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가너무 작은데 생리가 올려나봐요

중1딸 조회수 : 4,894
작성일 : 2020-02-03 10:43:21
올해 중1인데 키가 143이에요
부모가 모두 작긴해요
제가 그나마 생리가 고1에 와서 아이도 늦게 오겠거니했는데
오늘 아주 살짝 피가 비치네요
아이도 놀라고 저도 당황스러웠네요
키가 너무 작은데
생리후에는 키가 거의 안크나요?
지금이라도 생리 늦추는 주사를 맞추어야 하는지 ?
마음이ㅠ갑자기 급해지네요
IP : 123.212.xxx.1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0.2.3 10:51 AM (124.49.xxx.61)

    1년정도 크고 안커요. ㅠㅠ
    저도 그문제땜에 어제밤 혼자 힘들었어요.
    성장 주사 안맞힌가 너무 후회돼요.
    아이클 타임 이런거 소용 없더라고요.
    10센티정도는 더클거어요.
    저는 제가 164라 그정도 될줄 알았어요. 소견서 써줄때
    가는건데 ㅠㅠ너무.후회돼요

  • 2. ...
    '20.2.3 10:54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키 145 정도에 생리 시작한 딸아이 지금은 중3 되는데 160 정도까지 컸어요.
    엄마, 아빠 키 생각하면 저 정도도 선방했다 생각해요.

  • 3. ..
    '20.2.3 10:55 AM (220.123.xxx.111)

    생리해도 10센티나 크나요??
    전 6학년때 하고 2센티 큰듯.. ㅜㅜ

  • 4. 뼈나이
    '20.2.3 11:04 AM (222.238.xxx.194)

    지금 뼈나이가 얼마냐가 중요하죠.
    생리할 때 뼈나이가 아이마다 다르대요.
    뼈나이 많이 어리면 20cm 크는 아이도 있구요
    여자는 뼈나이 14세에 성장판이 닫힌다고 하는데요
    뼈나이 12.5세에 7cm정도 더 큰다고 하더라구요.

  • 5.
    '20.2.3 11:07 AM (218.48.xxx.98)

    6학년때 생리하고 중3까지 5센티 더 컸어요!
    전 이미 6학년때도 165인지라..원글님 아이랑은 좀 다른데..일단 제 친구도 생리하고 더 크긴했네요!

  • 6. ㅡㅡ
    '20.2.3 11:10 AM (211.202.xxx.183)

    친구아이들 아들 딸 둘다 성장주사 맞혔는데요
    키하나도 안컸어요
    엄마 아빠키가 기본보다 작거든요
    키는 유전이 중요하더라고요

  • 7. ...
    '20.2.3 11:15 A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키는 초경도 중요하긴 하지만 유전이 더 큰 듯 해요.
    초6 말에 초경 시작했는데 고1 올라 가는지금도 조금씩 크네요...

  • 8. ...
    '20.2.3 11:1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콩심은데 콩난다고나 할까...키는 그냥 유전이라고 보면 되더라구요.ㅠ

  • 9. 기지개
    '20.2.3 11:21 AM (120.142.xxx.209)

    시키세요
    고기 우유 멸치 매일 먹이고

    잠 많이 자는게 최고
    할 수 있는건 다해야지요

  • 10. 88
    '20.2.3 11:32 AM (211.245.xxx.15)

    저 중2때 생리 시작하고 중3에서 고1올라가는 겨울에 10센티 컸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 11. 병원
    '20.2.3 11:50 AM (112.187.xxx.170)

    가보세요 키는 유전이지만 노력은 해봐야죠

  • 12. ...
    '20.2.3 11:52 AM (106.244.xxx.130)

    전 6학년 때 생리하고 키가 거의 안 컸어요. 제 어머니도 마찬가지. 일단 병원 가서 성장판 검사를 해보세요.

  • 13. ..
    '20.2.3 12:00 PM (218.212.xxx.95)

    요즘은 워낙 빨리해서요.
    중1이면 빨리도 아녀요..딸아이 친구들보니 보통 5학년때 거의 하더군요. 아마 원글님 딸은 그나마 원글님이 늦게 해서 중1에 한듯 해요.
    생리도 성장도 케바케 같아요. 물론 부모 유전도 있고요 ㅠ
    아이 먹는거 자는거 봐보세요.
    전 일란성 쌍둥이 자매 각각 다른 나라로 입양 돼서 20살 넘어 만난거 보니 키도 같더군요. 환경보다 유전이구나 했어요 ㅠ

  • 14. ㅠㅠ
    '20.2.3 12:08 PM (219.240.xxx.50)

    엄마 아빠 작으시면 생리하고 별로 안 클 가능성이 높아요.
    생리 후 억제주사 맞고 성장치료 할 수도 있으니 병원 가보세요. 늦었다고 안된다고 하시면 최대한 잘 먹고 운동할 수 밖에요. 그런데 143이면 너무 작은데 진작 가보시지요 ㅠㅠㅠ

  • 15.
    '20.2.3 12:35 PM (61.80.xxx.181)

    우리딸은 생리하고도 컸어요 잠을많이잔게 키크는데 한몫한듯해요

  • 16. 마나님
    '20.2.3 12:35 PM (175.119.xxx.159)

    딸도 정말 키가 쭉쭉 컸는데 중1때 생리하고 단 1센티도 안커서 너무 속상하네요
    지금 고2올라가요
    그래도 163 이라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부인과 쌤이 여자애들은 생리하고 3~4년 정도면 성장이 멈춘다고 하네요 ㅠ

  • 17. ..
    '20.2.3 1:11 PM (125.177.xxx.43)

    부모둘다 작으면 미리 이거 저거 다 해보시지 ..
    성장판 검사해보세요
    작은애들은 잘 안크고 큰애들은 생리 후에도 쑥 크고 그렇더라고요
    생리후 2년정도가 성장기인거ㅜ같아요
    우리 아인 중1에 생리하고 고2까지 조금씩 커서 10센치 컸어요 163
    부모는 그 나이 딱 평균키인데 아이도 그나이 평균키정도
    초4부터 운동 한약 다 했고요

  • 18. 저요저요
    '20.2.3 2:27 PM (175.223.xxx.41)

    제가 1983년 중1 여름방학 첫날 생리를 했는데요..
    그때 제 키가 반에서 5번째 정도로 작았어요.
    부모 양쪽다 평균키 아래셨구요.
    제 경우는 어릴 적에 입이 정말 짧았는데
    생리 시작한 그즈음부터 입맛이 돌아 ㅎㅎ
    돌아서면 배가 고파서..정말 잘 먹었더랬죠.
    그리고..집 근처에 롤러스케이트장이 생겨서
    300원만 모이면 롤러스케이트장에 가서 스케이트를
    탔는데 넘 재미있어서 하루 걸러 갔네요.
    잘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그랬는지 164까지 컸어요.

    잘 먹이고 운동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454 이태원 클라쓰. 끝장이네요 23 ... 2020/02/03 6,185
1028453 어린이보험 추천 부탁드려요 4 보험 2020/02/03 1,380
1028452 토왜들 선거 앞두고 움직이기 시작하네요...이제 또 시작인가요?.. 38 토왜 2020/02/03 1,031
1028451 영어고수님들께 조언, in ace 뜻이 있을까요? 8 고수 2020/02/03 2,006
1028450 2월 중순에 터키 여행도 안될까요? 5 코로나 2020/02/03 1,594
1028449 두 직딩맘이 땅 꺼지게 한숨 동병상련으로 고3, 재수 시절 보냈.. 12 얼마나 우스.. 2020/02/03 3,203
1028448 아기 비타민D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영양제 2020/02/03 1,246
1028447 분당수내 대형평수 지금 매매해도 안 억울할까요?냉무 19 ... 2020/02/03 3,321
1028446 우한영사 조원태비난은 적절치 못하네요. 39 보따리찾나 2020/02/03 3,542
1028445 배구에 GS칼텍스, 러츠 라는 선수 스탠포드 출신이네요. 사기캐 2020/02/03 768
1028444 어제 나갔다 왔더니 기침 2020/02/03 880
1028443 일산 백마역 부근 사시는 분들 13 일산이사 2020/02/03 2,479
1028442 '천안' 단독 보도가 일으킨 갈등.. 사회의 흉기가 된 언론 47 ㄱㄴㄷ 2020/02/03 2,704
1028441 인서울3여대랑 한서삼 인가경은 어디가 좋나요 21 ... 2020/02/03 5,193
1028440 감기가 왔는데 ㅜㅜ 7 ........ 2020/02/03 2,009
1028439 국가장학금 신청시.. 2 본인명의 공.. 2020/02/03 1,085
1028438 키가너무 작은데 생리가 올려나봐요 15 중1딸 2020/02/03 4,894
1028437 남편이 영화 보는거 엄청 좋아하던 사람이었어요. 18 gmrgmr.. 2020/02/03 4,689
1028436 지나간 귀한 글 나눔합니다 ~~ 2 놓치지마시길.. 2020/02/03 1,365
1028435 엠비씨 다큐 “너를 만났다” 예고편만 봐도 눈물나네요. 5 다큐 2020/02/03 2,946
1028434 친구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31 ... 2020/02/03 8,000
1028433 15년된 예복 코트 수선해서 입을려고 하는데요... 11 2020/02/03 2,292
1028432 애들 독서실이나 학원 보내시나요? 6 ... 2020/02/03 1,797
1028431 식당알바 일이 손에 익으니.. 23 ㅇㅇ 2020/02/03 6,941
1028430 괜찮은 노총. 돌싱남 6 정리 2020/02/03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