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얼굴이 이뻐서 면접만 보면 백퍼 뽑히는데 면접때부터 무슨 일하는거냐 했더니 그냥 내 옆에서 앉아만 있어주면 된다는 회사, 매일 회식자리 유부남 직원들과 술자리 참석해서 싫은티 낸다고 이럴려고 널 뽑은거 아니라면서 잘렸다는둥 아까 이상했던 글 어디갔나요?
자삭한건가요?
그분 8대전문직녀 맞는것 같고 그분 망상환자거나 직업이 이상한 분 맞는거 같네요. 저번에도 제가 비슷하게 댓글 달았는데 바로 자삭했더라고요. 요번에도 그러네요.
자주 회자되시는 그 8대 전문직녀 ㅜㅜ
아까 그글은 봤지만 8전문직녀 글을 못본게 천추의한이네요
그분글 간략하게 소개조 해주실수있는분 어디 안계실까요 ㅠㅠ
아까 그 글 뉘앙스이랑 비슷해요. 더 길었고 여러번 썼어요. 그후로도 몇번 전혀 다른 사람인거마냥 썼었어요. 길게 쓸때도 있고 짧게 쓸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