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몰려와 대깨대깨 하시는분들이 그렇게 추앙해 마지않는 윤석열 부인님도..
욕해주세요.
신고가액12억원인 서울 서초동의 복합건물주 이시네요...
아오 부러오라~~~~
여기 몰려와 대깨대깨 하시는분들이 그렇게 추앙해 마지않는 윤석열 부인님도..
욕해주세요.
신고가액12억원인 서울 서초동의 복합건물주 이시네요...
아오 부러오라~~~~
판깔아주네.알아서먼저
살해동기 같은 것도 문자증거를 제시할 수 있죠.
재판과정에서 증거제시는 당연한 거죠.
근데 정경심과 변호단 웃기던데요.
어디 감히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거리는지.
노통의 이름 더럽히지 말라. 이것들아!!!!!
검찰이 제시한 펀드증거들이나 보고오시죠?
또 프레임짜고있네.ㅉㅉㅉ
변호인단 비꿔라. 쉰내난다.
어디서 노통을 들먹거려???
어디서 노통소완이냐?
노통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
재산불리려고 반일테마주 까지 산 토왜아줌마한테
누굴 같다부처 나쁜것들
강남건물주되고 싶다고 말한게 코링크pe 실소유주랑 뭔관계인가요..
재판에서 조범동이 실소유주가 되게 2018년 이후라고 증언나왔어요.
조국가족이 투자했던 2015년 2016년이 아니고요..
그냥 냅두세요.
검찰 언플, 대부분 다 거짓말이었어요.
지들이 기레기들에게 기사내라고 던져주고 그 기사가 증거라고 외치는 중이에요.
판사가 몇만개 기사가 나왔다 떠들지말고 그거 파일로라도 제출하라 할 정도로
지금 검찰은 아무것도 쥔게 없어요.
아직도 이런 저질 언플들고 날뛰는 검찰은 진짜 쓰레기죠.
법대로 해서 절대로 이길수 없고요.
곧 검찰에게 폭탄이 돼서 돌아갈겁니다. 창피도 모르는 후안무치집단이 우리나라 검찰, 자한당, 기레기.
6명 차명투자중 한명이 조국지지모임 회원
근데 걸린게 골때림
처음ㅡ사실을 부인.
검찰이 이집트에서의 주식 거래 내역 제시ㅡ
실 거래자가 정 교수라고 인정
정 교수가 이집트에 있었던 사실이 출입국 기록때문
그러고는 '정경심을 보호하려고 거짓 진술을 했다'고 털어놈
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0787766
감찰기소내용을 좀더 읽고쓰세요.
검사가 계좌로 입출된 금액과 투자처등등이요.
경심동생과 같이 벌인 짓도있어 인과관계에 도움되는
문자도 곁들이다보니 강남건물. 나따라다니면.등등
문자제시한거죠.
중요한 물리적증거를 반박할 내용은 없는지 강남 건물주.
그것도 건물주에만 촛점맞춘 저 변호인단의 속셈이나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나도 되고 싶죠 사실
앗 나도 구속되나요ㅜㅜ
감찰기소내용을 좀더 읽고쓰세요.
검사가 계좌로 입출된 금액과 투자처등등이요.
그게 결정적 증거구요.경심동생과 같이 벌인 짓도있어 인과관계에 도움되는
문자도 곁들이다보니 강남건물. 나따라다니면.등등
문자제시한거죠.
중요한 물리적증거를 반박할 내용은 없는지 강남 건물주.
그것도 건물주에만 촛점맞춘 저 변호인단의 속셈이나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제발 변호인단은 말꼬리로 물고늘어지지말고
검찰의 결정적증거가 이거라는데 그것사실이아니다.
하고 짠 알리바이나 검찰 증거가 거짓이라는 증거나
Sns에 올리라구요.
할말없으니 건물주??저것들 잔머리는 ㅉㅉ
죄도 없는 정경심교수를 구치소에 넣어 조롱하고 괴롭히고 인권 유린 하는 개검과 기레기 자한당은 천벌 받을 것이다 . 요번 총선은 한일전. 싹 갈아 엎어야지 나라가 발전 한다............
미용실 머리하고 지불한 2만여의 돈까지 차명투자라 온갖 언론플레이 하더니..
검찰의 차명투자를 믿으라고요?
그리고 익성 유준원은 어디서 꽁꽁 숨기고...차명차명 거리냐.
대통령 되고 싶다는 어린이들은 대통령 명예훼손죄가 되나요?
강남좌파의 꿈이
강남건물주인건 당연한거죠...
자식들은 병원장시키고
변호사 사무실 내주고
아직도 속는 사람들은 뭔지...
정 교수의 주식투자 금액도 김씨 주장과 달리 수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조 전 장관 5촌 조카로부터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투자한 2차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 관련 미공개 정보를 받았다. 정 교수는 이를 이용해 지난해 1~11월 차명으로 약 7억13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매수한 혐의 등으로 검찰 기소됐다.
그깐 전우용 따위 글 믿지 말고
공소장을봐라
이라니까요
피디수첩 '코링크PE 핵심은 조범동, 정경심, 익성 아니라 유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