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봉은사에서 진행하는 수업 중
관심가는 수업이 있어 불교신도는 아니지만 등록 한 적 있어요.
그런데 오늘 느닷없이 사랑하는 봉은사 신도분께 라며
봉은사 중축비 12억을 국비로 확보했다며 자랑질과
좌파정권 종식에 앞장서게 관심,성원부탁한다
자한당 총선 후보 선정 여론조사도 1~2회 한다 등등
문자를 받았어요.
봉은사에서 개인번호 이렇게 유출 해도 되는건가요?
이 여자는 봉은사 신도나 지역주민 모두가 자한당 당원이나 되는 듯
청문회때 하던 짓 처럼 왜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