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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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앙가하는거 늠 귀여워요
시러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0-02-08 12:23:22
댓글보고 한참 웃었어요
임문식이 얼마나 굴렸음 애가 경기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울애기 쎄~하는 표정부터 웃기고
아 시러 앙가 구석에 도망갔다 아흐흑 따흐흙 울면서 끌려가는거
넘 애잔하고 웃겨요
다 똑같아 평수 말도 늠 웃겨요 아 귀여워라
어짬 저리 거대하게 귀여운 생명체가 다 있는지
심장이 아프네요
IP : 39.7.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8 12:27 PM (1.224.xxx.51)어디요? 같이 좀 웃어요~
펭수 말투 리액션 다 제 취향 ㅋㅋ2. ...
'20.2.8 12:39 PM (122.38.xxx.110)코너에 가서 박히는데 안스러우면서도 심장이 으윽 너무 귀여워요
3. 윗님
'20.2.8 12:41 PM (184.64.xxx.132)4. 시저!!
'20.2.8 12:41 PM (119.201.xxx.231)펭수의 시저!! 앙가!! 따흐흙 에 중독된 1인 추가요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5. 0O
'20.2.8 12:4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아기들 병원가자면 주사 맞기 싫어 얼릉 알아차리고
코너에 몰려 앙가~하는 모습 같아요..
ㅋㅋㅋ
그러면서 그 이전편에 보건소에서 직원들 주사 맞을 때
달래는 실력 보면 동년배 ㅋㅋㅋㅋㅋ6. 맞아요
'20.2.8 1:4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다똑같애... 으앗ㅎㅎㅎ
김명중 사장님 붕어빵 극찬하는데
근데 왜 다 안드시냐고ㅎㅎ7. 맞아요
'20.2.8 1:56 PM (58.236.xxx.195)다똑같애... 으앗❤
김명중 사장님, 계속 세계 최고의 붕어빵이라고
영혼없이 극찬ㅎㅎ
펭수가 근데 왜 다 안드시냐고ㅋㅋ8. ...
'20.2.8 2:03 PM (110.70.xxx.94)강아지가 병원 안 간다고 구석으로 피할 때 느낌이예오 ㅎ 털 포근히 쓸어주는 보들보들 느낌 ㅎ 귀엽고 애잔해여 ㅎㅎㅎ 사랑해 펭수야 ㅎ
9. 저장면에
'20.2.8 3:01 PM (182.209.xxx.230)쓰러졌어요. 너무 짠하고 귀여워 미쳐요. 지난번 편의점편에서도 끌려갈때 넘넘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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