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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운영도 좀 더 기준 강화되서 관리됐음 좋겠어요

1339운영 조회수 : 583
작성일 : 2020-02-02 16:57:10
정부비난 아니고 외국인 서비스직 감염 대비해서 정부가 대응방식 및 관리를 강화해야하지 않냐는 의견입니다
어차피 첨부터 완벽할순 없고 불완전한 것을 빨리 대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wowh****

중국 방문 이력 없더라도 중국인을 가까이서 응대하는 시내면세점 직원들이나 승무원들도 증상 발생시 제발 검사 받게 해 주세요. 좁은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데, 열이 나거나 기침이 있는 직원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휴무날 1339에 전화를 해 봐도, 우한에서 온 고객들을 세 번 이상 가까이에서 오래 응대를 했다는 말을 아무리 해도 그 고객들이 감염자일 가능성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반 병원이나 가라고 하네요. 메르스때 그렇게 퍼진거 알면서도 꼭 유도리없이 이따위로 해야만 속이 시원합니까??

2020.02.02. 00:52신고

답글2

공감/비공감공감44비공감0

wowh****

저를 포함해 아픈 직원들은 매일 겁에 질려 열이 내리지 않는데도 해열제를 계속 먹고, 기침 약을 먹어주면서 검사기준이 바뀌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이 내리더라도 혹여 걸려있는 상태면 어쩌나 싶어 같이 사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옮길까봐 스스로를 극도로 격리시키듯 약속도 끊고 가족들을 가깝게 대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중국인을 항상 밀접하게 접촉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게 기준을 확대해 주세요... 생업이 걸려있어 그만두지도 못한 채 매일매일을 공포에 떨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봤는데 1339에서 우한에서 온 고객 3번이상 가까이서 응대했다는데도 그고객이 감염자일 가능성 확인안됐으니 감기증상 있어도 일반병원가라고 했다는게 이해안되네요
면세점도 직원들 발열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할거같고
1339도 외국인 응대를 많이 하는 직종에 대한 안내기준이 따로 있어야 할것 같아요.

IP : 223.39.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 5:00 PM (223.38.xxx.151)

    워낙에 전화가 폭주하니
    자리가 안잡힌거니
    이해하고
    일본처럼 업무 과다와 질책으로
    자살자 생겼으니
    너무 관련 직원들 들볶지말고
    격려해줍시다

  • 2. ...
    '20.2.2 5:12 PM (119.66.xxx.27)

    워낙에 전화가 폭주하니
    자리가 안잡힌거니
    이해하고
    일본처럼 업무 과다와 질책으로
    자살자 생겼으니
    너무 관련 직원들 들볶지말고
    격려해줍시다

    222

  • 3. ?
    '20.2.2 5:3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오늘 내일 인원 증원한다고 해요.
    갑자기 일어난 일이고,
    언제까지 얼만큼 확산될지 예측이 불가능하니
    대처하는데도 어려움이 않을거라 짐작은 됩니다.
    관련 현장에 있는 분들은
    정말 죽을 고생하고 계실테지요.
    다같이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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