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반품
마음에 쓰였는지 그곳 명품거리에 있는 프라다에서 150정도의 가방을 샀다는 데 남편은 반품하라고 난리인데
매장에서는 반품이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반품이안되나요.
큰아이가 올해 취업하는데 선물로 사주고 싶었나봐요.
돈은 어릴 때부터 모은 돈으로 여행간거고 그돈으로 산 것 같은데.
1. ...
'20.2.3 5:13 PM (59.15.xxx.61)반품 안돼요.
가져가서 가짜로 바꿔올 수도 있는데?2. ....
'20.2.3 5:14 PM (121.181.xxx.103)가격이 비싸서 그러시는거에요?
가격은 얘기하지 말걸 그랬네요.
그래도 그렇지 딸들이 선물하는건데
웬만하면 그냥 쓰시지... ㅠㅠ3. 페로
'20.2.3 5:17 PM (222.97.xxx.17)네. 가격 듣고는 깜짝 놀랐어요.
비싼 가방 필요 없다고.4. ᆢ
'20.2.3 5:22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평생 그런 가방 언제 들어 보겠나요
딸들 즐거운 여행을 위해 기분 좋게받으세요
남편이 자꾸 저러면 원글님이 들고 다닐테니
그런 소리 하지 마라고 하세요
그 마음이 얼마나 예쁜가요5. 음
'20.2.3 5:28 PM (124.49.xxx.246)따님이 마음이 참 깊은 친구네요. 그냥 받아주세요. 아이가 순수하게 아빠 위하는 마음이잖아요. 150만원의 백배의
가치가 있어요. 남편분을 잘 설득하세요.6. 우선
'20.2.3 5:36 PM (58.127.xxx.156)반품이 안된다면 프라다 바우쳐라도 얻을 수 없는지 물어보라고 하세요
아니면 아버지를 보여주고 한국내 다른 프라다 매장에서 다른 물품으로 바꿀수도 있는지 물어보고요
하다못해 본인 물건으로라도 교환할 수는 없는지..
아버지가 싫어하면 엄마나 본인것으로라도 바꿔야죠7. 그렇군
'20.2.3 5:3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반품 받아줄줄 알고 말했는데 안 받아주면 그냥 아빠가 쓴다고하세요.
그걸로 잔소리하는 순간 평생 자식한테 좋은건 선물 못 받아요.
돈돈 거리면 살까 싶다가도 내 돈 쓰고 욕먹어서 안사거든요.8. ...
'20.2.3 5:40 PM (220.116.xxx.156)남편 잘 설득하세요
아이들이 기특하지 않냐고, 선물도 받을 때는 제대로 잘 받을 줄 알아야 한다고, 잘 구슬리세요.
멋있다, 좋다, 고맙다 너희 덕에 좋은 거 잘 쓸께 하고 이렇게 비싼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다시 사오지 말라고 가볍게 한마디만 하라 하세요.9. 성의를
'20.2.3 5:42 PM (118.33.xxx.148) - 삭제된댓글봐서라도 들고 다님 되겠구만.
10. 페로
'20.2.3 5:43 PM (222.97.xxx.17)네.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잘 말해봐야 겠네요.11. 에고..
'20.2.3 5:46 PM (110.11.xxx.8)남편 잘 설득하세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아빠가 좋아서 큰 돈 쓴건데,
그걸 반품하라고 성질 부리면 그게 마음속에 평생 가요. 그거 소중하게 평생 쓰시면 그게 남는거예요.12. ...
'20.2.3 5:55 PM (220.116.xxx.156)아이들이 그돈 감당하는게 힘들어도 아빠가 소중히 마르고 닳도로 들고 다니면 기뻐할 거예요
가끔은 자식들이 돈보다 아빠가 내 선물을 번듯하게 들고 다니는 걸 보는, 그런 기쁨을 좋아하기도 해요.
남편이 못이기는 척 하고 받으심 좋겠네요.13. 그린
'20.2.3 6:34 PM (221.153.xxx.251)세상에 너무 이쁜딸들이네요 본인들거 사고싶을 나이인데 아빠 낡은가방이 신경쓰여서 거금들여 아빠가방 산건데 반품이라뇨ㅜㅜ 이럴땐 무조건 아빠가 양보하셔서 평생 들고다니시는게 정답입니다
14. ㅇㅇㅇ
'20.2.3 9:3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외국에서 산거 한국에서교환안되던데요?
애들이 왜그리 이뻐요?
그나이때면자기물건 사기 바쁜데
아빠 생각해서 산가방을 바꾸라고 화내면
너무슬프겠어요
명품가방ㅣ50 이면
진짜 비싼것도 아닙니다
나이들수록 좋은거들어야해요
따님생각처럼 좋은거들어보세요15. ...
'20.2.3 9:56 PM (125.177.xxx.43)딸이 사주는건데ㅡ기분좋게ㅡ받고
오래 쓰라고 하세요
반품도ㅠ안되는거 자꾸 그러면 애들이 힘들어요
댓글 보여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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