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땜에
네팔 놀러간건지 히말라야로 무슨 봉사를 갔단 건지 알수없던 교사들은
천우신조로 바이러스가 압도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2억 몇 천을 그동안 전체 해외 연수비로 쓰면서 그동안 봉사활동이니 뭐니 나갔던 자세한 상황
다 덮여버렸었죠
이거 아직 덮이면 안되구요
상세 내역, 진상, 향후 그들 사망자에 대한 국가 유공자 조처가 있는지
자세한 내역 추적 관찰해야한다고 봅니다
이 와중에 부산시의회 의장이라는 여자들과 웬 아저씨들 6명이
리투아니아..등등 발트 3국에
해외연수랍시고 외유 나갔다 발각났네요
확진자 나오면 귀국하겠다고 하고
간이 배밖에 나왔는지
국민 세금으로 기어나가는 것들이
해외 연수 일정이나 세부 내역 공개 요청하니
비공개로 다 막아놨다고 보도나오네요
진심 저것들이 돌았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