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20-01-31 22:18:36
여자가 백만원 넘는 가방 사는 사람들은 미! 친거야








.








하시더만 우리 시머머니 사 드린 가방값 천만원 정도 됩니다








잘 받으시더만요.








우리 친정 엄마 견제하먼서,사돈도 사 드렸니? 하면서








어이 없게도 니네 엄마는 무슨 색 사 드렸니?








우리 엄마는 많이 사쥤을거고 달랑 나 하나 시준다는 얘기죠.








울엄마 20년간 프라다 하나 사 드렸습니다.








돌려까는거 진짜 싫습니다.








왜 저러는건지 진짜 싫어요. 담백하자가 않아.



IP : 118.47.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1 10:24 PM (118.47.xxx.5)

    왜 행간이 길지...

  • 2. 돌려깔땐
    '20.1.31 10:30 PM (65.110.xxx.179)

    직구로.
    백만원 어쩌고...
    어머니 사드린것만 천만원이 넘어요.
    사돈도 사드렸니..
    당연하죠. 어머니만 사드릴까봐요?
    저도 잘 안되는데...저렇게 받아쳐야 그나마 홧병이 덜 생겨요.

  • 3. 내가하면
    '20.1.31 11:59 PM (49.167.xxx.238)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자꾸 명품백갖고싶다고하셔서 듣는채도 안했어요..
    옷 신발 매달살정도로 사시기에..
    (본인돈으로 쓰는거니 상관없어요)
    본인이 사더라구요..
    근데 네일아트하는사람 욕을 그렇게하네요..
    옷값이나 네일아트비나..
    다 다른건데..

  • 4. ..
    '20.2.1 12:10 AM (125.177.xxx.43)

    수정하면 길어져요
    그런 사람에게 뭘 자꾸 사줘요

  • 5. ...
    '20.2.1 12:33 AM (1.237.xxx.189)

    천만원짜리 사줄만했으니 사준거겠죠

  • 6. ㅁㅇ
    '20.2.1 1:32 AM (223.39.xxx.149)

    뭔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이 담백하지가 않고 만날 머리나 굴려대면서 나를 대하고 ... 진짜 짜증나는 노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664 피부암 5 양들 2020/02/02 3,459
1031663 저에게는 12명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3 June 2020/02/02 4,467
1031662 김의겸 전 대변인 트윗. /펌 26 화이팅 2020/02/02 2,827
1031661 손예진 현빈보다 연상으로 보여요ㅜㅜ 27 ... 2020/02/02 8,663
1031660 아직 헤나염색 하셔요? 7 게시판 2020/02/02 2,711
1031659 고등학교 졸업식 출입금지라는데 6 눈치 2020/02/02 2,429
1031658 진천으로 옮긴 이유 기동민 의원의 팩트체크 (가짜뉴스 아웃) 2 ㅇㅇㅇ 2020/02/02 1,552
1031657 배달주문한 스파게티, 냉동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3 스파게티 2020/02/02 1,700
1031656 급) 장례식에서 일본식인걸 빼려면 뭘할까요? 11 장례식 2020/02/02 2,582
1031655 코트 모 혼용률 좀 봐주세요 6 해피삼보 2020/02/02 1,499
1031654 과자그만!! 15 과자 2020/02/02 4,759
1031653 한 끼 식사 이정도면 밥 대신 괜찮을까요? 27 ..... 2020/02/02 5,137
1031652 대학생아이 2명있는 4인가족 9 애들 둘 2020/02/02 3,153
1031651 대학졸업식 가시나요? 졸업 2020/02/02 744
1031650 40대 중반 생리이상 8 .. 2020/02/02 5,350
1031649 사랑의 불시착 12회 합니다~ 4 2020/02/02 2,331
1031648 지퍼백안에 음식넣고 전자렌지로 돌려서 먹었어요 6 바다 2020/02/02 6,783
1031647 화장실 화장대 전실거울 어떻게 청소하시나요 15 청소 2020/02/02 3,586
1031646 형제간보다 자매간에 질투 시샘 더 많이 느끼나요? 8 2020/02/02 3,569
1031645 강남좌파의 꿈은 강남건물주 43 강남이뭐길래.. 2020/02/02 3,483
1031644 시짜라서 제가 예민한건지??? 7 시어머니 흉.. 2020/02/02 2,330
1031643 대문글에 가지 밥 보고 5 배꼽 빠지게.. 2020/02/02 1,675
1031642 서른살 이후부터 노력해서 제 2의 인생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8 서른하나 2020/02/02 3,618
1031641 결국 봤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12 마스크쓰고 2020/02/02 2,796
1031640 택배나 배달음식도 위험할까요..??? 15 .. 2020/02/02 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