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재활용을 도와준답시고 뚜껑과 병을 따로 분리해서 버렸거든요.
어제 이비에스 극한직업이었나? 아무튼 재활용 관련 방송에서
공장 직원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뚜껑을 닫아서 버려야 병 입구가 깨지지 않아서 재사용할 수 있답니다.
물론 입구쪽이 깨지면 파쇄해서 다른 제품에 씌이긴 하지만요.
혹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분리해서 버리셨던 분들
앞으로는 뚜껑 닫아서 내놓자구요^^
저는 지금까지 재활용을 도와준답시고 뚜껑과 병을 따로 분리해서 버렸거든요.
어제 이비에스 극한직업이었나? 아무튼 재활용 관련 방송에서
공장 직원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뚜껑을 닫아서 버려야 병 입구가 깨지지 않아서 재사용할 수 있답니다.
물론 입구쪽이 깨지면 파쇄해서 다른 제품에 씌이긴 하지만요.
혹시 저와 같은 생각으로 분리해서 버리셨던 분들
앞으로는 뚜껑 닫아서 내놓자구요^^
그런가요??
뚜껑이랑 병이랑 재질이 달라서 분리해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헐 저도 분리수거 한다고 따로 버렸는데....
뚜껑은 주로 다른 재질이라 따로 분리해야 하잖아요.
그래도 같이 분리해요?
일부러 열고 따로버렸는데
앞으론 그냥 버려야겠군요
뚜껑을 닫아서 버리면 공장에서 뚜껑을 열어서 분리하는 공정이 추가되긴 하지만
그래도 닫아서 버려줘야 재사용 비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오... 고마워요.
전 두껑열고 밑에 남은 링까지 분리했는데
오히려 더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네요.
맞아요.
재활용 병인 경우 뚜껑을 닫아서 버리는거.
소주 맥주 박카스 비타500 등요~
헐. 남편이 뚜껑 같이 버려서 막 짜증냈는데...
뚜껑 닫아 버려야겠네요.
아...여지껏 깨알같이 분리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좀 제대로 알아보고
공지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들 좀 제대로 하지 어휴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일부러 분리수거 도와준다고 일일히 분리해서 버렸었거든요~~
원글님덕분에 덜 귀찮게 되었어요.^^
여태 일일이 다른님들처럼 뚜껑분리했는데 말이죠~
제대로 조사해보고
켐페인이든 공지든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 감사해요. 저도 굳이 따로버렸네요
분리하느라 개고생 했네요.
어머나. 일부러 분리해 버리느라 더 힘들었는데 이런..ㅎㅎ
이런건 재활용 쓰레기장 같은데에 좀 써붙여 알려야겠네요
우리 옆집 아짐 하도 극성스러워서.. 50대밖에 안되었는데 박스 모으고 공병, 병뚜껑까지 모아서 고물상에 팔던데... 저희집 재활용도 싹다 가져가시거든요. 하지말라 말씀드리면 싫어할텐데.. 뉴스나 방송 좀 보심 좋겠네요..
헉 몰랐어요. 당연히 뚜껑은 재질이달라서 분리해버렸는데요.
재활용 안내서 같은거 아파트 게시판에 붙어있는데 이런 내용은 없어서 몰랐지요.
티비서 뚜껑 닫아 버리길래 잉?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