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에 애들데리고 호텔부페 가는걸 원했는데 시간이 없었어요.. 자영업이라..
이 시국에 평일 디너 가자고 합니다.
경기도 안좋아 부담도 되는데다 전염병이 도는 이시국에..
떨떠름하게 말하니 벌컥 화 부터 내구요..
에고 좀 현명하고 , 지적인 남자랑 살아보고 싶네요.. 아들이고, 남편이고 그저 맛집, 먹는거...
빈해보여요.. ㅠ
지난 연말에 애들데리고 호텔부페 가는걸 원했는데 시간이 없었어요.. 자영업이라..
이 시국에 평일 디너 가자고 합니다.
경기도 안좋아 부담도 되는데다 전염병이 도는 이시국에..
떨떠름하게 말하니 벌컥 화 부터 내구요..
에고 좀 현명하고 , 지적인 남자랑 살아보고 싶네요.. 아들이고, 남편이고 그저 맛집, 먹는거...
빈해보여요.. ㅠ
호텔 부붸가 뭐라고..
남편이 롯데타워 건물에 근무하는데 중국 관광객들로 바글바글 하대요.
버럭 하거나 말거나 다음에 가세요.
전 작년연말에 호텔부페 2회나 갔었네요
가실려면 명성있는곳을추천해요
명성있는곳??
그런데 중국인 관광객 엄청 많아요
아이들이랑 가고 싶은데. 호텔에 중국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요 ㅠ
사람이 많아야지
부페도 맛나요 회전률이 빨라서
사람들 막 침튀게 말하면서 음식 퍼담잖아요
요즘 뷔폐는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음식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어서 마음이 안편해요.
뭐 ... 무슨 세균 번식 된 나라도 아니고 참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