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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마음 가는데 돈 가고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새기세요 조회수 : 7,363
작성일 : 2020-01-31 22:47:03
남자는 마음 가는데 돈 가고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순진한 여자분들은 마음에 새기세요..

남자 여우에게 돈 뜯기고 마음도 다 뜯기지 마시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1840&page=6
IP : 223.62.xxx.2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1.31 10:49 PM (14.52.xxx.225)

    여자는요? 마음 가는데 돈 안 가요?
    행동은 안 하고 말만 해요?

  • 2. ㅇㅇㅇ
    '20.1.31 10:50 PM (223.62.xxx.133)

    왜 여자가 돈 쓰면 안되냐고 세상 트인 척 하는 분들 보면
    답답하죠. 이게 남자고 이게 본능인것을...

  • 3. 윗님으
    '20.1.31 10:53 PM (223.62.xxx.238)

    여자도 써도 되요..

    위에 글이나 봐요

  • 4. .....
    '20.1.31 10:57 PM (221.157.xxx.127)

    남자나 여자나 맘가면 돈써요 여자들 아이돌 덕질할때 돈 쓰지 안씁디까 돈쓰고도 행복한건데

  • 5. 당연
    '20.1.31 11:00 PM (120.142.xxx.209)

    눈빛도 달라요
    눈치보고 뭘 해주려고 하고 관심이 어마어마하죠

  • 6. ㄹㄹㄹㄹㄹ
    '20.1.31 11:01 PM (1.231.xxx.173)

    뜯어가는 여자도 있고, 뜯어가는 남자도 있고
    공평하지 않나?
    남자 머릿수가 많아도 뜯어가는 총액은 여자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되려 불공평하지 않나?

  • 7. 형님
    '20.1.31 11:03 PM (125.176.xxx.131)

    남자건 여자건
    정.말. 사랑하멵.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 8. ...
    '20.1.31 11:04 PM (210.0.xxx.31)

    남자나 여자나 마음 가는데 돈 가고 행동하는 건 똑같습니다
    남자들도 돈이든 행동이든 남자에게 받을 생각만 하면서 "니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럴 수 없어"를 외치는 여자와는 만나지 마세요
    내가 해봐서 압니다
    여자도 남자를 사랑하면 뭐든 사주고 싶고 달려가서 만납니다
    미혼분들은 연애하면서 남자에게 돈 쓰기 아깝고 남자가 달려오기만을 기다린다면 그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니 다른 남자를 찾으세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그래도 결혼생활을 견디기가 좀 낫습니다

  • 9. 그나저나
    '20.1.31 11:05 PM (121.133.xxx.137)

    남의 글 링크까지 달면서
    이러는건 실례 아닌가요???

  • 10. Skslls
    '20.1.31 11:14 PM (118.46.xxx.153)

    맞아요 행동
    전 제 남편보고 느껴요

  • 11. ...
    '20.1.31 11:23 PM (175.113.xxx.252)

    남자나 여자나 마음가면 돈쓰는건 뭐 똑같죠. 내가 사랑할떄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보면 상대방도 바로 파악될것 같은데요 .. 저기 윗님 말씀대로 남자가 아니라도 아이돌한테 빠지더라도 똑같은 모습이잖아요

  • 12. 여자도
    '20.1.31 11:38 PM (58.231.xxx.192)

    맘가면 돈 아까운줄 몰라요. 사기꾼에게 당하는 여자들 보세요 살던 전세집까지 빼서 남자줘요

  • 13. 맞아요.
    '20.2.1 1:52 AM (182.209.xxx.105)

    사랑없이 20년 가까이 사니 싸구려 14k반지 하나도 못받아 봤어요 그냥 제가 돈모아서 사야죠ㅠㅠ

  • 14. ..
    '20.2.1 2:01 AM (220.118.xxx.5)

    모든 인간관계가 그런거죠. 마음가는데 돈가고 말이 아닌 행동에 답이 있는거구요.

  • 15. 남자꺼지세요.
    '20.2.1 4:03 AM (172.119.xxx.155)

    ㄹㄹㄹㄹㄹ
    '20.1.31 11:01 PM (1.231.xxx.173)
    뜯어가는 여자도 있고, 뜯어가는 남자도 있고
    공평하지 않나?
    남자 머릿수가 많아도 뜯어가는 총액은 여자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되려 불공평하지 않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가 여자 커뮤니티니까 우리끼리 그냥 리마인드
    해주는 거여요. 현실적인 조언주는거지
    남자전체 싸잡아 비판하는 것 아니거든요?
    찌질이처럼 제발 이러지말고 눈팅이나 하셔요.

  • 16. 공감하는 제목이나
    '20.2.1 5:11 AM (222.107.xxx.43)

    남의 글 링크까지 달면서
    이러는건 실례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


    단순한 담론도 아닌 아픈 개인사가 담긴 글을 이런식으로 가져다쓰다니...익명이지만 예의는 지켜야죠.

  • 17. ㄹㄹㄹㄹ
    '20.2.1 2:08 PM (1.231.xxx.173) - 삭제된댓글

    82는 여자 전용 커뮤니티 아니고요.
    여자 전용 커뮤라고 해도 동일 성별이라 댓글 달 자격 있거든요?
    남한테 댓글 달아라, 말아라 고나리 짓이 더 비도덕적이니 댁이나 눈팅 하세요.

  • 18. ㅇㅇㅇㅇㅇ
    '20.2.1 2:12 PM (1.231.xxx.173)

    82는 여자 전용 커뮤니티 아니고요.
    여자 전용 커뮤라고 해도 동일 성별이라 댓글 달 자격 있거든요?
    남한테 댓글 달아라, 말아라 고나리 짓이 더 비도덕적이니 댁이나 눈팅 하세요.

    댁 같은 종자가 맘에 안 드는 댓글에 너 남자지? 라던가~
    82네 남자 많다더니! 남자가 반이라더라! 하던가~
    혹은 시모들 다 몰려왔네!, 택배 와이프들 다 몰려왔네! 빼에에에엑!!!
    이런 댓글 다는 종자들이죠? 풋...

  • 19. 그니까
    '20.2.1 4:31 PM (47.136.xxx.48)

    남자라는거 시안 하셨네.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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