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사리나물 이리 볶으니 너무 맛있네요

행동 조회수 : 6,997
작성일 : 2020-02-09 13:36:20

여태까지 다진 마늘 볶다가 데친고사리 볶고 . 국간장넣고 깨소금 뿌리고 끝이었는데 그리하니 고사리 특유의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백종원 유튜브보다 발견했는데 다진마늘볶다. 대파 송송썰은걸 같이 넣고 볶은다음 고사리볶고 액젓과 국간장을 넣네요. 그리하니 비린내도 하나도 안나고 맛은 더깊어지고 고소해요.


역시 백종원은 위대합니다.


IP : 222.97.xxx.1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9 1:40 PM (61.72.xxx.45)

    ㅎㅎ
    뭘 위대하기까지요

    원래 그렇게 하는 건데요
    청주 조금 넣구 하셔도 되요
    비릿한맛 때문에

  • 2. ㅁㅁ
    '20.2.9 1:4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원래있던 방식이어도
    모두를 위해 그렇게 전파?해주긴 쉽지않죠

    거기에 혹 고사리가 뻣뻣이면
    쌀뜨물 자작하니 조리면 부드러워지구요

  • 3. ...
    '20.2.9 1:49 PM (211.250.xxx.201)

    웍에 고사리에 마늘진간장 국간장넣고 조물조물해놓은뒤 들기름두르고볶아요

    물이너무없으면 물조금넣고 싱거우면 천일염조금넣고
    깨 파넣고 끝

    저는 고사리좋아해서그런지 고기맛이나요ㅠ

  • 4. ㅇㅇ
    '20.2.9 1:51 PM (223.38.xxx.202)

    저도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ㆍ웟글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니
    대단하다고 정도면 적당하려나요? 원래 저랬다구요? 어느 동네 사세요?
    저는 처음 듣는 레시피라~ 저도 이제껏 원글님 레시피로 배웠고
    20년 넘게 해왔던 사람이라 ~ 감사해요 해볼게요

  • 5. 나도
    '20.2.9 1:52 PM (61.253.xxx.184)

    해봐야겠네
    고사리 잘 해놓으면 고기 같은데....어려워서리원.

  • 6. ~~
    '20.2.9 2:00 PM (1.227.xxx.55)

    파 넣는 순서가 관건이더군요
    저도 고사리 먼저 볶다가 마늘, 파 넣었는데
    식으면 비린내가ㅠ
    근데 파먼저 볶다가 고사리 넣으니
    식어도 비린내가 안나요.
    신기.
    요리도 과학이다 싶네요

  • 7. 내 취향
    '20.2.9 2:00 PM (58.237.xxx.103)

    고사리는 물 좀 자작하게 한 뒤 들깨가루 풀어서 먹는 게 젤 존맛!

  • 8. 고사리
    '20.2.9 2:12 PM (117.111.xxx.15)

    볶기전에 미리 양념해서 양념이 배이게 잠깐 놔뒀다가 볶으면 비린내안나요 마지막에 들깨 가루 풀어서 잠깐 놔두면 좋구요 원래 마른 나물 요리할때는 볶기전에 양념했다가 볶는거라고 친정엄마한테 배웠어요

  • 9. ㄴㄱㄷ
    '20.2.9 2:13 PM (124.50.xxx.140)

    고사리나물 이리 볶으니 너무 맛있네요
    감사해요

  • 10. ...
    '20.2.9 2:20 PM (106.102.xxx.39)

    글보니 급 고사리 나물 먹고싶네요ㅎㅎ

  • 11.
    '20.2.9 2:25 PM (115.21.xxx.11)

    고사리 못먹고 있었는데 팁 감사합니다.

  • 12. 11
    '20.2.9 2:34 PM (122.36.xxx.71)

    첫댓..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이깟것도 몰랐냐는듯한 뉘앙스 차암..

    원글 저도 해볼래요

  • 13. 저도
    '20.2.9 2:56 PM (117.111.xxx.140)

    저렇게 했었슈~~
    백주부님이랑 동향이유~~^^

  • 14.
    '20.2.9 3:0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처음부터 파 마늘 고사리 국간장 액젓 다 넣고
    기름 없이 물만 깔고 볶은 다음 불 끄고 참기름 넣어요.
    고사리 비린내 전혀 안나요. 간이 약하면 비린내가 나는 듯 해요.

  • 15.
    '20.2.9 3:24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위대해요22
    더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단지 방송을 안탔을뿐

  • 16. 신기
    '20.2.9 3:32 PM (175.213.xxx.202)

    원래 고사리 저리 하는거...요리책만 봐도 있는거...

    도대체 백종원이 하면 위대해지는건가요??

  • 17.
    '20.2.9 3:37 PM (211.245.xxx.178)

    걍 다 넣고 조물조물 재웠다가 볶는디. . .
    고사리는 어떻게 볶아도 맛있는거 아닌가유. . ㅎㅎ
    파마늘 먼저볶기 해볼게요

  • 18. ㅎㅎ
    '20.2.9 3:40 PM (175.223.xxx.104)

    원글님. 귀여우시네요.

    재료를 기름에 볶을때
    무슨 음식이던 파를 먼저 볶으면 파향이 살아나서
    음식의 향이 많이 좋아지더군요.

    그런 맥락인 거지 특별히 고사리에 적용되는 know-how는 아닐 거에요.

  • 19. ..
    '20.2.9 3:52 PM (116.39.xxx.162)

    고사리 좋아하는데
    비린맛 전혀 못 느껴 봤는데..
    비린맛도 나나요?
    아린맛이 아니라?

  • 20.
    '20.2.9 4:10 PM (112.150.xxx.63)

    불고기양념하듯이 간장 설탕 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해뒀다 볶아줘요.
    뚜껑닫고 뜸 꼭 들이구요
    부드럽고 맛있어져요~^^

  • 21. 고사리
    '20.2.9 5:41 P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

    있는데 이리 해봐야겠네요~~

  • 22. 깡텅
    '20.2.9 5:47 PM (14.45.xxx.213)

    근데 맛있는 국산고사리는 어디서 사면 되나요

  • 23. ㅇㅇ
    '20.2.9 6:44 PM (116.127.xxx.177)

    비린내 나요. 어제 마트에서 데친 고사리 사다가 마늘 들기름 국간장 진간장 넣고 볶았는데 대충 맛은 나는데 비린내도 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대가의 레시피라는 거 보고 처음 만들어본거거든요. 파와 액젓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24. ....
    '20.2.10 12:38 AM (1.229.xxx.7)

    이 밤에 고사리나물 먹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477 강선영, 여군 첫 2스타 특전사에 사격왕까지 ... 2020/02/09 1,190
1030476 지금 연합뉴스 여앵커 화장 ㅡㅡ;; 6 펜슬 2020/02/09 3,323
1030475 카톡 빨간점요..프로필 배경사진 바꿔도 나오나요? 2 .. 2020/02/09 4,933
1030474 초3올라가는아이 등교 도우미 비용 11 ㅇㅇ 2020/02/09 3,606
1030473 문재인 대통령 '진천·음성' 방문, 격리 생활 '최대한 지원' .. 19 ㅇㅇㅇ 2020/02/09 1,992
1030472 두리안 싸게 먹는법 없을려나요? 7 ann 2020/02/09 2,430
1030471 밤에 정적 가운데서 잠들기 불안해요 4 .. 2020/02/09 1,633
1030470 봉준호는 이름도 봉주노네요 8 ... 2020/02/09 3,506
1030469 아래 권나라 얘기가 나와서~ 7 ㅇㅇ 2020/02/09 2,919
1030468 요즘 펭수 마스크 쓰나요? 5 ㅡㅡ 2020/02/09 1,764
1030467 문대통령 진천 우한 교민 임시생활 시설 방문 7 ... 2020/02/09 1,123
1030466 영화 메멘토 보신 분 질문요~ 1 궁금 2020/02/09 907
1030465 기생충 아카데미 어찌 되었나요? 2 ??? 2020/02/09 2,990
1030464 일본크루즈 코로나 대처하는거 욕먹을만 하네요 8 왜구는 2020/02/09 2,078
1030463 정해인은 광고를 아무거나 찍네요 49 ㅇㅇ 2020/02/09 23,548
1030462 딸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친구같은 마음 느끼는분 16 ... 2020/02/09 4,121
1030461 지금 케이블 채널 2 matin 2020/02/09 896
1030460 공인인증서 잘 아시는분 급질좀 받아주세요 25 컴맹 2020/02/09 1,833
1030459 확진자가 또 발표 되었네요 13 중국 2020/02/09 5,165
1030458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 증언해주신 전 피해자 분을 보고.. 3 .. 2020/02/09 2,750
1030457 선거후 코로나 잠잠해지면 공직사회부터 국내연수 재개했으면... 1 `` 2020/02/09 902
1030456 오거돈 부산시장 크루즈선 부산항 입항관련 2 ㅇㅇㅇ 2020/02/09 1,801
1030455 크루즈섬 사태를 보면 군함도가 생각나요. 3 역사는흐른다.. 2020/02/09 1,097
1030454 우한교민 시설 받아준 곳 등은 나중에 보상해주고싶다 4 땡큐땡큐 2020/02/09 1,169
1030453 난방텐트 쓸만한가요? 10 우풍 2020/02/09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