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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빨아서 쓰는 마스크

호호맘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0-02-07 06:59:24
다들 준비하셔요~


면마스크도 충분하다니 일회용은 이제 그만~~


쓰레기도 엄청나와요~





우리 국민들 힘냅시다~~
IP : 124.49.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0.2.7 7:22 AM (223.62.xxx.184)

    잠깐 외출할때만 쓰는 사람들 같은경우도 많을텐데
    쓰레기 걱정되더라구요
    사정있어서 쓰는 사람들이야 어쩔수 없다해도
    전 3천원짜리 천 마스크 약국서 샀는데
    이중처리되서 꽤나 단단하던데요

  • 2. ?
    '20.2.7 7:49 AM (27.175.xxx.136)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이십니다.

  • 3.
    '20.2.7 7:55 AM (218.155.xxx.211)

    저도 천마스크 써요.

  • 4. 남편도
    '20.2.7 8:06 AM (218.101.xxx.31)

    사서 매일 세탁해서 줍니다.
    코로나도 막고 지구도 살리고

  • 5. 모모
    '20.2.7 8:1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황사와는 달라서 입과 코만 잘 가리면 된다고 하니
    면마스크 몇 개 준비해서 매일매일 새로 빤 거 쓰면 괜찮을 것 같아요

  • 6. ......
    '20.2.7 8:40 AM (122.34.xxx.61)

    중국은 그걸 몰라서 마스크를 저렇게 사대나요??
    면마스크도 충분하다면 중국에서도 면마스크 쓰겠죠.

  • 7.
    '20.2.7 8:50 AM (93.204.xxx.36)

    천마스크라도 안쓰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굳이 면마스크를 쓰자고 권장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바이러스에 걸리고 전파자가 되는 일이 없도록 개개인 모두 철저히 관리해서 서로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죠.

  • 8. 122.34님은
    '20.2.7 9:34 AM (218.101.xxx.31)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확진자가 몇만명 되는 곳과 예방이 우선인 곳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수술실 안 사람들의 복장과 병원데스크 직원의 복장이 어떻게 다른가만 생각해 봐도 답이 나오죠.
    그저 남들이 부추기는 공포 불안에 휩쓸리기만 해서는 자신에게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모습의 나쁜 점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불안감을 전염시킨다는 것입니다.
    불안감 조성이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찾아서 공부도 하고 남들이 떠드는 이야기에 오류는 없는지, 신뢰도가 있는 소스인지 매번 확인하고 내가 추진하고 행동으로 옮길 부분은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보고 주관도 가지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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