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가 봉준호감독 미투로 엮었던거
1. 기레기도 그렇고
'20.2.12 7:54 AM (182.215.xxx.73)어제도 미투제목으로 어그로 끌던 벌레 생각나네요
메갈여시 자칭 페미 애들도 한동안 루머만들어 기생충보이콧 하던데
역시 걔네들은 부화뇌동 잘하는 골빈애들이거나
극우세력에게 돈받고 일하는 알바일테죠2. 에휴
'20.2.12 7:57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말이되나요?
3. ?
'20.2.12 7:58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어제 그것도?
걔들은 다 계획이 있군요.
총선 한일전 꼭 이겨야겠어요.4. 갑자기 생각났음
'20.2.12 7:59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봉감독 영화 '지리멸렬'
기생충 수상이 불편한 조선일보.JPG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5992937695. ㅇㅇㅇ
'20.2.12 8:14 AM (110.70.xxx.228)봉감독 미투가 모함이었던가요 그럼?
6. 온갖
'20.2.12 8:23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악행은 방가조선과 토왜당이 저지르네요.
윤석열과 조폭일당은 뒤를 봐주고요..7. 웃긴다
'20.2.12 8:2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그래놓고 좃선에서 중계라니 ㅋ
다 잊고사는줄 아나봄8. 망국의근원 조ㅅ
'20.2.12 8:28 AM (175.223.xxx.184)나라 망하라는 것 같죠?
입으로 똥을 싸는 저 언론사 일가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 국민이 떠안고 뒤치다꺼리 하잖아요.
일본이 원전 방사능으로 한국인의 육체를 위협한다면
조 ㅅ 은
가짜뉴스, 날조 선동으로 사회 혼란 유발하여 정신적 피폐를 가져옴9. 아이러니
'20.2.12 8:36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아카데미상 시상식 방송이
ㅈㅅ이었네요.10. 미친짓이었죠
'20.2.12 8:50 AM (210.0.xxx.24)한번 엮어볼려고 어찌나 몸부림들을 치는지..다들 핑핑 비웃어줌. 지금도 배들이 아파서 오래오래 데굴데굴 구르고 있을거임
11. ㅇㅇ
'20.2.12 8:52 AM (211.215.xxx.56)봉준호 송강호 이미경 모두 블랙리스트 였죠?
12. 심지어
'20.2.12 9:14 AM (211.247.xxx.19)송강호가 변호인 주연했다고 "급전이 필요한가?"제목을.
13. ..
'20.2.12 10:04 AM (175.223.xxx.77)역시 쓰레기중에 왕
기레기 ㅈㅅ14. lsr60
'20.2.12 10:17 AM (211.36.xxx.203)더럽고 추악한 쓰레기들
꼭 폐간되고 소멸될날 오기를15. 김혜자
'20.2.12 11:30 AM (175.214.xxx.205)기사와 댓글들 보고 기절초풍했다. 내가 속을 끓여서 입이 다 부르텄다. 재미있게 설명하려던 내 실수지만 그걸 무슨 큰 일이라도 본 것처럼 미투라니. 봉 감독이 원빈씨와 짜고 나를 속이고 성추행했다니. 이런 말 입에 올리기도 두렵고 부끄럽다. 너무 무섭다. 그동안 미투로 지탄받은 사람 중에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을까 그런 생각도 한다
김혜자씨 조선일보 인터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