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 친문 논객 향해 "그 귀한 인생, 권력 뒤치다꺼리하고 있어"
"자기가 그렇게 산다고 남들도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루하루 먹고살 걱정하는 서민층을 생각하면, 이 삶도 사치다”
청와대 똘마니들 반성하시길
1. 정신
'20.2.11 9:10 PM (116.125.xxx.199)진짜 병원 가봐라
2. 한일전
'20.2.11 9:10 PM (124.50.xxx.16)관종은 무시
3. 설마
'20.2.11 9:10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오늘 좀 조용하다 했더니... 작전타임 끝났나봐요.
ㅋㅋ4. .....
'20.2.11 9:11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천하의 진중권이 이런식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니 옛동지의 입장에서 정말 마음 아프네
5. .....
'20.2.11 9:12 PM (210.0.xxx.31)천하의 진중권이 이런 식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니 옛 동지의 입장에서 정말 마음 아프네
6. 역시
'20.2.11 9:14 PM (223.62.xxx.102)기득권인 조국으로 인해 땅에 떨어진
정의를
진중권이 바로 잡느라 바쁜거에요
아무도7. .....
'20.2.11 9:16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정의가 뭔데요?
최성해를 청렴하다 말하는 진중권은 도대체 어떤 자격으로 정의를 바로 잡는다는 건가요?8. .....
'20.2.11 9:16 PM (210.0.xxx.31)정의가 뭔대요?
최성해를 청렴하다 말하는 진중권은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정의를 바로 잡는다는 건가요?
선택적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9. 청렴 진상
'20.2.11 9:17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ㅋㅋ 오늘도 관종자 청렴 진석사가 왕림했나요?
10. ㅇㅇ
'20.2.11 9:22 PM (116.212.xxx.222) - 삭제된댓글기생충 수상도
조국충이 미국사회에 울림을 줘서임.11. .....
'20.2.11 9:24 PM (210.0.xxx.31)초딩스러운 댓글 쓰면 부끄럽지 않나요?
12. 223. 62. xxx 102
'20.2.11 9:25 PM (203.236.xxx.229)오늘 당직자 인가요?
극한 직업
개검 쉴드, 황교활 쉴드 자한당 쉴드 이제는 하다하다 진중권 똘마니.. 참 한결갔네요.
글이 하도 올드 스러워서 60대인가 했는데 똘마니 하는 걸 보니.. 남자인가도 싶네요.13. 둥둥
'20.2.11 9:26 PM (118.33.xxx.91)정의가 참 안쓰러운데서 고생하네
그게 바로 선택적 정의라는거죠? ㅎㅎ14. ㅋㅋ
'20.2.11 9:27 PM (175.223.xxx.200)중궈이는 하루라도 조딩이 쉬는 날이 없네.
그래야ㅜ관종이지.15. ㅉㅉ
'20.2.11 9:28 PM (14.5.xxx.38)염병을 하네. 진짜.
16. ㅉㅉ
'20.2.11 9:30 PM (211.179.xxx.129)최성해의 거짓말이 드러났는데도
무조건 조국이 불의 하다는 진중권
참 비뚤어졌네요.
뭐 원래 정상은 아니게 보였어요. 관종이긴 했죠.
모두까기 좋아하고17. 어제는
'20.2.11 9:32 PM (61.245.xxx.50)기생충 관련해서
엉뚱한 글로 비난하더니
오늘도 쉬지를 않는군요..
진중권... 좀 쉬면서 하길.18. ..
'20.2.11 9:33 PM (223.38.xxx.170)진가보다
진가를 추앙하는 원글이 같은 사람이 더 이해가 안 감.
원글이 좋아하는 글 소중히 혼자 읽고 퍼오지좀 말길!19. ‥
'20.2.11 9:47 PM (223.52.xxx.136)니들은 짖중권 아니면 말한마디 할 인간도 없니?
미친개 짖는 소리도 한두번이지
지 목구멍에 거미줄 치게 생겼다고
아예 돌아버린 개20. 자기얘기를
'20.2.11 10:01 PM (85.203.xxx.119)저렇게 장황하게...
진짜 '반사!' 밖엔 할 말이...
논리가 안 될 때 내뱉는 말들은 고작
'뭐 눈엔 뭐만 보인다' 뿐이지.
자기의 지식과 신념이 개허접하다고 해서
남들도 그럴 거라는 착각하면 안되지.
게다가 자기가 왜 서민층을 걱정함. ㅋㅋㅋ
남의 불행이랑 저울질해가며 자위하는 건가...?
서민 때문에, 그 삶이 사치라면 뭐 다 똑같이 배급받고 공산주의로 가자는 거야 뭐야... ㅋㅋ21. ㅇㅇ
'20.2.11 10:41 PM (116.41.xxx.110)주댕이 저렇게 놀리다가 변희재마냥 큰코 다칠걸? 미친 찌질이 새퀴
22. 역시 유리멘탈
'20.2.11 10:58 PM (222.110.xxx.144)하루하루 먹고살 걱정하는 서민층을 생각하면
????????? 왜 본인 얘기를 남말하듯 하지? 정신승리인가효23. ㅡㅡ
'20.2.11 11:59 PM (58.176.xxx.60)진중권 요즘 맞는말 잘하네요
들개라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유시민은 저런 날이 서있는 진중권에 비하니 좀 별로인거같네요. 이왕 정치욕심없는거 저렇게 날 좀 더 세우면 좋을텐데24. 대깨문 젊은 논객
'20.2.12 12:01 AM (209.171.xxx.172)요즘 논객을 자처하는 친문의 젊은 애들은 이걸 당연하게 '사적' 영리활동으로 여긴다. 공공성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다
그 귀한 인생을, 권력의 청부를 받아 뒤치다꺼리 해주는 조폭 똘마니 짓이나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젊은 시절부터 푹 썩은 채로 살아가겠다는데 말릴 수는 없지만, 자기들이 그렇게 산다고 남들도 그렇게 살 거라 착각하지 말라.222222
요즘 방송에 나오는 이상한 젊은 논객들이 새겨들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