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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아들 신검 받는분들

다이어트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0-02-04 14:49:46
올해 대입예정인 아들놈 신검나왔구 신청빠르게해놓더니
공익으루 빠지겠다며 다이어트중이네요
안그래두 뺄데가 없는녀석인데 2~3키로만 빼면 가능하니 공익으로 빼고싶은가봐요ㅜ
참 가라해야하는지 그리해라해야하는지...
근데 아들말도 틀리지 않은게 티비에서 나오는 군관련 얘기마다 사고니 뭐니 않좋은 얘기만 나오는데 어찌 자기가 거부반응이 없겠냐고...
젊은 너희가 가지않으면 나라는 누가 지키겠니 해도 이미 말 안먹히구요
아무리 말해도 이미 아이는 다욧으로 방향을잡아 제 말을 들을 아이가 아닌지라 어차피 고생하는거 성공이나해라하고 방울토마토 연두부 사다 나르고 있습니다
에휴 아들맘들한테 화살많이 날라올것같긴한데 정말 탈없이 사고 안나고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보내고 싶네요 ㅜ
IP : 106.247.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4 2:56 PM (222.232.xxx.107)

    이해는 갑니다. 저는 사회성 좋은 아들이면 걍 보내겠다싶은데 구성원에 따라 친밀도긴 달라지는 아들 키우다보니 군대보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 2. ...
    '20.2.4 3:12 PM (110.9.xxx.48)

    2년전 공익판정 받고 기다리고 있는 아들맘이예요..
    아들한테 절대로 공익받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현역으로 갈수 있으면..
    요즘 공익받으면 언제 공익으로 갈지 몰라요..대학교 졸업하고도 갈수 있어요..일년에 한번하는 공익신청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그나마 되지도 않고..울 아들 두번 떨어지고 나니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아프지만 않았으면 현역으로가서 조금 있으면 제대한다는 말 있을 텐데요..

    공익..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말리고 싶네요..ㅠ

  • 3. 저도..
    '20.2.4 3:22 PM (221.147.xxx.73)

    아들이 육군에 있는데..공익 길어요.
    아들 성격에 따라 판단할 문제이지만..
    눈치가 콩알만큼이라도 있다면 육군 가서
    짧고 굵게 갔다오는거 추천해요.

    저희 아들은 의경 됐는데 빨리 갔다오겠다고
    육군 갔어요.
    남자애들 2학년 2학기 되면 다들 지쳐서 학교 다니기
    싫어서 죽을려고 해요.

  • 4. 상상맘
    '20.2.4 3:34 PM (39.7.xxx.14)

    음 우리집 스무살 아들은 복무기간도 긴 해병대를 가시겠답니다

    피티받으면서 어찌나 근육만들기에 열중하는지 원....,

    참 아이들생각은 다양하네요 ㅎㅎ

    신검은 4월초에 받는데 친구들중엔 특전사 간다고 몸만드는

    친구도 있다네요.....일단 대학가서 학교다니다 보면 또

    생각이 바뀌겠죠?

  • 5. 공익대기자
    '20.2.4 7:04 PM (210.103.xxx.120)

    어마무시하게 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3년동안 배정 못받으면 면제래요,,근데 3년간 그 스트레스는 어찌 감당할려구요 그기간내 현역애들 다 제대하고 복학하고...아파서 어쩔 수 없다면 모를까 ....굳이 강제 다이어트까지 하면서..ㅠ

  • 6. ...
    '20.2.4 8:03 PM (110.9.xxx.48)

    윗님~잘못 알고 계시네요..위에 댓글단 공익 엄마예요
    대학생은 3번신청하고 배정못받아도 면제가 안되어요..그냥 기다려야해요..
    공익 절대 반대요..공익받고 가기만 눈빠지게 기다리는 울 아들은 현역가고 싶어서 죽겠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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