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란 싼거는 몸이 안좋을까요?
30구에 4500원으로 세일
뭔가 대량으로 싸게 파는건 몸에 안좋을것같고 막 그런데
차이 없겠죠?
1. .....
'20.2.12 1:10 AM (221.157.xxx.127)살충제 계란 파동이후 싼거는 안먹...
2. ....
'20.2.12 1:13 AM (117.111.xxx.111)좋은거 드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업종이라 말씀드립니다.3. ...
'20.2.12 1:16 AM (39.7.xxx.3)우리집 집에서 먹는거중에 신경쓰는거 3종이에요
고기 : 무항생제 (가둬 키우느라 돼지, 소, 닭에 항생제주사 엄청놓는대요)
우유 : 유기농 (위의 이유로...)
계란 : 동물복지 (같은이유...)4. ㅇㅇ
'20.2.12 1:16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저도 계란은 싼 걸 먹지 않는데요. 계란 많이 낳게 하려고 빽빽하게 처넣은 닭장에 24시간 불을 켜놓아서 엄청 스트레스 받은 닭들의 알이래요. 약품적인 문제는 둘째치더라도요. 비싼 계란은 자유롭게 풀어놓고 사는 닭들의 알이죠.
5. ...
'20.2.12 1:22 AM (39.7.xxx.81)비싼 것도 내 눈으로 다 안봤으니 모르는 거라 생각해서 저렴하고 알 굵은 거 사먹습니다.
6. 저도..
'20.2.12 1:25 AM (49.1.xxx.190)비싼 것도 내 눈으로 다 안봤으니 모르는 거라 생각해서 저렴하고 알 굵은 거 사먹습니다.2222
가끔 시골장터 같은데서 청란 보이면 많이 사오고요.
많이라고 해봤자 한판...서너판 놓고 파는데라서7. ㅇㅇ
'20.2.12 1:27 AM (218.146.xxx.219)비싼거 확실해요?
지난번살충제 생협거에서도 나왔죠
더 좋은거 산다고 비싼거 샀는데 되려 안좋은거 더첨가해서
뒤통수 씨게 몇번맞았더니
이제 안가리게되네요
확실해요? 비싼게 좋다는거?8. ..
'20.2.12 1:34 AM (98.155.xxx.225) - 삭제된댓글가격도 품질도 안 따지고 그냥 잡히는대로 집어오는 나는 뭥미?????
9. ..
'20.2.12 1:45 AM (116.39.xxx.162)계란 포장 알바했던 분이
계란은 비싼 거나 싼 거나
다 똑같다고 하던대요.10. ..
'20.2.12 1:51 AM (110.70.xxx.148)비싼 계란은 얼만큼 좋은 걸까요.
그 닭들은 마당에서 꼬꼬댁하며 마음껏 돌아다니다가
유기농 사료만 먹고
때가 되면 욕심없이 한 알 두 알 낳은 알들만 모아 파는 것들일까요.11. 그래도
'20.2.12 2:03 AM (123.214.xxx.130)자꾸 동물복지 계란을 찾으면 닭들도 좀 살만한 환경에서 알을 낳을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너도 나도 싼거만 찾으면 공장형케이지에 갇힌 닭의 계란을 계속 먹고 아무 변화도 없겠죠.12. ㅡㅡㅡ
'20.2.12 2:09 AM (222.109.xxx.38)저도 언제부턴가 싼계란 먹는편인데요 확실히 싼건 껍질이 얇아요. 오래되면 좀 얇은건지 암튼 신선하지 않으면 얇고 잘 깨지고 후라이를 해도 탄력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한거 먹어요. 30알에 6000원정도??
한때 유정란에 동물복지 찾느라 계란에 돈 좀 썼는데 저도 믿음이 없어지더라구요13. 난각코드
'20.2.12 2:09 AM (223.62.xxx.198)난각코드 2번 계란 먹는데요.
넓은 모래밭 우리에 풀어놓고 키우는 닭이 이 번호를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층층이 쌓인 케이지에서 내가 싼 똥이 아래 닭의 머리에 맞고
발은 철창 밟고 사느라 갈라지고 피나고
스트레스로 자해하지 말라고 부리 잘라 놓고
이런 닭은 4번 난각코드라고 알고 있어요.
몸 생각도 하고, 닭이 불쌍해서도 30구에 만 원 넘는 2번 이하 번호로 골라서 사 먹어요... 닭들도 밤엔 자고 횃대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죠.14. 그냥
'20.2.12 2:26 AM (218.51.xxx.239)시중 마트에서 판매되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4번이죠.
계란 껍질에 낙인된 코드 보시면 알파벳 뒤에 숫자 나와요.
생협정도에서 파는게 2 번이고 , 일반 마트 것은 가격에 상관없이 거의다 4 번 일겁니다.
이게 조그만 닭장에서 걷혀서 공장처럼 키워 알 낳는 기계화된 닭에서 나온 계란이죠.15. ㅇㅇ
'20.2.12 2:29 AM (116.121.xxx.18)저는 쌀, 계란, 김치는 최고급으로 먹어요.
동물복지 유정란 먹는데,
맛은 잘 모르겠고,
그냥 닭들 환경 보니
비싸봤자 많이 비싸지도 않아요.16. ㅁㅁ
'20.2.12 2:35 AM (49.170.xxx.168)좋은계란 시켜먹어요..
맛이 달라서 ,전 싼계란은 비리고 맛없어 못먹겠던데요
일주일에 10알씩 월욜아침 배달와요17. 겨란이
'20.2.12 3:08 AM (211.178.xxx.139)비싼 것도 내 눈으로 다 안봤으니 모르는 거라 생각 333333333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구입18. 22222
'20.2.12 3:37 AM (182.208.xxx.58)비싸봤자 많이 비싸지도 않아요.222222
테이크아웃 커피 가격 생각하면
가치와 가격 기준이 달라져요19. 가을여행
'20.2.12 4:16 AM (122.36.xxx.75)계란 비싸봤자 몇천원 차이인데,,
20. 시골
'20.2.12 4:26 A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출신이라 집에서 닭 키워봤던 사람인데 가둬놓고 키우는 닭의 계란하고 풀어놓고 키우는 닭의 계란은 많이 달라요.
저희 집은 넓은 대나무밭에 울타리를 두르고 키웠는데 곡식이나 왕겨, 풀 이런거 많이 먹였고 또 지들이 죽순도 쪼아먹고 댓잎도 뜯어먹고 흙 파헤쳐 벌레도 잡아 먹고 그랬는데 달걀을 수거해서 깨보면 껍질이 상당히 두껍고 노른자가 노란색을 넘어 거의 주황색이었어요. 딱 봐도 사 먹는 계란하고는 차이가 확 났어요.
결혼후 도시에 살면서 가능한 좋은 계란을 사 먹는편인데 사 먹는 계란은 비싼것도 시골집에서 먹었던 계란만큼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아마도 먹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21. 여휘
'20.2.12 4:29 AM (49.170.xxx.168)골프갔을때 친구가 삶은 달걀 가져왔는데
넘 맛있어서..뭔계란이냐 했더니
비싼거라고..ㅎㅎ
그 이후로 저도 시켜먹구요
난각번호 2번 이네요
비싸봤자 많이 비싸지 않아요22222. ...
'20.2.12 6:25 AM (121.129.xxx.62) - 삭제된댓글49.17님 계란 어디꺼 드세요? 좋은 계란 배달되면 너무 편할 거 같아서요
23. 앙
'20.2.12 6:29 A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전 난각 번호 1번 택배로 받아먹어요.20개씩 오는거
첨엔 손떨렸는데(한개 천원꼴) 딸아이만 먹일 생각으로 주문하기 시작했으나 뭐 같이 먹고 있네요 ㅋㅋ 전엔 저렴이 계란 많이 샀었는데 이젠 겁나서 안사게 되요;;;24. 하이
'20.2.12 6:29 AM (110.70.xxx.153)전 난각 번호 1번 택배로 받아먹어요.20개씩 오는거
첨엔 손떨렸는데(한개 천원꼴) 딸아이만 먹일 생각으로 주문하기 시작했으나 뭐 같이 먹고 있네요 ㅋㅋ 전엔 저렴이 계란 많이 샀었는데 이젠 겁나서 안사게 되네요;;;25. ㅇㅇ
'20.2.12 7:49 AM (211.209.xxx.126)코드번호2번으로 먹어요
1번은 인터넷으로는 봤는데 실제로는 본적이 없음요26. 근데
'20.2.12 7:56 AM (211.109.xxx.98)동물복지는 삶았을때. 냄새가 안나요.
그래서 먹어요27. 찡찡이들
'20.2.12 8:25 A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연두비 쫑알이 자연관찰 40권입니다
세이펜버전이에요
책상태 양호하고 첫 자연관찰 책으로 실사만 있는건 아이들이 무서워 한다고 해서 실사와 그림이 같이 있는걸로 추천받아 샀었어요~동물 곤충 좋아하는 아이라면 잘 읽을꺼에요~^^
동탄1동 예당마을 롯데캐슬
직거래만 가능하고 가까운 곳은 주차장까지 가져다드릴수도 있어요28. ...
'20.2.12 8:28 AM (180.230.xxx.161)https://m.oasis.co.kr/join/recommend/3016629
여기 달걀 난각번호 1번이면서 2500원이에요
새벽배송되구요
저도 달걀이랑 우유때문에 요즘 애용하고있어요
닭발인가 뭐에서 세균나온거 보니까 난각번호 3 4번은 못사겠더라구요ㅜㅜ 사육환경이 얼마나 더러우면ㅜㅜ29. ...
'20.2.12 9:00 AM (58.143.xxx.95)180.230님 추천사이트 넘 좋네요~
계란 우유 두부가 저렴한데 항상 이가격인가요?
회원번호 알려주시겠어요? 추천인30. ...
'20.2.12 9:16 AM (180.230.xxx.161)링크에 추천인 있어요
진짜 저도 알고 넘 좋아서 여기 가끔 소개했는데
광고라고 해서 소심해지네요 ㅡㅡ;:;:::;
두부 우유 계란 항상 그 가격맞아요
계란 넘 깔끔하게와요~31. ㅡㅡ
'20.2.12 10:35 AM (112.150.xxx.194)생협인척하는 오아시스 싫어요.
32. 오우
'20.2.12 10:54 AM (211.209.xxx.126)윗님 감사합니다 회원가입했어요
근데 1번계란이 왜이리싼가요??33. ㅇㅇ
'20.2.12 10:50 PM (175.207.xxx.116)한살림 달걀 중에서 싼 걸 고르는데요
좋은지 특별히 모르겠어요
다음에는 비싼 걸로 사봐야겠어요
커피값 비교하니 비싼 게 아니네요.34. ㅇㅇ
'20.2.12 10:51 PM (180.230.xxx.96)울동네 농협에서 직거래 하는거 사먹어요
근데 신선도는 코스트코게 젤 신선하더라구요35. 맹랑
'20.2.12 10:57 PM (110.13.xxx.9)저도 코코에서 유기농계란 또는 동물복지계란사요.
한동안 서울대농장계란먹었는데 언젠가부터 비린내가 나기시작해서 코코로 돌아왔어요.36. ...
'20.2.12 10:59 PM (211.36.xxx.30)대량 생산 저가 계란 먹다가
자유방목 한알에 1000~2000원 고가 계란 먹는데
평생 그렇게 맛있는 계란 첨 봤어요.
진뜩찐득 하면서 노란자가 후라이 하는데 터지질 않아요.
계란 후라이 하나 자체가 엄청 맛있어요.
그뒤로 비싸고 사기 어려워 못먹었지만 ㅠㅠ
퀄리티가 너무 차이나서 잊혀지지가 않아요.37. 그니까요 윗님
'20.2.12 11:00 PM (125.178.xxx.37)저도 오아시스 생협 한살림 새농 번갈아 사먹는데요.
코스트코 계란이 제일 신선했어요.
탱글거리고 노른자 진함...
가격도 싸고...38. 음
'20.2.12 11:07 PM (180.224.xxx.210)우유하고 계란 다 같은 곳에서 나와 패키지만 다르게 나가는 거 고발 프로그램 어디서 하지 않았나요?
39. ..:
'20.2.12 11:13 PM (116.45.xxx.163)저렴한 달걀은 노른자가 레몬같은 옅은색—
비싼 달걀은 노른자 테두리가 선명하고
홍시 속 보다 살짝 옅은 주홍빛깔이었어요40. 일부러 로긴
'20.2.12 11:22 PM (121.190.xxx.131)노른자 색깔과 신선도, 영양상태, 고급성..
아무 관계 없습니다ㅡ
남편이 30년 축산업계에서 일햇는데
노른자 색깔은 사료에 무슨 성분 조절하면 얼마든지 색깔 조절 가능하다했어요.
우리집은 우유, 계란 무조건 싼거 먹습니다ㅡ
남편이 다 똑같다고 했어요.
풀어서 먹이는 닭이요?
그래서 어떻게 대량생산합니까?
다 똑같은 환경에서 같은.사료 먹고 큽니다.
포장 멋지게 하는데서 가격차는 좀 잇겟네요41. 날팔이
'20.2.12 11:29 PM (222.106.xxx.42)계란 큰거 사드시지 마세요 일주일에 한번 오는 계란아저씨 말이 계란이 큰거 일수록 노계가 낳은거라고......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남편한테 사오라 시켰는데 ...왕란을 팔았어!!! 이아저씨!!!!
42. ...
'20.2.12 11:36 PM (182.212.xxx.183)노른자색이 진한건 꺼려지던데요 저는...
43. 봄날아와라
'20.2.12 11:38 PM (223.39.xxx.142)풀어서 키우고 non gmo사료 먹이는 농장(소량, 개인)꺼 배달시켜 먹었어요 개당 800원 꼴이었는데
가족 돌봄으로 잠시 외국에 나가셔서 못먹고 있고
자연드림에서 사다 먹네요
저도 우유랑 계란은 신경 쓰고요
고기는 반반 ㅠㅠ44. 음
'20.2.12 11:40 PM (59.7.xxx.211)이상하게 오아시스 계란을 삶으면 모양이 흐물흐물.
도대체 계란에 무슨 일이? 싶어서 ..
싼게 비지떡 같아요.
가격 좀 있어도 한살림, 생협 주로 이용합니다.45. 감사
'20.2.12 11:42 PM (112.152.xxx.155)저도 오아시스 가입했어요.
우유도 가격 저렴하네요.46. 음
'20.2.12 11:50 PM (121.129.xxx.121)전 오아시스 계란은 별로더라구요. 한살림계란만 먹는데 마트의 저렴한건 일단 조리하면 계란비린내가 나서 안좋아해요.
47. 키워본사람
'20.2.12 11:52 PM (116.34.xxx.209)부모님이 귀농하셔서 닭도 그냥 풀어 놓고 키우고....
농약 없이 오이. 토마토 ....뭐 많이 주셨죠.
전 그뒤로 올가닉을 못믿겠어요.
올가닉은 생김새부터 달라요.48. Oasis
'20.2.13 12:28 AM (124.50.xxx.171)계란 사먹어봐야겠네요
49. 그럼
'20.2.13 12:30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이마트기준으로 비싼달걀이 뭔가요?
저희는 대충 15개 4000-5000원 정도인거 사먹는데 이것보다 비싼거 말하는건가요?50. 애이불비
'20.2.13 12:40 AM (121.128.xxx.91)진정남인 지인이 양계사업을 하고자 10연 전에 귀농했습니다.
당연히 방목해서 키우고 사료도 발효해서 먹입니다.
지금은 달걀의 품질을 인정받아 tv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위의 어느 님이 말한 고가의 달걀입니다. 40알 36,000원
아이들 체험학습장으로 유명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작은 힘이 되고자 주문해 먹었습니다만 힘이 부쳐 ...
능력되시는 분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보은 가람뫼농장
힘이 부쳐51. 구라임
'20.2.13 12:46 A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생협? 한살림? 난각2번? 비싼 달걀은 닭을 풀어키운다? 후라이되겠습니다^^ 지인이 동산 텃밭에서 닭 몇마리를 우리에 가둬놓고 직접 키우는데 달걀을 가끔 얻어 먹어봅니다 다릅니다^^
시중에서 찾아 헤매봤고 많은 실패를 ....경험 했습니다.
그냥 나 달걀에 이만큼 돈쓴다는 자기만족이에요..
사 먹는 계란은 비싼것도 시골집에서 먹었던 계란만큼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52. 구라임
'20.2.13 12:46 AM (125.137.xxx.55)생협? 한살림? 난각2번? 비싼 달걀은 닭을 풀어키운다? 후라이되겠습니다^^ 지인이 동산 텃밭에서 닭 몇마리를 우리에 가둬놓고 직접 키우는데 달걀을 가끔 얻어 먹어봅니다 다릅니다^^
시중에서 찾아 헤매봤고 많은 실패를 ....경험 했습니다.
그냥 나 달걀에 이만큼 돈쓴다는 자기만족이에요..53. .....
'20.2.13 12:53 AM (125.241.xxx.186)달걀을 먹지 말아야 하나요...좋은 달걀파는데 알려줘서 감사
요즘 계란 이상해요..
라면 끓일때 달걀풀어서 끓이면 옛날 달걀같지 않게 거품만 나고 흰자도 이상하고
비리고 맛없어서 못 먹겠어요54. 치킨도
'20.2.13 1:27 AM (175.193.xxx.206)치킨은 못믿어서 못시켜 먹겠네요.
한때 포*리 에서 비싼 계란 시켜먹기도 했었고 한알에 천원짜리 유정란도 먹어봤어요. 지금은 그냥 유통이 잘 되는것 먹어요. 빨리빨리 팔리는 계란이 일단 신선은 해요. 저렴한 계란이 순환은 빨리 되긴 하네요.
저도 풀어키우는 닭에서 태어난 알 지인에게 간간히 사서 먹긴 했는데 알 크기도 각각 다르고 무엇보다 정말 고소하긴 하네요.55. 내비도
'20.2.13 1:31 AM (175.192.xxx.44)비싸다는 것은 좋을 확률이 높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