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집에 햇볕이 들어요

ㅇㅇ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20-02-06 09:10:19
아파트 2층 살아요.
동간 거리가 넓긴해도
12월 1월은 해가 안들었어요.
아침에 잠깐 30분, 오후에 1시간 정도 외에는 그늘이었는데

2월달 되니까 드디어 만족스럽게 해가 드네요.
겨울에 해가 살짝 안든다고 소리 들었고
일년에 두 달은 응달산다고 생각하고 집을 샀어요.
그래서인지 햇빛이 반갑네요..

삼년전 매매할 때 같은 라인 9층과 1억차이 났어요.. ㅎㅎ
1억에 일조권 2달치를 감수했네요.

그때도 82쿡에서 이층 좋다는 글 읽고 샀는데
장점이 확실히 많아요.
엘베 안 타도 되는 것이랑, 쓰레기 버릴 때 편한 거, 
앞 뒤로 수목이 우거져서 펜션 같은 느낌이나 그런 거요.  

저층이어도
2월부터 12월까지는 늘 해가 드니까 만족하고 살래요.

햇빛아 반갑다!
IP : 211.231.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젬마
    '20.2.6 9:16 AM (125.130.xxx.133)

    긍정적인 마음, 예쁘세요. 2월부터의 햇빛 많이 누리세요. 까짓거 2달.. 다른 사람도 겨울밤은 깁니다~^^

  • 2. ..
    '20.2.6 9:16 AM (180.66.xxx.164)

    동향인가요? 9층동향 사는데 여기도 11월,1월 해가 잘 안들어요. 앞동에 가려져서~~ 15층이상만 해가 들어오더라구요. 9층이람 1억 아까우실뻔했네요.

  • 3. 가성비좋아요
    '20.2.6 9:19 AM (125.182.xxx.27)

    저희집도 12층인데 오늘은 햇살이 좋네요...저도 햇빛아 반갑다 할래요^^

  • 4. ㅇㅇ
    '20.2.6 9:27 AM (211.231.xxx.229)

    남향인데 판상형 아파트라서 앞동이 그늘이에요. ㅎㅎ
    두달간 아쉽다가 햇살 보니 햇볕이 너무 좋아요.

  • 5. 저도
    '20.2.6 10:30 AM (112.154.xxx.63)

    저도 2층인데 하신 말씀에 모두 동의해요
    제가 11월에 이사하고
    아는 사람도 없는데서 해도 잘 안들어 우울했는데
    봄되면서 해도 잘 들고 동네도 정들며 괜찮아지더라구요
    내년 겨울엔 더 괜찮으실거예요
    올해 신종코로나 때문에 집콕이라 더 힘드셨겠어요..
    집 앞 나무도 내가 키우는 나무 같고
    쓰레기 버릴 때도 편하고
    아이들 학교 갈 때 외출할 때 엘리베이터 안타니 시간 변수 없고 걱정 안되고 좋은 점 많아요^^

  • 6. 2층
    '20.2.6 11:16 AM (14.40.xxx.8)

    저도 2층 살아요~
    우리집은 42평인데 앞뒤베란다로 초록나무들 우거져있고 꽃나무 있어서 초록초록하고 꽃필때는 더 이뻐요
    펜션 같아요~
    단점은 채광 아쉬운거 말고는 다 장점같아요.
    1층처럼 습하지 않고, 오며가며 보이지 않고,
    엘리베이터 안타서 좋고, 밖에 나가기 편리하고요.

    하지만 햇빛 가득한 집에 살아보는게 꿈이라..ㅎㅎㅎ
    다음엔 앞에 뻥 뚫린 중간 층으로 한번 가볼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404 코드제로 정말 완벽하네요 청소 부담감 완점히 탈출이에요 24 어유아유 2020/02/06 7,048
1029403 에어프라이어 없는데요 4 ㅇㅇ 2020/02/06 2,452
1029402 헐 송도프리미엄 아울렛 문닫았대요. 8 ㅡㅡ 2020/02/06 5,877
1029401 주말에 지인이랑 만나기로했는데.. 2 ㅠㅠ 2020/02/06 2,009
1029400 확진자 없는 북한에 우한폐렴 의료지원하자는 민주당…보수 야권 &.. 23 ... 2020/02/06 2,861
1029399 연대 경영 vs 한예종 영상 22 입시 2020/02/06 5,992
1029398 반찬을 덜어먹게 돼있는 식당에서 목격한 일 3 부디 2020/02/06 5,896
1029397 저 진짜 멍청한 짓을 연속으로 했어요 7 2020/02/06 3,236
1029396 말린가지 얼마나 불려요?? 2 ㅁㅁ 2020/02/06 1,205
1029395 급) 다음 항생제는 어느 건가요? 2 소화불량 2020/02/06 1,351
1029394 학원 단어 시험을 너무 많이 틀려요 5 ... 2020/02/06 2,002
1029393 상속세 세무조사 안내문을 받았어요 9 단아 2020/02/06 8,437
1029392 뒤늦게 화차봤는데 이선균의 순정파같은 매력, 좋네요 9 ㅇㅇㅇ 2020/02/06 2,616
1029391 부동산 좀 여쭈어요.. 4 수수해 2020/02/06 2,058
1029390 레고를 잘 만드는 경계성 지능의 아이.. 16 ... 2020/02/06 6,806
1029389 뉴트로지나 핸드크림 얼굴에 계속 발라도 괜찮겠죠? 7 .. 2020/02/06 2,724
1029388 분당에 가족모임할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7 분당 2020/02/06 2,079
1029387 카페에서 파는 막대 봉지 커피 괜찮나요 5 999 2020/02/06 2,077
1029386 3월달도 춥나요? 12 ㅇㅇ 2020/02/06 2,742
1029385 소개남이 이십일 넘어 톡을 했어요 10 구르마 2020/02/06 4,871
1029384 여러분 이거 아셨어요? 스마트폰 키보드 56 ㅎㅎㅎ 2020/02/06 13,163
1029383 기분이 다운되더라도 밖에 나가면 기분이 괜찮아지는이유는 뭘까요... 6 ... 2020/02/06 1,812
1029382 정부의 마스크 시장 개입으로 이해하는 서울 부동산 규제 8 ㅇㅇ 2020/02/06 1,650
1029381 코로나 바이러스에 피해받는 업종 중 하나가 10 ... 2020/02/06 4,756
1029380 마스크 어디서 구하셨는지? 3 오늘도 2020/02/06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