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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우울할까요?

?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20-02-05 00:07:48
현재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어요.
다만 경추협착증과 체력이 좋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 제가 우울증이라면 아마 아무도 안 믿을거예요.
문득 문득 우울해요.
최근 집 밖을 안나가고 집에서 누워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만은 아니예요)
IP : 59.9.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너지
    '20.2.5 12:10 AM (125.182.xxx.27)

    장‥결핍‥이겠죠,사람과의교류가필요하죠 가끔듣는 피드백이 생의활력이되죠

  • 2. ...
    '20.2.5 12:10 AM (108.41.xxx.160)

    호르몬도 있고 불만족, 지루함 때문인데
    님은 건강 문제도 있고요.
    잘 관리하시고 코로나 없어지면 밖에 나가세요.

  • 3. 원글
    '20.2.5 12:13 AM (59.9.xxx.8)

    댓글읽고 보니 수험공부하느라 1년간 사람들 안만나고 공부만 한 것도 영향이 큰 것 같아요.

  • 4.
    '20.2.5 12:30 AM (211.46.xxx.42)

    갱년기가 아니면 비타민디 결핍인데 한동안 외출을 안하셨다니 후자일 가능성이 있네요.
    제 경우 허리를 크게 다쳐 걷는게 불편해서 여름 한창 햇볕 좋을때도 못 나가고 병원 방문일정 외 한달을 집에 있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한없이 우울감이 밀려오더라고요. 비타민 디가 결핍되면 잠도 안오고 그러면 식욕도 없어져요. 이런 것들로 인해 우울증이 오기도 합니다.

  • 5. 선샤인
    '20.2.5 12:43 AM (211.36.xxx.145)

    테라피
    엄청중요해요
    해님은 이 세상 만물은 베이스 오브 베이스랍니다
    이 지구 만물은 다 해님의 창조물이라는 ..
    조물주를 경배하소서 ㅎ

  • 6. 나무
    '20.2.5 12:46 AM (116.121.xxx.83)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이란 말이 있네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것같은.. 평범한 사람이 마음에 우울을 간직한채 직장이나 가정에서는 웃는 평상의 모습을 유지한채로 살아가는 모습..

    애정가는 일을 한가지 만들어보세요.. 사물이든, 운동이든, 취미든.. 소리내어 책읽기도 좋아요...
    현대인은 누구나 우울의 늪에 빠지기 쉬운거 같아요..
    애정을 가지고 한가지 일에 관심을 쏟으면 우울의 기분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 7. 원글
    '20.2.5 12:47 AM (59.9.xxx.8)

    아 햇볕...

  • 8. 원글
    '20.2.5 12:52 AM (59.9.xxx.8)

    나무님.. 댓글 감사합니다. 애정을 가질 무언가를 찾아볼께요..

  • 9. 우울증을
    '20.2.5 1:10 AM (203.226.xxx.171)

    정신적인것으로만 생각할수있는데
    체력과도 깊은 관계가 있어요
    체력떨어지고 건강나빠지니 기분과 관계없이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 10. 나무
    '20.2.5 1:15 AM (116.121.xxx.83) - 삭제된댓글

    제가 소리내어 읽고 너무 좋았던 책 한권 소개할게요..

    이강언 저

    저는 소리내어 읽고
    좋았던 부분은 줄치면서 다시 읽고
    다이어리에 필사도 해놓고,,

    명상도 따라 해보고.. 했답니다..

    원래는 걷기를 좋아하는데
    에너지가 바닥일때는 나가는것 조차 귀찮아지고
    누구랑 만나 대화나누는 것도 반갑지가 않아서..

    그냥 내 방에서 좋아하는 커피 내려 마시면서
    책을 소리내어 읽었는데..
    차츰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에너지가 방전되었을때는
    조용히 충전을 시켜줘야지...
    자책하고 괴로워하는게 소용이 없더라구요...

    책속의 한구절인데...꼭 따라해보세요
    스스로에게 미소지으세요.. ~

  • 11. 나무
    '20.2.5 1:17 AM (116.121.xxx.83)

    제가 소리내어 읽고 너무 좋았던 책 한권 소개할게요..

    < 삶으로 명상을 가져오는 법 > 이강언 저

    저는 소리내어 읽고
    좋았던 부분은 줄치면서 다시 읽고
    다이어리에 필사도 해놓고,,

    명상도 따라 해보고.. 했답니다..

    원래는 걷기를 좋아하는데
    에너지가 바닥일때는 나가는것 조차 귀찮아지고
    누구랑 만나 대화나누는 것도 반갑지가 않아서..

    그냥 내 방에서 좋아하는 커피 내려 마시면서
    책을 소리내어 읽었는데..
    차츰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에너지가 방전되었을때는
    조용히 충전을 시켜줘야지...
    자책하고 괴로워하는게 소용이 없더라구요...

    책속의 한구절인데...꼭 따라해보세요
    스스로에게 미소지으세요.. ~

  • 12. dlfjs
    '20.2.5 11:24 AM (125.177.xxx.43)

    다들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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