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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KIST 50주년 기념조형물서 이름 지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72076
서울 홍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50주년 기념조형물에 새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이름이 결국 지워지게 됐다.
KIST에 따르면 조민씨는 고려대 2학년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1년 7월 KIST에서 한 달간의 학생연구원 계약을 하고, 단 이틀만 근무한 뒤 3주짜리 가짜 근무 증명서를 받아냈다
여기 회원이 조국 딸 그 조민이 아니라고 쉴드 쳐서 그런 줄
동명이인 kist 근무자였다고 한 사람 나와!
1. 매일 밤 열일한다
'20.2.2 7:45 AM (69.243.xxx.152)잠도 안 자나?
밤마다 하는 짓이 대통령 물어뜯기, 조국장관 가족 물어뜯기.
기레기들은 여전히 쓰레기 기사 날려대고.
언론개혁이 시급함.
우리도 독일처럼 해야하는데...
가짜 뉴스 하나에 언론사에 10억 기자에게 1천만원 벌금만 매겨도 가짜뉴스 다 사라짐.2. dahmi
'20.2.2 7:45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지금 민주당 인터넷 선전 선동에 혀를 내두릅니다
현 정치 주류 운동권 86세대답게 기술자들이에요.
그쪽으론 누구도 못 당할 듯.
그런데 일하는 거 보면 무능의 끝판왕.
선전선동 실력 그거 하나 가지고 여기까지 온거네요.3. ..
'20.2.2 7:45 AM (1.229.xxx.132)인턴 했다는 증거를 지울 모양이네요.
4. 징그러운 중앙일보
'20.2.2 7:46 AM (69.243.xxx.152)조선보다 더 날뛰는구나.
5. ..
'20.2.2 7:46 AM (1.229.xxx.132)그런데 이 아침에 이게 그렇게 퍼날라야 하는 내용인가?
6. 민주당
'20.2.2 7:50 AM (223.38.xxx.144)정권 잡은 후 3년간 하는걸 보면
다른 능력은 하나 없고 오로지 선전선동실력 하나로 여기까지 온 거라는 결론. 선동 여론조작 실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7. 223.38은
'20.2.2 7:52 AM (69.243.xxx.152)매일밤 잠을 안자네. 한국 아닌가?
8. 1.229
'20.2.2 7:52 AM (223.38.xxx.144)좀 전에 니네 문빠가 올린 조작글 반박이잖아? 얘 시치미 떼기 전공이네?
9. 가짜뉴스
'20.2.2 7:53 AM (121.139.xxx.15)안믿어요.
10. 중앙 헛소리를
'20.2.2 7:53 AM (69.243.xxx.152)누가 믿냐고....
11. 저기
'20.2.2 7:56 AM (175.214.xxx.205)표창장.위조증거가 뭔가요.
재판중이니. .검찰이 내놓아야 할텐데. . . .
사모펀드 실세라는 증거는요?
온나라를 뒤집어놨잖아요12. 나왔다
'20.2.2 7:56 AM (120.142.xxx.79)기자의 해명이 필요함
http://www.ddanzi.com/free/582513073 ← 아래 동명2인인 조민교수 본인 인증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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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 논문에서 '조민'은 저예요 ㅋㅋㅋㅋㅋㅋ
(전북대학교에서 교수로 있구요~)
KIST의 박사님이 논문에 공동참여로 되어 있어서~ KIST랑 Min Cho 치면 저 논문들이 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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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올바르게 작성되려면 동명2인인 교수인지, 조민 학생인지 여부가 기술되어야 하고
KIST의 조사 결과가 조민학생(당시 인턴)으로 확인되었다는 문장이 필히 있어야 겠지
그래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이 바붕아~(니가 반말로 쓰니 나도 존칭 안한다)13. 중앙이
'20.2.2 8:02 AM (218.153.xxx.49) - 삭제된댓글사악한게 동명이인인걸 알면서 저따위 기사를 내보낸다는거다
14. 원글아
'20.2.2 8:03 AM (220.85.xxx.76)동명이인이라고 하신분 나왔다. 어쩔래?
15. 중앙이
'20.2.2 8:03 AM (218.153.xxx.49)사악한게 동명이인인줄 알면서 저런 기사를 내보낸거
16. 제대로 봐라
'20.2.2 8:03 AM (112.161.xxx.165)저게 그 조민인지 구라 조꾸기 선생의 딸 조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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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미니
2019-10-13 17:47
저도 공동연구를 했을 뿐으로, KIST에 근무하거나 인턴하거나 한적이 없기 때문에
기념탑(?)에 이름이 들어갈 이유는 없어요...
뭔가 허접하게 검토되고 있긴 한거 같은데..........
비슷한 시기에 인턴을 수행한 다른 학생들이나 연구원들 이름이 들어간건지만 체크하면 되는 문제인거 같아요~
거기 이름이 들어간다고 뭔가 혜택이 있는거도 아니고...
조국 장관님 딸 '조민'이 거기 이름이 들어가 있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17. 나왔다
'20.2.2 8:05 AM (120.142.xxx.79)나도 기사 내용으로 볼 때 조민 학생으로 읽혀졌지만 이름이 같은 사람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기에 기자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한거다.
18. 어쩔래
'20.2.2 8:07 AM (221.150.xxx.179)너무 큰 희생이 마음 아프다
19. 조민이란
'20.2.2 8:07 AM (121.88.xxx.76)이름을 지운다는 자체가
kist에서 조국딸 조민이라 하는 건데
대깨들 일부러 헛소리하는 거봐라20. ...
'20.2.2 8:11 AM (120.142.xxx.79)121.88.xxx.76 //
당연히 기사 자체가 조민학생이 포인트인건 맞죠. 기자가 오해할만하게 썼으니 해명이 필요한거죠.21. ㅇ
'20.2.2 8:16 AM (123.111.xxx.118)..
'20.2.2 7:46 AM (1.229.xxx.132)
그런데 이 아침에 이게 그렇게 퍼날라야 하는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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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점심에 퍼날라야 하는 내용인가?
하다하다 별...애잔하기까지 함.
엄마 정경심이 kist연구소장한테 연줄이 있어서
부산대 의전원 준비 중인 그 집 딸내미 달랑 이틀 나왔던 인턴경력을 허위로 3주짜리로 둔갑시켜줬기 때문에
Kist 그 지인은 소장에서 그냥 연구원으로 강등되었고, 곧 징계도 받을 예정이라는데
그저 조국이고 정경심이고 억울하다 난리난리
''KIST에 따르면 조민씨는 고려대 2학년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1년 7월 KIST에서 한 달간의 학생연구원 계약을 하고, 단 이틀만 근무한 뒤 3주짜리 가짜 근무 증명서를 받아냈다. 이 같은 과정은 모친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초등학교 동기동창인 KIST 연구원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이뤄졌다. KIST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이 연구원은 조민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던 고려대 4학년 당시인 2013년 정 교수의 부탁을 받고 조 씨의 2년전 학생연구원 근무 경력을 3주로 부풀려 적어 e메일로 보내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진 지난해 10월 기술정책연구소장직에서 보직해임됐으며, 현재 일반 연구원 신분으로 근무하고 있다. KIST는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연구원에 대한 징계도 내릴 계획이다.''
반박할 말 없을 땐 왜 퍼오냐고 부들부들
지겨우니 그만 좀 올리라고 부들부들22. ᆢ
'20.2.2 8:17 AM (211.224.xxx.157)키스트의 학제원칙 1번이 1개월미만인거 보면 그냥 키스트 재네가 저 조형물 만들때 키스트에 있는 아무나 다 무조건 다 조형물에 이름 빼곡히 넣고 싶어 퍼포먼스 형식으로 일부러 잠시 일한 사람들 이름까지 지들이 필요해서 넣은거구만.
26000 명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거 보면 조형물에 이름 그림이 조형적으로 딱 이쁘게 떨어지게 하려고 연구원서 하루라도 일했으면 죄다 새겨 넣은거. 재들 스스로.
저 조형물에 이름 그림이 전쳬적으로 직사각형 큰 네모로 끝나게 만들고 싶은 조형가나 원장등 행정가의 욕심때문에 생긴거일 확률 백퍼센트.
그걸 조국이 자기딸 이름 키스트 조형물에 새겨 넣고 싶어 무슨 권력을 쓴거마냥. 저때 조국은 교수였구만 무슨.
그때 조형물 추진했던 원장놈이 조형물 이쁘게 만들려고 알바생들 이름까지 수집해 지들이 넣고는 조국사태 터지니 조민이름 저기에 새겨졌다며 지들이 자한당에 흘린것 같음. 연구소 원장들도 정치가들이 꼽아주니.23. ᆢ
'20.2.2 8:19 AM (211.224.xxx.157)어떻게 저렇게 26000 명 딱 떨어지는 근무자가 있냐.
24. 화이트여우
'20.2.2 8:24 AM (1.235.xxx.148) - 삭제된댓글인턴했다는 증거 지우나보네 2222
25. 빼박
'20.2.2 8:3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대깨문들아.
조민이 두명이든 세명이든이 뭐가 중요하니.
키스트에 따르면 정경심이 친분을 이용해 3주짜리 가짜 근무 증명서를 받아냈다고 키스트가 밝혔는데
KIST에 따르면 조민씨는 고려대 2학년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1년 7월 KIST에서 한 달간의 학생연구원 계약을 하고, 단 이틀만 근무한 뒤 3주짜리 가짜 근무 증명서를 받아냈다.
이 같은 과정은 모친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초등학교 동기동창인 KIST 연구원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이뤄졌다.
KIST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이 연구원은 조민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던 고려대 4학년 당시인 2013년 정 교수의 부탁을 받고 조 씨의 2년전 학생연구원 근무 경력을 3주로 부풀려 적어 e메일로 보내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진 지난해 10월 기술정책연구소장직에서 보직해임됐으며, 현재 일반 연구원 신분으로 근무하고 있다. KIST는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연구원에 대한 징계도 내릴 계획이다.26. 더 많어요
'20.2.2 8:44 AM (223.62.xxx.55)KIST가 그간 계약 형태로 거쳐간 사람을 전수조사한 결과, 조씨를 포함 총 23명이 이 삭제 원칙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KIST 측은조민씨를 제외한 나머지 22명의 명단은 공개할 수 없다고 입장이다.
누구누구 자식인지
그것이 더 궁금하다27. 전북대교수
'20.2.2 9:05 AM (116.41.xxx.148)......
28. 나왔다
'20.2.2 9:09 AM (120.142.xxx.79)그니까 원글아 잘 읽어봐봐!
"KAIST에 의하면 조민 학생(당시 인턴)이 맞다"라던가 "취재결과 조민 교수가 아닌 조민 학생이 맞다" 라는 문장만 있어도 오해의 소지가 없는데 기사 내용은 조민 학생이 주 포인트다보니 오해가 생긴거잖아
조민 교수가 근무 했었다면 삭제 대상자가 아니겠지. 그래 안그래?
기사 내용은 조민 학생으로 써 놓고 정작 누구인지는 기술하지 않으니 해명이 필요한거다.29. 봐라
'20.2.2 9:32 AM (118.222.xxx.51) - 삭제된댓글콕찍어 맛을봐야 짠줄아나 신문보면 누구자식 조민인줄 딱 알겠구먼.
30. ...
'20.2.2 9:33 AM (218.156.xxx.214)국감에서 다 밝혀졌는데..
총장이 나와서 조민이 맞다고 했고 2틀 나온것도 맞다고 했고 출입증 문제는 조국말이 틀렸다고 했고 정경심이 지인통해서 거짓 인턴증명서 만들어줘서 그 지인 보직해임 됐다고 했고..
기레기가 아닌 국감에서 나온거니까 가짜뉴스다 뭐다 말하지 말기!31. 00
'20.2.2 9:33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23명...
파보면
엄청나겠네요.32. ㅎㅎ
'20.2.2 9:34 AM (117.111.xxx.151)세상이 제대로,돌아가네요
33. ....
'20.2.2 9:39 AM (180.70.xxx.124)가짜뉴스
34. ....
'20.2.2 9:48 AM (223.33.xxx.151)일찍도 지우네요.
35. 아직도 조민타령??
'20.2.2 10:52 AM (119.69.xxx.110)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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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36. 구구
'20.2.2 1:25 PM (118.220.xxx.224)가짜뉴스.....
37. 으이구
'20.2.2 3:40 PM (61.253.xxx.225)가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