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헤어져도 100번 옳은 전남친 생각이 나요

ㅇㅇㅇ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20-02-06 14:32:06

헤어진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고

누가봐도 결혼하기에 안좋은 조건과 성격이 있고

헤어진 후 보여준 찌질함도 있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익숙함 편함 한참 사귀었을때의 다정함 계산하지 않는 성격 등

좋은점만 자꾸 부곽되어 생각나고


그래서 다시 사귈꺼냐 묻는다면 절대 노~! 인데요

그 놈은 저 잊고 잘 살고 있을텐데 저만 자꾸 이렇게 생각이 날까요

바보스럽게...스팩도 경제적 상황도 인물도 제가 더 좋은데..

몰랐던 사람이고 싶고 죽은사람이라 치자 생각하면서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요
IP : 58.148.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6 2:33 PM (175.192.xxx.178)

    생각 안 해야지 말고
    생각나면 나는구나 하세요.
    지나가요

  • 2. 약 드세요
    '20.2.6 2:34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세월이라는 약을요.
    저얼대~~~ 못 잊을거 같아도 어느 순간 잊혀져 있습니다.
    면역력이 높은 주사를 맞으신거라고 여기세요.
    그도 님도 훨씬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거예요

  • 3. ...
    '20.2.6 2:3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부곽 x 부각 O
    제목의 의미가 뭔지 이해가 안되요
    100번 옳은 ?

    -----------------

    그 편안함을 잊지 못하는거죠
    그 남친을 잊지 못하는게 아니고
    내 심리가 편안했던 것 상황...
    또 이렇게 인연이 될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힐거에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시간이 약이다
    이게 참 남녀관계에서는 맞는 말이더라고요...

  • 4. 부각
    '20.2.6 2:3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 편안함을 잊지 못하는거죠
    그 남친을 잊지 못하는게 아니고
    내 심리가 편안했던 것 상황...
    또 이렇게 인연이 될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힐거에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시간이 약이다
    이게 참 남녀관계에서는 맞는 말이더라고요...
    근데 제목의 의미가 뭐에요? 100번 옳은 ?

  • 5. ....
    '20.2.6 2:37 PM (175.223.xxx.118)

    그게...머리로는 아는데 감정은 안 끝나서 그래요
    저도 그래서 머리로는 헤어져야 한다는 거 아니까
    헤어지자고 하고서도 몇 개월 뒤 다시 오면 받아주고
    여러번 반복 해봤는데요 감정이 끝나면 다 끝나요
    감정이 다 끝나려면 다 겪어내야 하고요
    아닌 남자인 거 알면서 좋은 기억이 밀려오면
    그립고 아프고 그걸 있는 그대로 절절히 겪고나면
    살아남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죽을만큼 아팠지만 그 사람 없이도 살아남았다는
    경험 있으면 덤덤하게 살아지더군요

  • 6. 어떤 감정인지
    '20.2.6 2:52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알거 같아요.
    머리로 생각하면 정말 헤어지는게 맞는 사람인데,
    보고싶고, 가슴 아프고 미칠거 같죠.
    그래도 잊어버리세요.
    다시 만나도 또 힘들거예요.
    시간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담담해집니다.

  • 7. 어떻게
    '20.2.6 3:28 PM (124.53.xxx.142)

    생각이 안날수가 있겠어요.
    마음을 주고 온전히 좋아할수 있는 사람 그리 많지 않던데요.
    차츰 엷어지면서 힘듬없이 그사람을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오긴 오는데
    많이 힘든 후에 오더라고요.

  • 8. ~~
    '20.2.6 4:02 PM (118.34.xxx.123) - 삭제된댓글

    헤어지고 ...
    죽을거 같애서 제가 다시 연락해서 만났고
    다시 만나도 헤어진 원인이 없어진건 아니니
    다시 헤어지고 ...
    이번엔 상대방이 연락해서 또 한참을 만나고

    우리는 인연이 아닌걸 알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고 만나고만 있습니다.

    그도 저도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해도
    서로가 준 익숙함에 함께 한 세월에
    서로를 완전하게 놓지도 붙잡지도~~

    하지만 늘 이별을 준비하는~~

    다시 시작하지 마세요..
    그냥 지나가게 두세요.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그러다가 내 일상이 바쁨이면 그는 옅어질거에요.

  • 9. 늦봄
    '20.2.6 7:45 PM (123.212.xxx.175)

    전생의 원수라 그래요
    님이 갚아야할 빚이 있어서 그럴수도 ..
    저도 헤어졌다가 다시만나 이번생은 전생의빚을 갚다가 끝나는걸로 포기하고살아요
    훨훨 멀리 도망가세요 이성적판단이 정확해요 심장은 그냥 나댈뿐 책임은 지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630 대체 코로나바이러스 언제 끝날까요? 9 아자아자 2020/02/07 3,395
1029629 어멋~ 윤봉길 의사 장손녀가 자한당 입당? 5 누구냐 2020/02/07 1,648
1029628 방사선 치료 많이 힘든가요? 12 오래된 며늘.. 2020/02/07 3,960
1029627 부촌 학군지 초등학교 아이기다리면 엄마들 키는 다 큰거같아요 25 Y 2020/02/07 6,741
1029626 항암 9번 받게 됐다고 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7 항암 2020/02/07 2,709
1029625 인터넷쇼핑몰 옷 구매 1 쇼핑 2020/02/07 1,185
1029624 티비보는데 56세 여자분 호칭이 할머니네요.. 25 .. 2020/02/07 6,326
1029623 경상도쪽 조용하게 쉴 수 있는 황토(찜질)방 소개 부탁드립니다... 4 허리 2020/02/07 922
1029622 [풀버전] 울산 검경내전 - PD수첩 (1월28일 방송) 4 ㅇㅇㅇ 2020/02/07 580
1029621 쌀국수 먹다가 봉변(?) 10 나참 2020/02/07 4,103
1029620 코로나때문에 직격탄맞은 일자리 7 엉엉 2020/02/07 4,245
1029619 호주 미국 밀 가격↑..과자 빵 가격 인상 압박 ..... 2020/02/07 751
1029618 그거아세요? 최근 일상 글들이 험해진 이유가...... 55 ........ 2020/02/07 6,519
1029617 오사카 총영사 인기 좋네요. 8 ㅁㅁ 2020/02/07 1,881
1029616 정부 "어제 중국서 127편 6490명 입국…입국 제한.. 8 아이고 2020/02/07 2,761
1029615 일본 유람선 61명 감염되었는데 자국 통계에 넣지 않는대요. 9 잔머리 2020/02/07 2,057
1029614 주식하시는 분들 mts 어디꺼 쓰세요? 2 .... 2020/02/07 1,426
1029613 누구를 위한 국가장학금인지 13 아놔 2020/02/07 3,032
1029612 여기 마스크 물량 있어요~ 12 티티카카 2020/02/07 4,213
1029611 여기 한줌의 정부알바들이 36 ㅇㅇ 2020/02/07 1,362
1029610 니가 가라 종로...종로에 유승민 차출론 19 꿀잼 2020/02/07 1,901
1029609 스페인 다녀오신분께 질문요 2 . . . 2020/02/07 1,143
1029608 기레기들의 윤석열 받아쓰기.jpg 12 핥핥 2020/02/07 1,225
1029607 日 정부,크루즈 확진자는 일본 감염자 수 포함 않는다 10 대단하다 2020/02/07 1,876
1029606 요즘 윤총장님 일할 맛 나겠네요 ㅎㅎ 28 그래도 2020/02/07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