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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남편 욕좀 할게요

...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0-02-01 17:49:47
오늘 회사에 급한 일이 있어서 출근했어요.
어제 감자탕 사다가 끓여놓고 나왔어요
고2 아이가 오늘 1시 학원이라고 신신당부하고 나왔는데
혹시나 해서 1시 넘어서 전화했더니
새벽까지 공부하고 아이는 자고 있고
남편도 연락두절... 자고 있더라고요
밥도 안먹고 학원도 안가고...
화가 안날까요?
IP : 223.38.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0.2.1 6:02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아빠가 깨워서 밥 먹이고 학원을 보냈어야 한다는 말인지...
    초2가 아니라 고2인데 알아서 해야하지 않나요

  • 2. 고2면
    '20.2.1 6:02 PM (118.43.xxx.18)

    아이가 알람 맞추고 일어납니다.
    늦게 공부했다 해도 오후 1시면 아빠 탓만 하는건 좀 아니죠.
    저도 가끔 토요일에 근무하면 아이더러 알람 맞추고 일어나라고 미리 말해요.

  • 3. 남편과
    '20.2.1 6:08 PM (218.153.xxx.49)

    고2 아이 동시에 혼나야해요
    남편에게만 난리치지 말고..

  • 4. 고2면
    '20.2.1 6:28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알람 맞추고 일어납니다.222
    아이가 그 정도도 혼자 못하나요? 새벽까지 공부했다고 해도요

  • 5.
    '20.2.1 6:37 PM (222.110.xxx.211)

    고2면 스스로 해야하는게 맞긴한데 부모가 있으면 도와주면 좋구요.
    둘다 잘못한듯요.남편분한테만 뭐라 하지마세요

  • 6. 그냥
    '20.2.1 6:44 PM (223.62.xxx.38)

    둘 다에게 화가 나요.
    둘 다 1시까지 내쳐자는게 어이없어요.
    11시도 아니고 1시인데
    1시까지 둘다 오밤중처럼 자는게 어이가 없어요.
    안일어난 애도 문제고
    애가 가든말든 1시까지 자는 남편도 어이없어요.

  • 7. ...
    '20.2.1 6:46 PM (223.62.xxx.62)

    회사에서 집으로 애 폰으로 남편 폰으로 계속 전화하다보니 속에서 열불이...

  • 8. 한 번쯤
    '20.2.1 8:20 PM (120.142.xxx.209)

    그냥 넘어가세요
    덕택에 둘 다 원없이 잘 잤으니 된거죠

  • 9. 둘다
    '20.2.1 8:53 P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

    피곤한 사람들이라 그렇게 되버렸나봐요.
    열불나신 심정 이해해요~

  • 10. 에고
    '20.2.1 10:28 PM (180.230.xxx.96)

    그래도 아빠가 어른인데 아이좀 챙겨줘야지
    신신당부까지 하고 나왔는데
    화나시겠어요
    고2래도 새벽까지 공부했고 아이는 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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