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키로 빠졌는데 여전히 바지가 끼어요
작성일 : 2020-02-13 18:08:04
2939752
서서히 찌더니 헐렁한 바지가 꽉 끼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ㅜㅜ 식단조절로 4키로 정도 감량했어요.
오늘 들뜬 마음으로 꽉 끼게 된 청바지를 입어봤는데
엉엉
꽉 끼는 느낌이 차이가 없어요.
허리며 허벅지며 1도 달라진 게 없는 느낌.
168에 72키로에서 67.7키로가 됐는데
여전히 돼지지만ㅜㅜ
왜 변화가 없을까요?
얼마나 더 빠져야 될까요?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에 먹성이 좋은 사람이라
미혼 시절 55키로 아래로 유지하느라 힘들었는데
늦둥이 둘째 낳고 마흔 중반쯤 되니 식욕 조절이 안 돼서..
6개월 전부터 배달 떡볶이에 푹 빠진 딸아이 매주 시켜주면서
사실은 제가 더 먹기도 했고.
계속 식단조절 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쉬고 있는 운동도 얼른 다시 시작해야겠어요.ㅠㅠ
IP : 221.138.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20.2.13 6:14 PM
(182.208.xxx.58)
청바지 빨아서 넣어놨던 건 아닌가용~?
저는 꽉 끼다가 반나절쯤 입고 다니면 헐거워지던데요
2. ///
'20.2.13 6:16 PM
(58.238.xxx.43)
저도 그래요 ㅠㅠ
식단으로만 빼서 근육이 안생겨 그럴까요?
분명 4키로 더 찌면서 바지 사이즈가 한사이즈 커졌는데
왜 4키로 뺐는데도 전에 입던 바지가 안들어 갈까요?
3. 28
'20.2.13 6:17 PM
(117.111.xxx.150)
마흔 중반 나이시라면
에스트로겐 우세증으로 하체 비만일 수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4. 윗님동감.
'20.2.13 6:17 PM
(47.136.xxx.48)
청바지 빨아 놨다 입으면 끼어요.
좀 더 입으시면 좀 크다고 느끼실 거여요.
5. ......
'20.2.13 6:18 PM
(223.39.xxx.145)
그 청바지가 미쳤나봐요.
그거 말고 다른거 입어보세요.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계속 하세요.
화이팅!
6. 곽군
'20.2.13 6:18 PM
(203.232.xxx.32)
몸무게 내려간거랑 달리 몸이 변하는데는 시간 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몸무게여도 그걸 계속 유지하면 시간 갈수록 사람들이 왤케 살빠지냐 그러더라구요
아마 그대로 좀 더 빼시거나 유지만 하셔도
조금씩 달라지실거에요 지방이 빠져나간 자리가 줄어들 시간을 줘야죠 ㅋ
20대가 아니니 확확 속도 있게 라인정리가 안돼요 ㅋ
7. ...
'20.2.13 7:36 PM
(61.72.xxx.45)
1킬로 더 빼세요
5킬로는 빼야 바지 1치주 줄죠
8. 음
'20.2.13 9:16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67에 58키로인데 55는 되야 옷빨이 사는거같아요 3키로 빼려는데 빼기는 커녕 마구 먹어서 60될거같아요 68이시면 58이나 60까지 빼시면 보기는 좋으실거같아요 50대 접어들었어요
9. 시간
'20.2.13 10:1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서서히 찌고
급하게 빼서 그래요.
잘 유지하시면서 요가 같은
체형 정리운동하면 빨리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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