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끼고 아끼다
에라이 하고 확 질렀어요.
하나씩 따로 사서
매일 매일 여러날 즐거울까..
한번에 확 즐거울까 고민하다가
그냥 한꺼번에 샀어요.
결제 다 했는데
따로 살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롱피코트 458,000원
토트백 542,000원
컨버스운동화 59,000원
따로 사다가는 살때마다 고민 백번씩..
시간도 에너지도 돈이니 한번에 잘사신거예요!
성과급의 계절인데 혹시 성과급 많이 받으셨나요?
암튼 부럽네요 ^^
연말에 업무 외 일 하고 100만원 조금 넘게 벌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