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개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20-02-01 21:55:58
한 살된 골든 믹스견인데요.
얘를 보신 훈련사님이나 호텔 등 애견 관리하시는 분들이
다들 똑똑하다고 극찬하세요.

어떤분은 진짜 탐난다고
훈련 시켜서 탐색견 하면 정말 잘 할거라는데...

얘가 개들 중 영재급인가봐요.
지금은 그저 집에서 간식 훔쳐먹기 등으로 재능 낭비 중입니다만...
사람처럼 영재원은 없는건가요~~~

자녀들이 똑똑해서 영재소리 듣는 기분이 이런거군요.
사람 자식 키우면서 못해본 어깨으쓱을
개 덕분에 해봅니다...
IP : 121.157.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1 9:59 PM (218.51.xxx.239)

    잘 가르쳐서 서울대 보내세요.

  • 2. .....
    '20.2.1 10:0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앉아 손 엎드려 이런걸 저는 동물학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개들은 이걸 주인과 말이 통한다고 생각하고
    지시-수행
    이게 통한다는걸 굉장히 즐거워한대요.
    그래서 폭력없다는 전제하에 적절한 훈련 시키는건 주인과의 의사소통이라서
    개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대요.
    머리 좋은 개들은 이런 훈련 . 일종의 공부죠. 이런거 시키면 좋은 것 같아요.
    오늘 공원갔는데 납작한 원반 던지면서 물어와 하니까 개가 물어서 갖다주더라고요.
    저희 개들 경우는 첫째는 아마 뭐 던지는 순간 도망갈거고 ㅋㅋㅋ
    둘째는 물고 저만치 지혼자 놀려고 가져갈 듯.

  • 3. 도둑
    '20.2.1 10:10 PM (49.196.xxx.201)

    개 도둑 조심하세요, 예쁘게 생긴 견종 해외 애견동호회 다니는 데 집앞에서 감쪽같이 없어졌다 종종 올라와요

  • 4. 윗님
    '20.2.1 10:13 PM (211.250.xxx.199)

    울강쥐는 던지면 멀뚱 ..니가 던졌으니 니가 가져와.예요^^
    똑똑한 애 였는데
    제 탓이여요~~
    조기교육 했어야..ㅜㅠ
    애들 교육에 지쳐있을때 식구가 되어
    너라도 사교육 없이 자유롭게 살아라~했더니
    기다려.앉아.생존형 교육은 되었어요~~^^
    세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데이~~

  • 5. ...
    '20.2.1 10:15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천재견 호야 영상을 보고 응용해서 훈련시켜 보세요. 똑똑한 개들은 개한테도 단순히 산책가고 공던지기만 하는것보다 어려운 활동들 클리어하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 6. ㅎㅎ
    '20.2.1 11:21 PM (223.38.xxx.72)

    여기 개판이네.

  • 7. ,,,
    '20.2.1 11:45 PM (112.157.xxx.244)

    주인과의 교감이 가장 좋은 훈련방법이라네요

  • 8. 탐색견시키지말고
    '20.2.2 12:10 AM (175.211.xxx.106)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세요!
    산책 많이 시켜주고요.
    우리 강아지 첫째애도 개를 아는 사람들이 쟤는 엄청난 개라며,집에서 저렇게 키우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하는데 정말 천재,영재예요. 훈련 시킨적 없는데 다 알아 들어요. 넓은 야외주차장에서 제가 못찾는 차를 찾아내고 심지어 새로 이사한 엄마 집을 못찾던 와중에 지가 찾아내더라는. 뭐...에피소드가 너무 너무 많지만 생략하고...저도 생각해 봤는데 영재 교육시켜서 뭐라려구요? 경찰견? 너무 불쌍한 인생이잖아요? 짐작컨대 이애는 지금 행복해요. 내곁에서 사랑 듬뿍 받고,아침 저녁 산책하고 잘 먹고....그러면 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6601 머무르고싶은 순간들 8 모모 2020/02/01 2,146
1026600 라임 녹색일 때 먹는건가요? 7 샐러드 2020/02/01 1,774
1026599 엄마들 사람 한번에 보내버리네요~~ 9 외곽 2020/02/01 5,312
1026598 불시착) 진짜 비쥬얼커플이네요 3 ㅇㅇㅇ 2020/02/01 4,775
1026597 저희집 개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7 2020/02/01 1,626
1026596 김수철 참좋아했던 가수~! 6 2020/02/01 2,493
1026595 지병 있으면 생명보험 못드나요? 4 ... 2020/02/01 1,651
1026594 어제 금요일 금요일 밤에...뉴욕배경 영화 3 뉴욕... 2020/02/01 1,895
1026593 파김치가 넘 많아요 ㅠ 14 워쩔까 2020/02/01 4,486
1026592 중고등학교 아이들 좋아하는 책 추천 5 자작나무 2020/02/01 1,102
1026591 수도권쪽에 유기견 봉사할곳좀 알려주세요 7 은서맘 2020/02/01 822
1026590 쇠고기 다시다 쓰는 집 있나요? 9 궁금 2020/02/01 5,362
1026589 한국이 WTO분쟁에서 또 해냈다! 15 ㅇㅇㅇ 2020/02/01 4,121
1026588 150센티짜리 주방매트는 어디있을까요? 2 주방매트 2020/02/01 1,308
1026587 새로 온 세입자가 계속 모든 물품 다 바꿔달라는데 27 오피스텔 2020/02/01 9,986
1026586 제주도 25일 출국한 중국인 확진판정 13 제주도 2020/02/01 3,845
1026585 사망율비교, 홍콩독감vs 우한폐렴? 11 공포마케팅 2020/02/01 1,735
1026584 생크림케잌,최고 어딘가요? 8 살쪄도 먹자.. 2020/02/01 3,956
1026583 중학생 과외비 좀 봐주세요 4 흠.. 2020/02/01 2,481
1026582 이와중에 WTO에 우리나라 제소한 일본 5 흠... 2020/02/01 1,671
1026581 동그랑땡 만드는 방법 질문이요 2 .... 2020/02/01 1,413
1026580 중국 입국금지국가 12 지나다 2020/02/01 2,800
1026579 알바시급이 실제론6500~7000원??? 8 편의점알바 2020/02/01 3,026
1026578 제가 시력이 엄청 안좋아요 -8 -9넘을거같은데요.. 24 ㅇㅇ 2020/02/01 4,549
1026577 아이가 몇 살쯤 되면 집에서 안 뛸까요? 14 닉네임 2020/02/01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