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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시는분들 정말 공부 반전이 그렇게 흔하셨나요?

제니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0-02-10 12:13:56
초저학년 담임 맡아보면 선행을 해서 똑똑한게 아니라 머리 자체가 좋은 아이들이 있어요. 그렇게 이해력 좋고 욕심 있는 아이들 나중에 특목고 자사고 갔다는 이야기 들으면 그냥 속으로 끄덕끄덕합니다.
이게 초1,2고
그때 학습에 뚜렷한 두각 안나타는 아이들 중에 공부 못한다는 소식 들려오면 역시 끄덕끄덕
반전이 있긴했어요 아예 없는건 아니었죠
얌전하고 공부 안하던 남자아이 자사고 갔다는 소식 들었을때였어요
그런데 이 아이는 초4올라가며 공부에 두각을 보였어요
IP : 49.166.xxx.1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사고야
    '20.2.10 12:15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추첨인걸요

  • 2. .....
    '20.2.10 12:15 PM (221.157.xxx.127)

    반전 잘없어요 대부분 지머리대로 대학가요 엄마등쌀에 성적잘나오던 애들이 성적 떨어지는경우는 많아요

  • 3. ..
    '20.2.10 12:15 PM (125.177.xxx.43)

    아주 뛰어난 애는 그대로 쭉 갔고요
    중간은 변화가 많아요

  • 4. 주변
    '20.2.10 12:16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머리 좋아서 잘하는게 눈이 띄었지만 성실하지 못해서 꼬꾸러진 아이들은 봤어도

    못하다가 잘한 아이는 거의 못봤어요

    적정머리에 성실한 아이들이 잘갔어요 대학요

  • 5. 윗님아
    '20.2.10 12:18 PM (112.154.xxx.39)

    원글이 말하는 자사고는 전사고잖아요
    고등생 아들둘인데 초등까진 진짜 몰라요
    왜냐 엄마가 좀 관심가지고 학원보내면 잘합니다
    그중 스스로 과제집착력등등 눈에 띄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학생들은 중학교가도 잘해요
    중딩때 잘하는 학생 80프로? 고등가서도 잘할 확률이 높고
    중딩때 하위권 기본이 안되어 있는 학생 80프로이상은
    고등가서도 못해오ㅡ

  • 6. 번아웃만
    '20.2.10 12:18 PM (211.219.xxx.63)

    안되면 거의 모두에게

    기회가 올 수 있지만

    번아웃되면 끝

  • 7.
    '20.2.10 12:20 PM (210.99.xxx.244)

    제주변엔 없어요 엄마들 희망고문 ㅠ 잘하고 머리좋은애가 사춘기때 방황하다 정신차려 치고 올라가는 경우는 있지만요

  • 8. 햐...
    '20.2.10 12:2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초 5,6에서 어느 정도 결과치 보이고요.
    반전은 100명 중 한명입니다. 아들이거나 아들같은 털털한 딸

  • 9. 판타레이
    '20.2.10 12:28 PM (118.220.xxx.38)

    중고등때 공부못해서 대학은 대강갔는데
    10년 20년뒤에보면 의외로 밥벌이 잘해먹고 사는 케이스는 종종 봅니다.

  • 10.
    '20.2.10 12:30 PM (222.232.xxx.107)

    공부반전은 못봐도 인생반전은 종종 봤어요. 한방 노린사람들 아니고 꾸준히 성실하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요.

  • 11. ....
    '20.2.10 12:33 PM (218.155.xxx.202)

    반전까지는 아니지만
    못하는 정도는 아니고 중간정도 하는 중에서
    고등때 저력이 나오는 남학생은 꽤 봤어요

  • 12. ..
    '20.2.10 12:33 PM (114.203.xxx.163)

    확실히 머리 좋은 애들은 적당히만 해도 성적이 나오니
    보통 머리 애들은 죽어라 해도 못따라잡는게 있어요.

  • 13. 햐...
    '20.2.10 12:3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초5,6에서 학원 보내면 어느 정도 결과치 보이고요.
    그때 학원에서 못한다고 했던 경우...반전은 100명 중 한명입니다. 아들이거나 아들같은 털털한 딸
    근데 초5,6에 내비두는 아이들은 잘 몰라요. 일단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모르는데요. 학교평가는 잘하던 못하던 상관없어요. 공부하면 너무 쉽고 공부 안하면80점이겠죠. 근데 요즘 세상에 초5,6 계속 내비두는 경우도 드물고요.

  • 14. 음....
    '20.2.10 12:34 PM (211.117.xxx.90)

    초 5-6 쯤 되면 (빠르면 초4) 어느정도의 상위권 윤곽이 보여요.
    구체적인 수치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명문데 입학생수의 몇배수 수준으로. 그리고 거기서 중학교 가면 고꾸라지는 애들 나오고, 고등학교되면 또 꼬꾸라지는 애들 나와서 최종 명문대 입학자 수가 결정되겠죠.

    우리때랑은 비교가 안되는 공부양이에요. 상위권이 두텁게 포진하고 그 아이들 공부량이 어마어마해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는 많아서 뒤늦게 공부에 정신차린애들이 따라잡긴 힘든 구조...

  • 15. 햐...
    '20.2.10 12:3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다기 보다는 내신 센 곳은 미리 챙겨야해서 선행이 과도하죠. 전교 1등 수준이 20명씩 모여있는데 거기서 박터지게 싸워야하니까요.

  • 16. 햐...
    '20.2.10 12:4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다기 보다는 내신 센 곳은 미리 챙겨야해서 선행이 과도하죠. 전교 1등 수준이 20명씩 모여있는데 거기서 박터지게 싸워야하니까요. 내신 챙겨야지 수능챙겨야지...그러니까 오히려 대치동에 수능 만점자가 레어...

  • 17. 아니요
    '20.2.10 12:55 PM (220.72.xxx.200)

    머리는 좋은데 공부 안해서 못하다가 맘먹고 공부해서 치고 올라가는 아이들은 한학년에 1-2 명 있고요

    머리가 나쁘다보니 공부 하기 싫고 그러니 공부 못해서 안하는 아이들은 그냥 계속 못해요

    그런데 사회 나와보면 공부가 다가 아닌거 우리 모두 알잖아요!^^

  • 18.
    '20.2.10 1:03 PM (175.118.xxx.47)

    조카가 고등입학할땐 거의 100등으로 들어가서 언니가 아무기대없었는데 졸업할때 전교3등까지 가더니 지금은 의전원다니네요 수학은 어릴때도 잘했다고하더라구요 초1학년때 받아쓰기20점받고 그래서 제가놀리고 그랬었어요

  • 19. ㅇㅇ
    '20.2.10 1:14 PM (110.70.xxx.190)

    공부반전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잘하던 상위권(많죠 초등은)이 추려져나가는 과정이죠

    공부반전은 없지만 인생반전은 많죠 22222

  • 20. 반전
    '20.2.10 9:06 PM (119.71.xxx.190)

    별로없어요
    초등때 부터 잘해요 고학년갈수록 성적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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