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까지
애뛰고 하루이틀도 아니고,정말 미칠것 같네요.
대체 어찌 해야는지,찾아도 가서 좋게 부탁도하고,인터폰도 해봤고 말이 안통할듯해요.
집을 내놨어요.
지방이라 거래가 활성화되는것도 아니고~
너무 괴롭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으로 돌지경이네요
어찌 마음다스려야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20-02-02 23:10:22
IP : 211.52.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2 11:12 PM (220.75.xxx.108)골전도스피커? 한번 검색해보세요. 여기도 글 올라왔던 적 있었어요.
2. 애기엄마
'20.2.2 11:27 PM (59.12.xxx.29)이거 읽으면서 뭐 저런 사람들이 있나 하디 마세요... 당신네가 그래요... 이 글 읽으시는 아파트 윗층 거주자분들은 한번쯤 나는 아닐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 발걸음 형태 아이있다고 알령한 매트한장 깔아놓고 맘놓고 뀌는 거는 아닌지 돌아보시라요. 모든 발걸음 소리가 다들리오
3. 탑층
'20.2.3 5:16 AM (14.41.xxx.66)살면서 밑에 19층에서 담배 냄새 의자 찍 끄는 소리에 글구
이 집에 할머니가 있는데 베란다에서 소변을 보는가 아주 찌린내가 올라와 스트레스 만땅 이었고 참 견디기 힘들었죠
선생 집아라는데 와 심하드만유ㅠㅠ
윗층 살아도 뒷꼼치 들고 다니고요 아랫에서는 걸음 때마다 찍고 다니더만유ㅠㅠ 콩 콩 내다 쿵쿵 아주 힘줘서 갇는 소리
학을 떼고요..집을 짓고 사니 아주 편하고 세상 부러울게 앖는데요 요는 스트레스 받으면 참고 살아 그런가 투병중임다4. ..
'20.2.3 9:40 AM (220.120.xxx.207)결국 이사했어요.ㅠ
정신나간 인간들때문에 불안증와서 정신과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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