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경심교수를 사모펀드 실소유자라고 덮어씌웠는데
어제 재판에서 코링크PE 직원의 진술에 의하면 정경심은 그냥 투자자에 불과했다고 진출
코링크 지원은 검찰의 증인임
언론이 그동안 정경심 교수를 '여회장'이라고 실소유자라는 검찰논리에
변호인 심문에서 증인은 검찰이, 언론이 말하는 증거인
'여회장.hwp'란 파일은 그냥 정경심 교수가 '여자 투자자'자니까
그 직원이 그냥 자의적으로 '여회장'이라고 파일 이름을 붙였던것이라고 진술함
정경심은 돈을 빌려주고 투자를하며 이자를 받기로 계약한것임 계약서도 있다함
그동안 언론이 검찰의 일방적인 실소유주라고 짜맞추기 조작에
정경심교수는 인권이 유린되고 오히려 피해자인데 피의자로 둔갑되었음
언론과 검찰과 토착왜구당의 인권유린에 그들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함
정경심교수 재판에 그렇게 관심이 많던 언론들이
왜 이런 사실엔 기사 한줄 안쓰고 침묵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