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이상으로 선수생활 어렵다 나온 내용까지 봤는데요.
앞으로 정해인 나오면 더 재미있어지나요.
여기까지 내용과 비슷하게 잔잔하게 흘러가나요~
야구선수로 나온 주인공 배우 처음 봤는데
다른 드라마에서 매력적이었는지 궁금하고요.
어깨 이상으로 선수생활 어렵다 나온 내용까지 봤는데요.
앞으로 정해인 나오면 더 재미있어지나요.
여기까지 내용과 비슷하게 잔잔하게 흘러가나요~
야구선수로 나온 주인공 배우 처음 봤는데
다른 드라마에서 매력적이었는지 궁금하고요.
끝까지 재미있게 봤던 기억
요즘은 너무 볼게 없네요
죄수들이 너무 착해서 그게 에러. . .
마지막회까지 늘어짐 없이 짱짱하게 재밌어요.
끝까지 재밌어요
정해인 등장 이전이면 기대하셔도 좋아요
해롱이랑 엄청 쌈박질해요
지난 주말에 끝냈는데 윗분 말씀대로 마지막회까지 깨알재미덥군요.
남편이랑 하루에 딱 한개씩 아껴가며 봤는데 ㅠㅠ
인물들 하나하나가 다 어쩜 그리 개성 넘치고 매력터지는지... 그러면서 마음들을 다 따뜻해가지고 사람을 흔드네요.
남편이랑 문래동 카이스트, 한양이 흉내내고, 소지의 배시~~익!!! 한번씩 외쳐주고 ㅋ, 팽부장 커피알갱이 고를 때 배잡고 웃고, 민철씨 나오면 울컥하고, 빠박이 나오면 열혈사제 쏭삭 얘기하고... 매일 저녁이 즐거웠죠.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대본 연습 중이라는데 기대돼요.
이규형씨역. 다시보고싶네요..
오늘은 해롱이 보는걸로~
해롱이 이규형이랑 유대위 정해인 티격태격 재미 있어요
여자친구랑 과거 회상할때와 계속 울고 있는 동생나올때만 재미없어요.. 두번 봤는데 두번째는 여친 나올땐 그냥 빨리감기했어요 나머진 다 재미 있어요 감동(?)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