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사랑이 하고싶습니다.

고민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0-02-10 13:04:47



이제 명백한 노처녀인 30대 후반미혼녀입니다.


저는 진짜 인기가 많았거든요 근데 약간 매력적인 나쁜남자에 끌리는지 꼭 그런놈 만나고는 못견디고 관두고


이러다 연애를 별로 못해보았네요.ㅠㅠ





이제 안그려고 했는데 막상 나좋다고 올인하는 착한 남자는 단점만 보이고 ㅠㅠㅠ


촤근에 인성바른 20대 후반남이 직진하는데


처음엔 저도 얘가 절 좋아했으면 싶었는데 막상 좋다고 하니 부담되고 또 단점만 보이는 겁니다.
제가 아프다니 한시간 반 거리를 직접만든 죽을 건내주러 오는 모습에 감명했지만 평소에 안보였던 치열이나 키 왜소한 체격등등 이 다시 맘에 걸립니다.....


전 평생 혼자살 팔자인가봐요. 하지만


맨날 혼자 집순이 짓도 지칩니다.


저도 사랑이 하고싶은데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이런거 어떻게하면 고치죠





혼자살란 말은 하지마세요.... 상처입니다ㅡ
IP : 175.223.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쉬운 방법
    '20.2.10 1:06 PM (211.219.xxx.63)

    많이 만나 보는 겁니다
    기회도 많이 만들고
    그래야 눈높은 사람도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날 수 있어요

  • 2. ..
    '20.2.10 1:07 PM (116.126.xxx.128)

    직업과 외모를 갖추면 어떨까요?
    사촌동생 40살인가 그런데
    직장 좋고
    예쁘니 남자들이 대쉬하던데요?
    (제가 봐도 20대처럼 보여요. 거의 밥을 안 먹고 몸매 신경쓰나봐요..건강에는 나쁠듯)

  • 3. 원글
    '20.2.10 1:09 PM (175.223.xxx.50)

    저도 직장좋고 예쁜편이고 날씬해요ㅜㅜ 그 연하남은 저를 이십대후반으로 봤대요그의 콩깍지겠지만..
    그래봐야이제 나이도많으니
    이제 소개팅도 거의 안들어오고 다가오는 남자에겐 외모로 끌리지가않고ㅜㅠ 어쩜좋죠

  • 4. 원글ㄷ
    '20.2.10 1:10 PM (175.223.xxx.50)

    많이 만나보는방법...감사합니다만 이제 선택지가별로없어서 힘드네요ㅜㅜ

  • 5. 미친연애
    '20.2.10 1:13 PM (203.142.xxx.241)

    다음에 미친연애라는 블로그있습니다.
    900명 사겨봤다는군요.
    남자의 실전연애담이라 도움이 되실수도..

  • 6. ㅇㅇ
    '20.2.10 1:48 PM (34.99.xxx.215)

    님한테 잘해주는 남자한테는 안끌리는 성격을 고치든가
    나쁜 남자와 밀당하는 힘든 연애를 견디고 끝까지 남자를 붙잡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 연애가 가능해지죠.
    님 자신을 바꾸지않고서는 연애 못해요.

  • 7. 꽈배기
    '20.2.10 1:50 PM (211.201.xxx.153)

    지팔자 지가 꼬겠다는데 어떻게말려요~~~

    말이 심해서 죄송해요
    실은 저한테 한말이예요
    좋다는 착한 남자들은 바보들같고
    추진력도 없어보이고 남성미도 없어보이고
    등등 해서 남성미 넘치는 남편 골랐어요

    성질 제멋대로고 다혈질에...결혼생활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죠ㅋㅋㅋ
    저좋다는 지고지순한 오빠 차버린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참으면서 삽니다

    저결혼해도 괜찮다고 마흔까지는 돌아오라고
    했었는데 이제 마흔도 넘어서 돌아가지도 못해요ㅜㅜ

    제가 드리고싶은 얘기는 아버지와의
    관계나 그런게 어떤지 살펴보셨음 해요
    가부장적인 아빠 아래서 자란 딸들은
    피한다고 해도 결국은 그런사람을 만나야
    매력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자상하신 아빠 아래서 자란 딸들이
    아빠같이 다정한 남자 만나서 잘사는경우가 많아요
    슬픈 얘기네요...

    연하남이랑 사귀어보고 진도도 나가보세요
    다른매력이 있을수도 있어요^^

  • 8. Mㅇㅇ
    '20.2.10 2:51 PM (14.33.xxx.169)

    안타깝게도 저희 아버지 완전 자상하신 분이에요 ㅠㅠ 남자로 안느껴지는데 진도를 나갈수있을란지 몰겠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1540 워킹맘으로써.애들에게.왜 미안한맘이 드는걸까요?. 2 ... 2020/03/07 1,784
1041539 대구시장,공무원 배제시켜야함... 4 중대본 2020/03/07 1,498
1041538 WHO사이트 日지도에 독도·을릉도 포함..韓지도에 누락 2 고쳐야죠 2020/03/07 1,529
1041537 여주 외모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던 영화 있으세요?? 61 ,, 2020/03/07 8,366
1041536 권태기란..50대분들 4 888 2020/03/07 4,009
1041535 우와 부산 동백전 완전 신세계네요~ 7 부산 2020/03/07 4,139
1041534 마크스 1500원.. 적당가격인가요? 25 ** 2020/03/07 4,779
1041533 나홀로 작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입니다 130 ... 2020/03/07 46,518
1041532 대구 한마음 아파트 비 신천지 신도들은 모두 음성 6 살짜기 2020/03/07 2,456
1041531 이 시국에 원피스 좀 봐주세요 24 이시국이 2020/03/07 3,691
1041530 서울, 다음주부터 미사 참례 가능할까요? 27 나이롱 2020/03/07 3,166
1041529 창원 한마음 1 ?? 2020/03/07 1,250
1041528 부천시장 트윗 jpg 15 어머머 2020/03/07 3,175
1041527 탁현민. 곽상도의원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23 ㄱㄴ 2020/03/07 3,609
1041526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6 인증서 2020/03/07 1,916
1041525 지금 1회용 마스크도 못살정도 인가요?? 14 ㅇㅇ 2020/03/07 3,401
1041524 중국 마스크 110만장·방호복 1만벌 등 지원 27 퍼주기네 2020/03/07 2,316
1041523 종교색이 너무 강한사람 직접 말하는 방법밖에 없겠죠? 16 .... 2020/03/07 2,609
1041522 [일상] 이 립스틱 색깔 뭘까요.? 1 코덕 2020/03/07 1,910
1041521 (아미만)방탄 단톡방이 없어졌나요? 5 아니 2020/03/07 1,523
1041520 초2 책 추천해주세요~~ 9 ... 2020/03/07 1,160
1041519 미니오븐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5 코코 2020/03/07 1,897
1041518 계란 사육환경 알고 골라 먹어요~~ 24 계란 2020/03/07 3,337
1041517 시나리오 작가들 필받아 미칠듯.제목은 머가좋을까요 49 .....ㅔ.. 2020/03/07 2,644
1041516 [펌] -- [은밀한 호떡집] 3. 대구의 친구에게 함석집꼬맹이.. 2020/03/0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