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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후 강아지가 이상해졌어요ㅜ

구름이 조회수 : 5,356
작성일 : 2020-02-13 22:08:07
미용후 안아줘도 몇초 못견뎌서 내려달라하고 내려 놓으면 발작 일으키듯 팔딱팔딱 뛰다가 납작 엎드려만 있구요
산책 나가도 걸으려고를 안해요
3일째 전혀 나아지지 않는데 대체 무슨일일까요?
IP : 59.8.xxx.2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3 10:09 PM (119.71.xxx.44)

    미용해야되는걸 이해를 못하고 갑자기 낮선곳에서 몸에 가위 들이대니 엄청 스트레스겠죠

  • 2. 애기
    '20.2.13 10:12 PM (125.129.xxx.78)

    울강쥐도 그랬었는데 아마 가만있지 못하니 꽉 잡고 혼도 내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였던거 같아요
    때로는 아무데나 쉬도 싸고 그랬는데 일주일정도 지나면 또 나아지더라고요

  • 3. ..
    '20.2.13 10:15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쓸개골탈구일수 있어요. 미용할때 막 다리잡고 끌고 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나이들면서 쓸개골탈구가 오더라구요.ㅠ

  • 4. 차라리
    '20.2.13 10:15 PM (175.209.xxx.73)

    주사 놓는 게 낫네요
    미용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째려보고 피하고 ㅠ

  • 5. 밀키밀키
    '20.2.13 10:1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3일째 나아지지 않는다면 정서적인게 아니라 신체 어딘가가 불편해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님 말씀처럼 다리를 잡아끌고 해서 어디가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발톱을 너무 바짝 잘랐거나 항문낭 안쪽에 상처가 났다거나 등등.
    뭔가 불편해서 그런것 같아요
    팔짝팔짝 뛰는거면 어디 염증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방광염 같은건 아닌지.
    정서적인건 하루이틀이면 바로 호전이 되거든요.
    몸이 불편한것 같은데 꼭 미용때문이 아니더라도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는 식으로 미용과 상관없이 불편해서일수 있어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으니 병원에 데려가 보세요
    또 꼭 미용때문에 아

  • 6. 쿨한걸
    '20.2.13 10:20 PM (175.140.xxx.87)

    발바닥에 상처났나 잘 보세요. 내일쯤 괜찮아 질거같아요.
    전 큰병인줄알고 병원 갔는데 병원 도착하면서 살아나더군요 ㅎㅎ.미용이 스트레스가 엄청 난가봐요.

  • 7. ㄷㅈㄴㅇ
    '20.2.13 10:28 PM (180.65.xxx.126)

    미용과정에서 학대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제 집에서 직접 미용해주세요
    미용 받다가 학대로 죽은 애들
    82쿡에 올라온 글도 있었죠
    요즘 집에서 미용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그렇고 제 지인도 강쥐 4마리 직접 미용합니다

  • 8. ...
    '20.2.13 10:39 PM (222.110.xxx.56)

    미용하다가 학대가 ㅠ.ㅠ

    저희 강아지도 그랬어요.

    미용사는 씩씩 거리면서 올라왔고 (미용하는곳이 지하였어요)
    강아지는 발작에 가까웠는데 그 후로 일주일간 엄청 예민하고 계속 빙글빙글 돌고 ㅠ.ㅠ

    그후로는 병원이나 비슷한곳만 가도 난리가 나요.

    저는 그래서 되도록이면 미용을 집에서 하거나 창문이 있어서 볼수있는곳에서만 합니다.

  • 9. ...
    '20.2.13 10:41 PM (222.110.xxx.56)

    강아지 입장에선 주인과 떨어져 지하에 끌려 내려가
    온갖 드릴 같은 기계가 있고 몸에 드릴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경직하고 그럼 공격하게 되고 그러니 미용사는 강아지를 때리거나 목을 쥐어잡았겠죠.

    제가 찾으러 갔을때 강아지는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지옥다녀온것처럼....

    미용 그거 할게 못되요....정말 미용하는 공간이 오픈되어 있는곳에서만 하던지 집에서 그냥 배워서 해주는게 나아요. 강아지들에게는 고문과 같은것일것 같아요.

  • 10. ㅡㅡㅡ
    '20.2.13 10:43 PM (49.196.xxx.94)

    집에서나 살살 하려고 해요
    엄마없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 11. ..
    '20.2.13 10:59 PM (223.38.xxx.40)

    이건 우리 강아지 경험인데요
    심증 100% 마취주사 맞는 거였어요
    처음엔 그냥 미용이 싫어서 그런 줄 알았어요
    제가 미용기기 사서 3-4일에 나눠서 미용합니다
    아이 스트레스 안 받으니 그런 행동 안 해요

  • 12. ..
    '20.2.13 11:00 PM (223.38.xxx.40)

    지인 강아지 미용스트레스로 눈 멀었어요

  • 13. ㅠㅠ
    '20.2.13 11:37 PM (59.8.xxx.220)

    댓글들 읽으니 절망이네요ㅜ
    평소에 제가 하는데 제가 잠시 어디 다녀오는동안 우리애가 미용 시키고 왔더라구요ㅜ
    데리고와서 자기도 놀래서 울고 난리도 아니예요ㅜ

  • 14. 울강쥐
    '20.2.14 12:02 AM (39.117.xxx.138)

    미용하고 이틀 동안 못 걸었어요ㅜㅜ
    두시간 가량 미용하면서 싫다고 엄청 뻗댔거든요 . 유리로 오픈 되고 블라인드 치고 미용하는 곳이였고 두시간 내내 기다렸어서 학대 받지 않은 건 잘 아는데 만약 그 자리에 없었다면 엄청 학대 당한 줄 오해 했을듯 해요.
    암튼 사람도 평소 안 하던 운동하고 나면 온 몸이 쑤시고 아픈잖아요 . 그런 상태였던 듯 산책 나가도 두발짝 걷고 주저앉고 꼼짝을 안 하더라구요ㅜㅜ. 미용사 분도 두시간 내내 어르고 달래느라 목 쉬고ㅜㅜ
    울 강아지한테도 미용사분께도 못 할 일이라 집에서 대충 손질하고 말아요.
    삐뚤빼뚤해도 충분히 이쁘드라구요ㅎㅎ

  • 15. 세상에...
    '20.2.14 4:29 AM (196.245.xxx.22)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이 다 있군.
    강아지 마취를 미용사가 할 수 있나?
    수의사나 간호사가 미용도 하는거라면 모를까.
    불법 아닌가?

  • 16. 유튜브 애용자
    '20.2.14 9:57 AM (223.38.xxx.6)

    https://youtu.be/d6ntOLhTeiw


    한번 꼭 보세요.

  • 17. 유튜브 애용자
    '20.2.14 10:01 AM (223.38.xxx.6)

    저는 얘견이이.아니지만
    정말 사랑으로 대하실분이 아니라면
    시간 또는 돈이 많지 않으신분들은
    욕심을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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