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감독 영화 중에

쓔나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0-02-12 22:12:49


전 예전에 봉감독의 이름도 전혀 나지 않던 시절에 플란다스의 개보고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영화가 있나 싶으면서
거기다 거기 나오는 내용도 저의 모교에다 누구 이야기인지
짐작이 될정도로 리얼리티도 있어서 아주 인상적이었죠.
그후로 살인의 추억이나 괴물 최근 기생충까지 보긴 봤는데
마더는 안봤는데 이유가 혹시 그 영화에 약간 꺼림칙한 
불편한 내용 있지 않나요? 
내가 어디서 잘 못 들었을지도 모르는데 좀 불편한 내용이 있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아서요. 불편한 건 굳이 안 볼 마음이라 어떤가요?
김혜자 선생님이 하신거면 분명 뭔가 그냥 늙은 엄마 내지 할머니
이런 걸로 맡았을 거 같진 않은데 어떤가요?

IP : 222.110.xxx.2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2 10:15 PM (210.0.xxx.31)

    남편이 '마더'는 정말 보기 불편한 영화라고 하네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더'는 취향을 많이 타는 영화인가 봅니다

  • 2. 어떤 점이
    '20.2.12 10:19 PM (222.110.xxx.248)

    그런 지 다들 불편하다는 얘기만 하고 뭐가 불편한지는 다들 입을 꽁꽁 닫네요.
    알아야 나는 그건 괜찮아인지 아니면 나도 그래인지 판단을 할텐데...

  • 3. ㅇㅇ
    '20.2.12 10:19 PM (121.138.xxx.41)

    왜요 마더 명작!

  • 4. ...
    '20.2.12 10:19 PM (175.223.xxx.169)

    아주 많이 불편해요
    모성이라는 신화에 갖힌 아이러니, 비틀린 모성 등등

  • 5. ...
    '20.2.12 10:20 PM (211.243.xxx.3)

    마더..보기 불편 할 수도 있는데..애미로서 충분히 감정이입이 되고 이해되기도 하더라고요. 전 너무 좋았어요. 취향이 그러건지 전 텔미썸씽, 마더, 곡성이 저의 띵작이네요.

  • 6. . .
    '20.2.12 10:20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김희봉씨랑 배두나씨도 플란다스의 개에 이어 괴물에도 출연하셨네요

  • 7. ..
    '20.2.12 10:22 PM (175.119.xxx.68)

    그러고보니
    변희봉아저씨랑 배두나씨도 플란다스의 개에 이어 괴물에도 출연하셨네요

  • 8. ..
    '20.2.12 10:36 PM (1.227.xxx.17)

    저도 마더 는 싫어요 불편하고 그냥그랬어요
    살인의추억은 명작이라 생각해서 두번이나봤지만요

  • 9. Mm
    '20.2.12 10:53 PM (211.178.xxx.187)

    약간 박찬욱 영화 같은
    야한 장면
    잔인한 장면

  • 10. ...
    '20.2.12 10:54 PM (220.118.xxx.119)

    좀 불편할 수 있는데 전 오히려 더 좋았어요. 제가 본 봉준호 영화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 기생충 중에서
    최고였어요.

  • 11. ?
    '20.2.12 11:3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마더는 최악이었어요.

  • 12. 삼천원
    '20.2.12 11:5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 마더를 최고로 보는데요.
    마더>기생충=살인의 추억........>옥자

  • 13. 봉감독
    '20.2.13 12:22 AM (175.223.xxx.146)

    별론데
    마더는 정말 걸작.명작!!!!

    인트로와 엔딩의
    춤은 정말 최고!!!!!!!

  • 14. 그렇군
    '20.2.13 12:2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전 마더 보고 나서 박수쳤어요.
    영화보고 나서 박수 친 영화는 마더가 처음
    기생충처럼 보고 나서 뭔가가 몰려오는 느낌??
    답답하고 진한 먹구름이 감싸는데 그게 또 그렇게 무섭진 않은.
    너무 좋았어요.

  • 15. 어쩌다
    '20.2.13 1:01 AM (118.35.xxx.230)

    마더 명작!

  • 16. 저는
    '20.2.13 1:28 AM (219.255.xxx.153)

    마더 명작이예요

  • 17. 띵작
    '20.2.13 1:32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님 찌뽕!
    전 살인의추억까지 더할게요^^

  • 18. 가족으로
    '20.2.13 1:3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괴물엔 엄마빼고 다 나오고
    마더엔 엄마만 나오죠
    그게 포인트인것 같아요

  • 19. 또마띠또
    '20.2.13 1:55 AM (112.151.xxx.95)

    마더는 처음보면 불쾌하고 두번째부터는 갓띵작

  • 20. 우연
    '20.2.13 2:09 AM (1.11.xxx.219)

    어제 마더보고 오늘 인스타에 후기 올렸는데 이글을 보게 되네요.^^ 작년에 기생충 보고나서 마더 다운받았는데 앞부분만 보다가 고구마 100개 먹는 전개일 것 같아 중도 포기했네요. 그러다가 어제 다시 봤는데 정말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김혜자의 연기는 더말할 것도 없구요.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더.^^

  • 21. 개인적으로
    '20.2.13 2:29 AM (112.70.xxx.62)

    기생충 보다 마더!!! 였어요

  • 22. 저도
    '20.2.13 7:34 A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마더가 최고예요. 인트로에선 뭐지? 했다가 엔딩신에서 김혜자씨 춤추는 씬에서 전율이.. 지금도 생각만해도 소름돋네요..

  • 23. 봉준호
    '20.2.13 7:47 AM (211.219.xxx.81)

    영화 제 취향
    1등 마더
    2등 살추
    3등 플란더스의 개

  • 24. 마더
    '20.2.13 8:04 AM (175.223.xxx.3)

    전 마더가 좋더라구요
    김혜자의 흔한 모성애연기가 아니에요
    그런 식상한 영화를 봉감독이 만들지 않죠
    불편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요
    오히려 영화끝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꼭 보세요

  • 25. ...
    '20.2.13 10:57 AM (110.70.xxx.90)

    저도 마더 2번봤는데 이글 보니 한번 더 보고싶네요

  • 26. 호러
    '20.2.13 11:10 AM (112.154.xxx.180)

    불편한 부분 많지요 스포인데요

    진구랑 마더 사이도 그렇고 마더랑 아들 관계 마더랑 고물상
    죽은 아정이와 개자식들 ㅜㅜㅜ
    아정이 할매와 종팔이한테 엄마 없어? 하는거
    용산 참사 가리키는 씬들 달력에 불붙이는 마더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936 박근혜 정부와 똑같네요. 문재인 정부도 30 ... 2020/02/13 2,295
1029935 매일 머리 손질도 일이네요 7 직장 2020/02/13 2,782
1029934 양준일 라스 출연하는군요 9 ㅡㅡ 2020/02/13 2,919
1029933 봉감독과 르네젤위거 대화.. 알아듣고 싶다... 13 영알못 2020/02/13 5,365
1029932 [박지훈 칼럼] ‘영장에 조국 적시’는 100% 거짓이다 4 이해하기 2020/02/13 1,083
1029931 여기 아들 가진 부모님들 궁금하네요 38 ㅇㅇ 2020/02/13 5,403
1029930 그릇을 깨면 재수가 안 좋은가요? 12 ???? 2020/02/13 8,365
1029929 나이들어 운동 잘하는 거 소용 있나요? 14 ㅇㅇ 2020/02/13 2,503
1029928 날씨가 널을 뛰네요 4 .... 2020/02/13 1,698
1029927 매릴스트립 같이 늙고 싶어요 8 e 2020/02/13 2,250
1029926 학벌차이나면 소개팅 못한다고 거품무는 사람들 34 정신문제 2020/02/13 5,542
1029925 말할데가 없어서.... 4 괜찮아 괜찮.. 2020/02/13 1,547
1029924 '기득권이 된 운동권, 진보는 보수보다 더 뻔뻔했다' 19 ........ 2020/02/13 1,322
1029923 차이지는 결혼 하신분 어디가서 그런 남자 만나요? 30 ... 2020/02/13 5,627
1029922 키 180 책상 추천해주세요 3 .. 2020/02/13 1,219
1029921 동요 수업 그만두니 섭섭하네요 2 동요 2020/02/13 1,104
1029920 文정부 경제정책은 무면허가 술먹고 폭주하는 것 22 비판글 2020/02/13 1,051
1029919 민변도 예전의 민변이 아닌가봅니다. 16 ㅇㅇ 2020/02/13 1,397
1029918 천호동 택배갑질 이야기 아세요??? 6 경악 2020/02/13 3,511
1029917 군인아들과 12시간 외출 어찌 보낼까요? 10 아무리 생각.. 2020/02/13 1,943
1029916 집값이 내리면 과연 무주택자들은 집을 살까요? 36 집값 2020/02/13 3,279
1029915 박노자 교수 아시죠? 기생충 이야기 6 ........ 2020/02/13 2,652
1029914 심야보일러 잘 아시는 분? 2 2020/02/13 681
1029913 이상한 문자가 지금 왔는데요. 6 ..... 2020/02/13 2,456
1029912 '임산부석 왜앉나' 쌍욕에 발길..알고보니 진짜 임신부 8 개나리 2020/02/13 3,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