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착한사람들은 조용하게 절교하는것같아요

.. 조회수 : 6,988
작성일 : 2020-01-31 18:23:55

좋은마음으로 사람을 대해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마음백날 좋아봤자 표가안나니 다 소용없는듯

 결국은 여기저기 샌드위치가 잘 되고..특히 가족관계에서 더 그런것같아요

특히 경제적부분이 힘들어질때 인간관계에도 위기가 오네요...

그래서 부모,형제 조용히 거리두고 지낼려고요....당분간 제 경제적부분을 회복하는데만 힘쓰고 집중할려고 해요.

집에서 일을 하니 집안일도 반짝반짝 관리하고 남편 출근후 빠짝 일해야되네요...강아지도 케어하고 산책시켜줘야되고,,,


IP : 125.182.xxx.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20.1.31 6:28 PM (183.102.xxx.86)

    원글님 저랑 비슷한 분이신 것 같네요.
    저도 이래저래 힘든데... 오히려 일가친척이나 친구들에게 하소연하지 않습니다. 이 어둠의 시간을 조용히 홀로 걸어갈 뿐입니다. 여기서 우리끼리 손 잡아봐요.

  • 2. ㅇㅇ
    '20.1.31 6:34 PM (221.154.xxx.186)

    조용히가 아니라

    평소에 선 넘어도 불평없이 몇년을 참고참다참다
    임계점 넘으면 한번에 단호하게 절연

  • 3. ,,
    '20.1.31 6:47 PM (218.232.xxx.141)

    몇번 경험해보니 오히려 더 난리
    상대안하는게 답이라 생긱해요

  • 4. 저는
    '20.1.31 7:0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착해서라기보단 그런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몰라요
    이유도없이 날 만만하게보고 함부로하고 짓밟는 사람들요
    실컷 밟히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으면 그냥끊어냄니다
    내가 그사람들처럼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살기위해 차단합니다

  • 5. Ff
    '20.1.31 7:22 PM (175.208.xxx.164)

    싸우는거 싫고 말싸움 할 자신도 없고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끊습니다.

  • 6. ....
    '20.1.31 7:23 PM (1.253.xxx.54)

    착해서라기보단 그런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몰라요
    내가 그사람들처럼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살기위해 차단합니다22222

    어떻게 깨닫게해줄까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하는것부터 엄청난 스트레스

  • 7. ...
    '20.1.31 7:29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만 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응원합니다.

  • 8. 절교랑
    '20.1.31 8:03 PM (223.62.xxx.128)

    착한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 9. 저요
    '20.1.31 8:28 PM (112.154.xxx.39)

    참고 참다 조용히 끝내요
    화내기도 싫고 날 이해 시키는건 더 싫고 그런사람들과 마주 앉아 가식적으로 말하기도 싫어요

  • 10. 그러게요.
    '20.1.31 8:31 PM (188.149.xxx.182)

    착해서라기보단 그런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을 몰라요
    내가 그사람들처럼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살기위해 차단합니다2222233333333333333

    어떻게 깨닫게해줄까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하는것부터 엄청난 스트레스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1. ㅋㅋㅋ
    '20.2.1 12:17 AM (42.82.xxx.142)

    애정이 있어야 붙잡고 싸우기라도 하죠
    얼굴도 보기싫은데 뭐하러 접촉하겠어요
    그냥 조용히 손절함

  • 12. ..
    '20.2.1 12:43 AM (223.39.xxx.95)

    내가 그사람들처럼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살기위해 차단합니다

    비슷한 분들 많네요..
    임계점까지 참기보다 그때그때 받아치고 표현하면서 유지하면 차라리 나을텐데 그런 기능까진 못가지고 태어난거 같아요 그래도 가끔씩 표현은 하려고하네요 눈으로 지긋이 쳐다보며 경고하기, 황당함 표현하기 라든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883 요즘도 맹하고 실수잘하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긴 있나요? 26 ㅇㅇ 2020/01/31 9,348
1027882 아파트 매도 보려면 부동산 가야만 하나요? 3 2020/01/31 1,600
1027881 메르스 환자 95명, 격리자 3천명 육박..환자 9명 상태 불안.. 3 확진19일째.. 2020/01/31 2,747
1027880 펌)클리앙조국사건 MmYy는 조국 본인? 36 ? 2020/01/31 2,792
1027879 우한폐렴 확진자 동선 국내 지도에요. 8 ... 2020/01/31 3,811
1027878 우리 82에 신나서 들어온 사람이 많네요. 45 대응3팀 2020/01/31 2,932
1027877 서현역 잘 아시는 분 계시지요? 9 궁금 2020/01/31 1,818
1027876 아산 주민들의 손피켓 릴레이 3 .. 2020/01/31 1,452
1027875 우한폐렴 주매개체가 8 우한 2020/01/31 2,334
1027874 옴마야,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에 이광재?? 15 국민무시? 2020/01/31 1,706
1027873 "강남에 빌딩 갖는 게 목표"….. 61 ..... 2020/01/31 4,195
1027872 오늘 약속 있던거 취소했네요 5 ㅎㅎㅎ 2020/01/31 3,377
1027871 우한 폐렴으로 국내소비 더 위축될까요?. 14 ㅇㅇ 2020/01/31 2,787
1027870 착한사람들은 조용하게 절교하는것같아요 10 .. 2020/01/31 6,988
1027869 몸에 진동이 느껴져서힘들어요 2 괴로움 2020/01/31 3,598
1027868 우한 폐렴의 전염성은 얼마나 높은건가요? 4 ㅇㅇ 2020/01/31 1,881
1027867 군대간 애한테 9 군대 2020/01/31 2,997
1027866 서울시내 백화점인데 직원들 다 마스크 8 처음 2020/01/31 4,121
1027865 시내버스에 마스크 비치했네요. 7 yaani 2020/01/31 2,508
1027864 헤어졌어요. 세상 반전이네요... 89 내맘몰라 2020/01/31 32,473
1027863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17 2020/01/31 4,222
1027862 김밥에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 11 김밥 2020/01/31 3,400
1027861 자동차 시동 끌때 이상한 소리가 나요 1 자동차 2020/01/31 3,224
1027860 빨래 세제가 너무 많이 들어갔는데요.. ㅠㅠ 4 ㅇㅇ 2020/01/31 1,993
1027859 밧데리 교체요 15 차량 2020/01/31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