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아직 확진자는 아니지만 조사대상자 중 유증상자가 생겼다고
바로 관내 문화 체육 시설들 긴급 휴관하네요.
발빠른 조치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확실치는 않지만 소문에 이분이 관내 내과 병원을 찾았다나봐요.
만약 사실이라면,
이미 조사대상자였을텐데 왜 질본에 전화를 하지 않고 동네 병원을 가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그저 소문이길 바래보지만... 아닐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대상자들이 지킬 사항들 지키지 않는다면 이걸 어떻게 통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