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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다니는 치과가 너무 불친절해요.

.,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0-02-11 10:50:25
의사샘은 몇년전엔 임플란트 불가한 잇몸이라더니
이번엔 임플란트를 권했대요.
그간 기술이 발달한건지.
아님 의사가 그 시절엔 제대로 못 해서 그런건지.
아무튼 임플란트 하기로 했는데.

이번에 처음 따라가 봤는데 데스크 보는 사람이 굉장히 틱틱 거려요.
뭐 하나만 물어봐도 짜증내고.. 진료 기다리는 내내 다른 환자한테도 짜증..

별로 안기다려도 되니까 다닌다는데
의사도 써 있는 진료마감 시간 30-40분 전에 퇴근해버리고 없는거 보면 아예 치과가 잘 안되는 곳 같아요.
치과의사는 중년여성인데 그냥 용돈벌이로 하나 싶을 정도로 성의없고요.


동네에서 오래된 치과라는데
그 옆에 치과들은 사람 많던데
왜 여기로 다니냐니까 처음 이 뽑았던 곳이 여기니까 그냥 다니신다는데 임플란트 시술은 아직 안했고 다른 치료 먼저 하고 계시는 중인데

저렇게 불친절해서야 치료 후 문제 생기면 더 짜증낼게 뻔한데
그냥 임플란트 하기 전에 옮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쭉 이어서 하는게 더 나은걸까요.
.
IP : 223.62.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0.2.11 10:51 AM (119.194.xxx.95)

    옮기세요. 요즘 불친절한 치과 찾기 힘든데 그런 곳을 왜 다니시나요? 널린 게 치과인데...

  • 2. 당근
    '20.2.11 10:53 AM (182.208.xxx.58)

    치과 옮기셔야죠 고민거리도 아님요.
    요즘 치과들 너어무 친절해서 감동인데..

  • 3. 요즘
    '20.2.11 10:53 AM (124.49.xxx.61)

    친절한데 많아요. 더오게 하려고..엄청 친절

  • 4. ....
    '20.2.11 10:53 AM (220.123.xxx.111)

    직원불친절한 건 아무 상관없고
    원래 치과는 3-40분 일찍끝나는 일은 흔해요.

    미리 예약 있는 날 아니면
    끝나기 1시간 전 이렇게는 예약을 안 받아요

  • 5. ..
    '20.2.11 10:54 AM (223.62.xxx.78)

    부모님이 쭉 다니시던 곳이라서 그냥 이어서 해야 상태를 잘 알고, 잘 치료 해주신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바로 옮겨야겠군요ㅠ

  • 6. 옮기세요
    '20.2.11 10:57 AM (223.62.xxx.135)

    치료 잘하고 찬절한 치과 많아요

  • 7. 임플런트는
    '20.2.11 11:08 AM (125.180.xxx.52)

    잘하는곳에서해야 탈없고 편해요
    치과 3군데는가보고 견적도 비교해보세요
    요즘 치과도 경쟁이 심해서 왠만해서는 친절해요
    굳이 불친절한곳에서 스트레스받으며 치료할필요는없죠

  • 8. ..
    '20.2.11 11:10 AM (61.72.xxx.45)

    저도 15년 다닌 치과가 요새 너무 불친절해져서 바꿀까 고민되요
    카운터 보면 스케일링 해주는 간호사가
    의사 부인처럼 굴고 .... 너무 이상해졌어요

  • 9. 치과는
    '20.2.11 11:25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정말 선택 잘해야 돼요.
    의사의 손기술에 따라 만족도가 극과 극이거든요.
    임플란트는 그 비싼 걸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가격보다는 잘한다고 소문난 곳에 가야 돼요.

  • 10. 치과
    '20.2.11 2:53 PM (157.49.xxx.34)

    무료로 치료받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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