하는게 맞는거에요.
    미친댓글 정떨어지는 댓글들도 간혹 있지만
    자기일처럼 진지하게 걱정하고 조언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그런 거짓글에 마음을 쓴 셈이 되니까요.

  • 130. 그 원글
    '20.2.14 11:49 PM (14.40.xxx.172)

    아무 잘못없는 글이였어요
    그 밑에 심각하게 트집잡으면서 자꾸만 아니라고 사람을 몰아가는 그 못된 악담다는
    댓글들이 문제였어요
    진짜 심각하게 진지하게 82에 도라이 엑스들 많은거 같아요

  • 131. 우기지마요
    '20.2.15 12:0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4.40.***.172님. 덧글 과반 이상이 알아챘고

    충분히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 게시글 마다 도라이다 미쳤다라고 막말 악담 퍼붓는 댁은 누구신가요?

    그 원글 다중이 놀이한 근거도 있으니 오해 받기 싫으면 제대로 반박하세요. 말로 화력 키우지말고

    세상을 다 자기발 아래놓고 농락하려다 안되니 본색 나오는것도
    안보입니까

  • 132. 우기지마요
    '20.2.15 12:1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14.40.***.172님. 덧글 과반 이상이 알아챘고 증거도 있는데

    충분한 근거를 보여주며 말하는 사람들에게조차, 게시글 마다 도라이다 미쳤다라고 막말 악담 퍼붓는 댁은 누구신가요?

    그 원글 다중이 놀이한 근거도 있으니 오해 받기 싫으면 제대로 반박하세요. 말로 화력 키우지말고

    세상을 다 자기발 아래놓고 농락하려다 안되니 본색 나오는것도
    안보입니까

  • 133. 우기지마요
    '20.2.15 12:12 AM (183.98.xxx.33)

    14.40.***.172님. 저위 글 있는데 무슨? 심지어 덧글 과반 이상이 알아챘고 증거도 있는데

    충분한 근거를 보여주며 말하는 사람들에게조차, 게시글 마다 도라이다 미쳤다라고 막말 악담 퍼붓는 댁은 누구신가요?

    그 원글 다중이 놀이한 근거도 있으니 오해 받기 싫으면 제대로 반박하세요. 말로 화력 키우지말고

    세상을 다 자기발 아래놓고 농락하려다 안되니 본색 나오는것도
    안보입니까

  • 134. 해명덧글
    '20.2.15 1:37 AM (223.38.xxx.6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40578&reple=22357464

    그때 그사람
    그분 여기 게시글에서 해명중이십니다
    원원글님 반문으로 말꼬리 잡기 그만하세요.

  • 135. ..
    '20.2.15 1:40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맞아요
    악플은 가진 게 학벌이 큰 여자들이구요

  • 136. 그때그사람
    '20.2.15 1:47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친절하게 퍼다 나르시기까지
    감사합니다
    근데 안주무세요? 저랑 친구하실래요?

  • 137.
    '20.2.15 1:58 AM (110.70.xxx.77)

    아수라장이 따로 없구나.
    늦게 들어와보니 난리가 났네.

  • 138.
    '20.2.15 2:01 AM (110.70.xxx.77)

    누가 저한테 링크도 안올리고
    회원들 욕하며 분란을 조장한다고 했는데
    링크 걸렸네요.
    다시 읽어봐도 참 아무것도 아닌 글.
    아름다울것도 없지만
    크게 욕먹을 것도 없는
    그저그런 글이네요.
    이런 글을 못된 송아지같다며 채찍질했던
    사람들의 민낯.
    성악설을 믿게해준 인간들.

  • 139.
    '20.2.15 2:07 AM (110.70.xxx.77)

    링크글 주인이 다중이든 뭐든 난 관심 없고요.
    그냥 그 글과
    거기 달린 댓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별거없는 글에 달린 악의로 가득찬 댓글들.
    무엇이 그들을 분노하게 했는가.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읍해하지 않아서?
    미모나 집안이 아닌 학벌 차이라서?

  • 140.
    '20.2.15 2:11 AM (110.70.xxx.77)

    ㅋㅋㅋ
    '20.2.14 10:05 PM (118.176.xxx.140)
    돈없고 인물없어도 정우성이 결혼하자면
    빤스바람으로 달려나갈 여편네들이. ㅋㅋ 웃겨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우성은 돈도 인물도 있는 사람임

    몌를 들어도 참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몌ㅡX 예ㅡO
    아니 정우성 돈많고 인물 좋은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돈없고 인물 없다는 사람은
    정우성이 아니죠?
    기본 국어는 좀 하고 삽시다. 좀 심하지 않음?

  • 141. ㅇㅇ
    '20.2.15 2:26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웃긴게..
    학벌좋아도 집안 별로면

    가방끈의 최고봉인 미국서 박사 따고 교수,정출연
    :부모빨 안바쳐 주면 대기업 보다 못한 연봉 받는 경우 허다함
    이건 82에도 자주 등장하는 주제
    그래도 노후보장되니 그거 하난 큰 장점

    명문학부나 석사 졸업한 경우
    대기업 다니다가 과장돼서 명퇴, 치킨집 개업.
    불나방들 반자이 하며 자폭하는경우 허다
    아파트 경비원 하다가 관두면 아파트 동대표 출마

    어차피 학벌도 자본이 받쳐줘야 빛이 나요
    신분상승 사다리걷어치워진지 오래됐는데
    학벌 너무 맹신하지 마셨음 해요..야간전문대 나온사람이 할말은 아니지만
    좀 객관적으로 봐보세요
    차라리 많이 배운사람이 가방줄 짧은사람한테
    내가너보다 낫다 우월감 느끼며 물어뜯는 감정낭비보단
    돈없는 사람들끼리 위해주며 뭉치는게 어떨지.

  • 142. ㅇㅇㅇ
    '20.2.15 9:36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저기 살키즘 뜻 모르고 갖다붙이는
    루저중에루저 계시네 ㅋㅋ
    야간전문대 보다 못한듯

    어디서 주워들은거 또 영어까지 박아놨으 ㅋ

    내가 열받은건 이런 어중이떠중이 팔푼이도 같이 발담구고
    욕해대는거
    좀 필터링 된 사람들만 발언원 있었음 좋겟다
    물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저런 느린애들도 다 데리고
    가야할 숙명 모르는건 아니지만

  • 143. ㅎㅎ
    '20.2.15 2:25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이글 원글이가 가방줄녀 맞네ㅋㅋㅋ
    미치겠다

  • 144.
    '20.2.15 3:08 P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그집 남편과 나이 비슷한 40대 여자 서울대가 얼마나 많은데, 참 조심성도 없어요. 저렇게 나대다가 오프까지 그 인성소문 나겠네요.

  • 145.
    '20.2.15 3:10 PM (221.154.xxx.186)

    그집 남편과 나이 비슷한 40대 서울대출신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러다 오프에도 허언증,인성 소문나겠네요.

  • 146.
    '20.2.15 6:51 PM (1.216.xxx.171)

    시댁과 원만하다 했는데,
    이러다 말라죽겠네요 , 시댁과 연 끊고싶어요 란 글은, 내가 호르몬으로 기복이 있어서 시댁과 안좋은 그런 날도 있다.

    실제 야간대 출신이고
    유학도 갔다.
    아이 낳고 키우다 보니, 학벌에 대해 생각하다 논란글 쓰게됐다.

    딩크 고민글은 과거 딩크였으나 아이가 생겼고 친구들에게 배신자 소리까지 들었다. 지금
    딩크 고민하는 친구를 위해 썼다.

    ㅡㅡㅡ

    앞뒤 안맞다고 해명글도 거짓 이라는 글 나오니
    해명 글 삭제했네요.
    밥 먹듯이 거짓말 하는 사람.

    시부모에게 시달려서 피마르고,
    본인 커리어 없는 싱크 집순이, 인터넷 중독이 뭐 어때요?
    82의 10프로는 그럴텐데.


    나는 멍청한 니들과 달라.
    나는 니들이 부러워 죽겠는 잘난 여자야. 그 이미지 하나 지키자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왜 저러고 사는지~

    요즘은 시부모돈으로 남편따라 미국가서 미국체류하며 밥먹고 똥 싸는것도 유학생?

  • 147.
    '20.2.15 6:52 PM (1.216.xxx.171)

    아이피 달라도 왜 알아보는지 알아요?
    글 속에 광대의 사설같이
    쉬지 않고 배설하는,
    천하고 발랄한 님만의 아우라가 빛나요. 인성처럼 뒤틀리기도 했고.

    천한 게 뭔지 모르는 본인만 몰라. 글마다 지글에 도장 찍고 다닌다는 걸 .
    님 상대하려고 비슷하게 써 보니, 나도 천해지네.


    천박발랄님, 유 노?

  • 148. 허걱
    '20.2.15 7:14 PM (117.111.xxx.170)

    원글이 가방줄녀임 인증하네

  • 149. ㅇㅇ
    '20.2.15 8:10 PM (124.111.xxx.19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가방줄녀 맞대응하면 나도 같이 천해져서 개싸움되요.
    그래서 아예 상대하지를 말아야되는데..

  • 150. ...
    '20.2.15 8:13 PM (124.111.xxx.194)

    아이피 달라도 왜 알아보는지 알아요?
    글 속에 광대의 사설같이
    쉬지 않고 배설하는,
    천하고 발랄한 님만의 아우라가 빛나요. 인성처럼 뒤틀리기도 했고.

    천한 게 뭔지 모르는 본인만 몰라. 글마다 지글에 도장 찍고 다닌다는 걸 .
    님 상대하려고 비슷하게 써 보니, 나도 천해지네.


    천박발랄님, 유 노? 2222222

  • 151. 하하하
    '20.2.16 11:42 A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윗댓글러도 다 원글님 이잖아요
    그원글에 있던 댓글러 패턴도 다 똑같은데요?
    처음엔 악플러려니 했는데 이정도로 판 또 깔리고
    주목 안받는글에도 이러는거....내 글이니 애착 생겨서
    계속 자취 남기는걸로 보여요
    무슨 등단해요? 문학작품이에요?
    대문 또 갔어야 하는데 안타깝죠?
    여태 가방줄 파생된 글로
    짭짤하게 재미 봤는데 그걸로도 성에 안차요?
    인기 떨어지니 다른 아이디로 자문자답까지 해야 하는 원글님
    원글에만 특히 많이 등장하는 아이피들 바보 아님 보이구요
    이런말 안하려다가 진짜 낚이시는 분들 많을까봐
    일부러 글 남기는 거예요
    그래도 자기입으로 천하다고...알긴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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