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후회되는 일을 곱씹어요 ㅠㅠ

후회 조회수 : 4,942
작성일 : 2020-02-02 00:08:01

살다보면 후회되는 일이 많잖아요.

찌질한 행동을 한 것, 실수한 것, 나쁜 결정을 내린 것... 등등요.


요즘들어 자꾸 그런 과거가 떠오르며 답답해져요.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후회가 많아요.

정말 다 지워 버리고 싶고,

할수만 있다면 아무도 날 아는 이 없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ㅠㅠ


이렇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IP : 180.69.xxx.1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이 중요
    '20.2.2 12:18 AM (59.28.xxx.164)

    모든 화근은 생각에서 시작되요
    지나간일 후회하면 뭐가 달라지는가요
    과거 미래는 생각하지말고 지금
    현재만 생각 하세요

  • 2. 생각을 끊고
    '20.2.2 12:22 AM (58.236.xxx.195)

    움직여야죠. 안그럼 습관됩니다.
    생각이 드는 순간 환기시킬 뭔가를 하세요.

  • 3. 원글
    '20.2.2 12:27 AM (180.69.xxx.118)

    아무리 생각해봤자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걸 잘 아는데
    생각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넘 힘드네요.
    이렇 때 도움이 될만한 책 있을까요?

  • 4. ....
    '20.2.2 12:32 AM (175.223.xxx.16)

    인간도 결국 동물이에요
    의미없는 존재라는거죠

  • 5. ㅡㅡ
    '20.2.2 12:4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저는 특히 시댁, 남편 관련해서,
    계속 곱씹어서, 홧병이 생길 지경이네요.
    억지로 억지로 잊으려고 스마트폰 보거나
    밖으로 나가는데...그때 뿐이고...

  • 6. 그냥
    '20.2.2 12:44 AM (175.119.xxx.209)

    딴 일에 집중해야죠

    청소라도 하세요

  • 7.
    '20.2.2 12:46 AM (14.63.xxx.17) - 삭제된댓글

    현실을 인정하세요
    그런 문제는 다 현실부정에서 생겨나고
    가혹한 주제파악 없이는 새로태어남도 일어나지 않아요.
    난 이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 아냐
    난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냐
    난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게 아닐텐데..

  • 8. 약드세요
    '20.2.2 12:47 AM (49.196.xxx.201)

    항우울제가 직방 입니다. 우울증 초기 증세가 그래요 자꾸 옛날일 곱씹기... 싫으면 오메가3 & 비타민 비,씨 메가도즈 하세요

  • 9. ㅋㄴㄱㅡ
    '20.2.2 12:48 AM (180.65.xxx.173)

    저도그래요 특히 샤워할때그래서 샤워가 괴로워요

  • 10. 그거
    '20.2.2 12:56 AM (223.38.xxx.52)

    뇌에 정말 안좋대요.자꾸 안좋은 자극을 주는거라서 그때의
    스트레스자극을 계속 주는거죠.

  • 11.
    '20.2.2 1:10 AM (210.99.xxx.244)

    시간이지남 잊혀지더라구요. 저도 나이가 드니 자꾸 소심해져 작은일에도 꼭씹고 자신감떨어지고 ㅠ

  • 12. ...
    '20.2.2 1:20 AM (175.119.xxx.68)

    안 잊혀지던데요 ㅠ.ㅠ
    미안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각나는거 보니
    죄 지은 사람들 어찌 발들 뻗고 자는지

  • 13. 우리는
    '20.2.2 2:24 AM (100.37.xxx.72) - 삭제된댓글

    그러고 사는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5분 요법을 써보세요.
    타이머 맞추시고 하루에 오분만 그런시간을 보내세요.
    후회를 뼈저릴 정도로 하든 그냥 대충하든 오분만 하는겁니다.
    그리고 춤도 배우시고요.
    사람들이 춤배우라는 권유를 부르스나 배우시라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시는데
    가능하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집중을 강도있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하셔야 할 겁니다.
    몸을 움직이세요.

  • 14. ..
    '20.2.2 4:15 AM (124.50.xxx.42)

    그런기억들은 그때 그때 분리수거해서 정리할건정리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아요
    예를 들어 그상황이 최선이었는지 다음에 비슷한일이 일어나면 어떻게하는게 최선일지 등등.
    그래도 자꾸 생각나면 ,, 그사건을 곱씹는게 상황이 바뀔것도 아니고 시간낭비야 좀더 생산적인 생각을 하자.. 라고 사고전환을 하려고 노력하세요

  • 15. ㅇㅇ
    '20.2.2 6:51 AM (175.123.xxx.2)

    지난일은 후회하지 않는거로..

  • 16. ㅇㅇ
    '20.2.2 9:01 AM (175.223.xxx.86)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가까운 사람이 그래서 힘들어요

  • 17. ..
    '20.2.2 9:08 AM (1.237.xxx.68)

    스스로에게 관대해보세요.
    같은 행동을 남이했을때
    아마 한두번 떠올리고 잊을거잖아요.
    그럴수도 있지 그런사람도 있는거지 괜찮아 하면서요.
    나한테도 그게 필요해요
    내가 잘 몰랐는걸 이제와서 어째
    이미 저질러진 물이고 지나간일이고
    괜찮아 다음엔 안그럴거야

    저도 요즘 저한테 관대해지려고 노력해요

  • 18. 원글
    '20.2.2 10:56 AM (180.69.xxx.118)

    좋은 답변들 고맙습니다.
    참고해서 좋은 방향으로 노력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459 소박한 황혼? 데이트 장면 봤는데 6 우주 2020/02/02 3,146
1028458 이 정부는 왜 중국인 입국금지 안하나요? 19 파파 2020/02/02 1,818
1028457 롤고데기 추천해주세요 .. 2020/02/02 625
1028456 아이 둘다 집에서 쉬는 게 맞을까요? 6 그 바람소리.. 2020/02/02 1,943
1028455 하다 하다 이젠 이명박 *끼 찬양하나요? 30 2020/02/02 1,276
1028454 저도 82에 노래 도움(70년대생) 3 3년째 궁금.. 2020/02/02 1,161
1028453 펌이명박근혜 때 언론자유가 없다고하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자유가.. 22 ㅇㅇ 2020/02/02 1,008
1028452 토스에서 외국주식 매입된다던데 저는 못 찾겠어요 토스 2020/02/02 743
1028451 면 먹을때 언제부터 소리내고 16 , n 2020/02/02 2,542
1028450 스와로브스키받고 헤어진 원글입니다. 39 내맘몰라 2020/02/02 18,405
1028449 서울여행 가고싶다 2020/02/02 688
1028448 티몬에서 중국 물건 구매해보신분들 티몬 2020/02/02 440
1028447 WHO 는 전세기로 자국민 철수도 반대했었네요. 23 WHO 2020/02/02 2,714
1028446 명박산성을 기억하는데도 명박이가 너어무 좋다는 분들... 38 ... 2020/02/02 1,428
1028445 어제 뉴스에서 중국인들이 우한폐렴예방에 효과있다고 엄청 줄서있던.. 감기약 2020/02/02 1,306
1028444 어떤 마스크써야 하나요 6 .. . 2020/02/02 1,877
1028443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교민 12명 '음성' 판정 6 .. 2020/02/02 1,800
1028442 애들에게 함부로 할거면 유치원 선생을 하지 말던가 23 .... 2020/02/02 4,261
1028441 서울) 담낭 제거 수술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3 병원 2020/02/02 2,805
1028440 김종민의원_ KIST 원장 해명요구 20 ㅇㅇㅇ 2020/02/02 2,810
1028439 재산 230억 전부 몰수 당할 것 같으면 뭔 짓을 못할까 17 ㅇㅇ 2020/02/02 7,041
1028438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하지 말라는 말의 뜻을 결혼 18년차에야.. 71 40대아줌씨.. 2020/02/02 16,307
1028437 조국 딸 조민, KIST 50주년 기념조형물서 이름 지운다 31 쉴드였군 2020/02/02 6,369
1028436 인덕션 고민 8 결정장애 2020/02/02 2,227
1028435 중앙일보 최준호기자 사고친건가? 12 ... 2020/02/02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