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학부모 여럿 모이면 너무 말 조심 해야하지 않나요?

조회수 : 4,852
작성일 : 2020-01-31 11:42:22




저희는 학군 좋고 다들 열심히 사는 전문직과 전업비율 또 공무원 등등 워킹맘과 전업맘이 여럿 섞인 동네인데



































정말 여러가지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늘 조심해야겠구나싶네요

























잠깐 아이 영어이야기 나오면 영유보냈던 엄마 아이 영어못한다 혹은 영어 이야기 나오면 영유 안보낸 엄마들











기분 상함







































































전업 엄마가 여유있게 잘 하고 다니면 자기는 전문직 부부인데 아직도 전세인데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넓은 평수에 사냐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전문직엄마들 전업엄마들 학부모모임 나가서 앉아 있는 무리가 아예 다름 .







































































운동회에 아빠들 김변 박변 하며~아는척 하는거 보면



































또 나머지가 자격지심비슷한~







































































어린 학부모 있으면 학부모회장 반장 학부모 다 있어도



































어린학부모에게 은근한 심부름
커피나 물잔 나르기~어머~누구 엄마 가만히 있는거봐~ 일어나란뜻이지







































































앞에서는 절대 남 이야기 안하면서



































뒤에서는 누구 엄마 어떻냐 (말 많거나 성격이상할까봐)



































사전조사 하고



































아이 친구만들거나 반되면 친하게.지내라함







































































암암리에 유독 친화력 좋은 처세잘하는 말많고 교사 학부모는



































자기 자식 다니는 초등학교 주임교사랑 어떻게 친해젺는지























학년 교사들끼리 차마시는데











주임교사가 그반가면 그집 아들 귀엽다고 볼꼬집고 늘 귀여워함







































































친하다고 친한게 아님



































둘이 정말 친한줄 알았는대 한명은 지속적으로 상대방 학부모 뒷담함 ...







































































잠깐 아이 수업중이나 학원에서 만난 엄마



































잠깐 대기중 이야기하다가 말한 소소한 별말 아닌것들



































자기 무리가서 이랗게 한다더라 누구엄마 저렇게 한다더라



































지들끼리 돌려 이야기함







































































그걸 지나가는 엄마가 듣고 저에게 알려쥼











































































































학부모 학원이든 학교든 유치원이든 모임에서 학부모들끼리 이야기한 이야기를



































교사나 원장에게 누가 이렇게 말하더라



































전하는 스파이 학부모







































































열심하 하는 학부모 회장



































왜저렇게 열심히 하냐 돌려까는 옴마















유독 친화력이 넘 좋으면 다단계든 영업하는 엄마



나한테 달래주고 저쪽 가서 달래주고 이야기 다 흘리고 다님



쉽게 소개해주는 과외샘 자기 아는 사람일 확률도



과외샘은 여럿 불러봐서 아이랑 잘 맞는지 성향 파악해보고



배운거 월말에 체크 해봐서 아이가 알수 있도록











과외샘을 관리하는건 엄마



과외샘 믿고 맡겨버리면 돈만 버림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 맛난 음식이나 주라는



엄마들의 말들 ~










아이들끼리 엮어줘도 엄마들 친화력이나 직업으로 엮임

이무리 가면 교사 자녀들 그룹

이무리가면 00 자녀들 그룹





그리고 어느정도 되면 엄마들끼리 엄마들 성향 파악 다 하고 지들끼리 공유함

사진 보니 누구랑 같은 원 나왔던데 누구 엄마 어때?? 하면서


아이가 크게 한짓은 두고 두고 회자됨~
누구가 걔때문에 힘들다 그럼 ~
예전에도 크게 한건 한거 왕따 조장등등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님
이걸 좋게 보는 엄마
나쁘게 보는 엄마



그리고 학기초 재빠른 엄마들
쭉 함번 보고 자기 자식이랑 친구 되면 좋을거같은 아이들~
딱 정해서 운동이든 뭐든 엮어줌 ~~~

그 친구 대상은 내아이를 기세서 너무 누르지 말아야하고 내아이가 절대 피해보지 않아야할것 그렇다고 너무 부족해서도 안됨~
같이ㅜ어울리며 다수 반친구들에게 내아이를 지켜줄 단짝이 되어줘야함~~~~










학부모는 절대 친구가 아님 ~







윳으며 하는 이야기에 뼈가 늘 있음~








물론 칭찬도 많음





무슨말을 하든 머릿속으로 비교하고 있기에 늘 말은 신중하고 조심 스럽게

연예인 이야기나 하는게 좋음

아무리 순수하고 좋은 의도라도 누구는 악의로 받아들임




















































별별 학부모를 다 겪어봐서



































학부모 모임에서는 절대적으로 말을 많이 하면 안되는거 같음


























































































IP : 61.98.xxx.7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31 11:45 AM (1.225.xxx.224)

    그래서 가장 어려운 모임이 동네 학부모 엄마에요
    사회생활중 고난이도.
    적당한 거리

  • 2. 나이
    '20.1.31 11:50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파악하셨어요?
    저는 아이 고등가고 알았는데요
    운동회 언급하신거보면 아이가 초등같은데

  • 3. 혹시
    '20.1.31 11:52 AM (14.52.xxx.157) - 삭제된댓글

    원*초 셔요?신경안쓰고 우리애만 잘하면 그게 갑 입니다
    그려려니 하셔요 진짜

  • 4. 그래서
    '20.1.31 11:56 AM (124.49.xxx.27)

    나도 동네 학부모 표면적인 관계만 해요. 접근하는 사람있어도 선 긋고. 더 이상 안친해지려고 노력. 만나고 나면 너무 기빨리는 느낌... 말조심하고 의도가 뭔지 파안하느라.
    좋은 사람도 있는데 진상도 많음.

  • 5. 중학생
    '20.1.31 11:56 AM (61.98.xxx.75)

    아이는 중학생이고 제가 겪었던 일이라서 ~~

  • 6. ..
    '20.1.31 11:57 AM (175.117.xxx.158)

    동네 학부형중 미친ㄴ 들 도처에 깔림ᆢ

  • 7. 보통의여자
    '20.1.31 12:19 PM (223.62.xxx.21)

    도찐개찐

    그래서 돈 많이 벌려고요.
    저런것들 무시하려고 ㅋㅋ

  • 8. 진짜 이상
    '20.1.31 12:20 PM (223.62.xxx.237)

    전업엄마인데 어떻게 그렇게 여유있게 사냐고 물어봐서
    양가 어른들에게 물려받았다라고 하면
    잘난척 한다고 뒷담화

  • 9. ....
    '20.1.31 12:32 PM (180.230.xxx.161)

    진리만 모아놓으셨네요
    100000000% 공감합니다

  • 10. 에고...
    '20.1.31 12:35 PM (118.32.xxx.187)

    강남이 심해요.
    다른 동네들 그정도는 아니에요.
    저도 중학생인데 저희가 비학군지에서 4학년에 전학와서(강남 아닌 학군지) 학습이 많이 뒤쳐져 있었는데
    이사온 동네에서 만난 엄마들이 많이 걱정해주고 이리저리 도움 많이 줘서 빨리 적응했습니다.
    종교모임 아니었고, 순수하게 반모임에서 만난 엄마들이구요.
    직업도 전문직이나 연구원부터 그냥 시골에서 이사온 전업주부까지 섞여 있지만 크게 눈에 보이게 차별하는거 못느꼈네요.
    비슷한 사람끼리 더 친하게 지낼 순 있지만, 남 무시하는 분들 못봤어요.
    동네에 학교가 많아 교사엄마들도 엄청 많은데, 교사들에 대한 이해도 많이 되었고,
    무조건 멀리하고 사는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서 답글 답니다.
    제가 유달리 친화력이 좋은 스타일은 아니고, 싱식선의 행동만 하는 사람이구요.

  • 11. 둘맘
    '20.1.31 12:47 PM (211.36.xxx.91)

    내가 겪은 유치원 학부모.. 아이들 놀리려고 집에 자주 옴 올때마다 방에 들어가 책꽃이 졸압장 뒤짐.. 나보다 공부 못한 학부모아이랑 못 놀린다고 함. 그집 아빠는 우리랑 같은 학교. 심지어 레밸 틀린 학교도 아님.

  • 12. ...
    '20.1.31 12:55 PM (14.32.xxx.195)

    원x초 그런가요??? ㅜㅜ 몇년후 진학할수도 있는데

  • 13. ㅇㅇ
    '20.1.31 12:57 PM (218.146.xxx.219)

    공감 만프로

  • 14. ...맞는
    '20.1.31 12:59 PM (115.136.xxx.77)

    맞는말씀 구구절절

    뒤에서 욕해놓고 앞에서 잘 지내는거
    어쩌면 저럴 수 있지 분개했으나
    매우 흔한일이더군요

  • 15. 맞아요.
    '20.1.31 1:10 PM (112.150.xxx.194)

    동네 엄마들.
    어찌나 이기적인지.
    그동안 봐온게 다 가식.
    자기 이익 앞에서는 물불 안가림.
    잘지내는것처럼 보인 관계도 결국 아무것도 아니고.
    인간이 원래 그렇겠지만,
    자식일이 끼니까 진짜 무서워요. 그 욕심들이.

  • 16. 123
    '20.1.31 1:32 PM (122.35.xxx.223)

    강남은 아니고.. 저도 나름 학군좋다는데 살고있는데..
    초등..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재밌게읽었어요.
    말조심해야하는거에 절대공감!
    그래도 좋은 엄마들도 많아요~

  • 17. 아공감가요
    '20.1.31 1:40 PM (112.148.xxx.14)

    교사엄마 ㅎㅎㅎ저런식 처세의달인

  • 18. ㅋㅋㅋㅋㅋㅋ
    '20.1.31 1:53 PM (121.160.xxx.214)

    원글님 관찰력 완전 좋으시네요
    넘 재밌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지우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 종종 참고해야겠어요!!

  • 19. ..
    '20.1.31 2:29 PM (14.52.xxx.3)

    박변 김변 이 예로 나오는거보니 반포쪽이신듯.
    거의 맞는 이야기네요.

    반모임은 꼭 나가되 나가서 날씨이야기만 하고 돌아와야 한다는...

  • 20. ....
    '20.1.31 2:59 PM (110.8.xxx.176)

    유독 좀 심한 케이스이기도 하고.. 저도 같은 경우요....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중상정도의 집단에서 서로 비교 많이 해요...경제력이 안되는 집단에서는 학습지 학원 하나 더 보낸다고 말 많고 꼬인게 많았고요.....중상정도 집단은 넘고 싶은데 못 넘는 넘사벽을 두고 난리던데요..교문 앞에서 아이 가방까지 뒤지고...이게 다 욕심이죠 아예 재력이있거나 하는 집단은 초월하죠..아이 공부에 연연 하지 않데데요...돈으로 학벌도 만들어 줄수 있으니....

  • 21. 제가 손봄
    '20.1.31 5:11 PM (14.52.xxx.80)

    한번 수정하면 줄간격이 저렇게 되더라구요.
    잘 읽어볼려고 손 봤는데, 혹시나 싶어 올립니다.
    ------------------------------------------------

    저희는 학군 좋고 다들 열심히 사는 전문직과 전업비율 또 공무원 등등 워킹맘과 전업맘이 여럿 섞인 동네인데
    정말 여러가지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늘 조심해야겠구나싶네요
    잠깐 아이 영어이야기 나오면 영유보냈던 엄마 아이 영어못한다 혹은 영어 이야기 나오면 영유 안보낸 엄마들
    기분 상함
    전업 엄마가 여유있게 잘 하고 다니면 자기는 전문직 부부인데 아직도 전세인데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넓은 평수에 사냐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전문직엄마들 전업엄마들 학부모모임 나가서 앉아 있는 무리가 아예 다름 .
    운동회에 아빠들 김변 박변 하며~아는척 하는거 보면
    또 나머지가 자격지심비슷한~
    어린 학부모 있으면 학부모회장 반장 학부모 다 있어도
    어린학부모에게 은근한 심부름
    커피나 물잔 나르기~어머~누구 엄마 가만히 있는거봐~ 일어나란뜻이지
    앞에서는 절대 남 이야기 안하면서
    뒤에서는 누구 엄마 어떻냐 (말 많거나 성격이상할까봐)
    사전조사 하고
    아이 친구만들거나 반되면 친하게.지내라함
    암암리에 유독 친화력 좋은 처세잘하는 말많고 교사 학부모는
    자기 자식 다니는 초등학교 주임교사랑 어떻게 친해젺는지
    학년 교사들끼리 차마시는데
    주임교사가 그반가면 그집 아들 귀엽다고 볼꼬집고 늘 귀여워함
    친하다고 친한게 아님
    둘이 정말 친한줄 알았는대 한명은 지속적으로 상대방 학부모 뒷담함 ...
    잠깐 아이 수업중이나 학원에서 만난 엄마
    잠깐 대기중 이야기하다가 말한 소소한 별말 아닌것들
    자기 무리가서 이랗게 한다더라 누구엄마 저렇게 한다더라
    지들끼리 돌려 이야기함
    그걸 지나가는 엄마가 듣고 저에게 알려쥼
    학부모 학원이든 학교든 유치원이든 모임에서 학부모들끼리 이야기한 이야기를
    교사나 원장에게 누가 이렇게 말하더라
    전하는 스파이 학부모
    열심하 하는 학부모 회장
    왜저렇게 열심히 하냐 돌려까는 옴마
    유독 친화력이 넘 좋으면 다단계든 영업하는 엄마
    나한테 달래주고 저쪽 가서 달래주고 이야기 다 흘리고 다님
    쉽게 소개해주는 과외샘 자기 아는 사람일 확률도
    과외샘은 여럿 불러봐서 아이랑 잘 맞는지 성향 파악해보고
    배운거 월말에 체크 해봐서 아이가 알수 있도록
    과외샘을 관리하는건 엄마
    과외샘 믿고 맡겨버리면 돈만 버림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 맛난 음식이나 주라는
    엄마들의 말들 ~
    아이들끼리 엮어줘도 엄마들 친화력이나 직업으로 엮임
    이무리 가면 교사 자녀들 그룹
    이무리가면 00 자녀들 그룹
    그리고 어느정도 되면 엄마들끼리 엄마들 성향 파악 다 하고 지들끼리 공유함
    사진 보니 누구랑 같은 원 나왔던데 누구 엄마 어때?? 하면서
    아이가 크게 한짓은 두고 두고 회자됨~
    누구가 걔때문에 힘들다 그럼 ~
    예전에도 크게 한건 한거 왕따 조장등등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님
    이걸 좋게 보는 엄마
    나쁘게 보는 엄마
    그리고 학기초 재빠른 엄마들
    쭉 함번 보고 자기 자식이랑 친구 되면 좋을거같은 아이들~
    딱 정해서 운동이든 뭐든 엮어줌 ~~~
    그 친구 대상은 내아이를 기세서 너무 누르지 말아야하고 내아이가 절대 피해보지 않아야할것 그렇다고 너무 부족해서도 안됨~
    같이ㅜ어울리며 다수 반친구들에게 내아이를 지켜줄 단짝이 되어줘야함~~~~
    학부모는 절대 친구가 아님 ~
    윳으며 하는 이야기에 뼈가 늘 있음~
    물론 칭찬도 많음
    무슨말을 하든 머릿속으로 비교하고 있기에 늘 말은 신중하고 조심 스럽게
    연예인 이야기나 하는게 좋음
    아무리 순수하고 좋은 의도라도 누구는 악의로 받아들임
    별별 학부모를 다 겪어봐서
    학부모 모임에서는 절대적으로 말을 많이 하면 안되는거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126 교복사신분들이요 6 샐리 2020/01/31 1,120
1030125 비싼 밥솥을 살 필요가 없는 이유 21 검찰개혁 2020/01/31 7,344
1030124 암보험 이정도면 괜찮게 든건지 모르겠네요 8 ㅇㅇ 2020/01/31 1,740
1030123 압구정 한일관은 날벼락이겠네요 35 ㅇㅇ 2020/01/31 27,665
1030122 오늘밤 버스타고 장례식 가는데요(우한관련) 8 나다느 2020/01/31 2,242
1030121 무심코하지만 침이 섞이는 식습관 하나. 6 .... 2020/01/31 4,187
1030120 우리가 아산이다가 너무 싫은 똥아일보 6 스몰마인드 2020/01/31 1,533
1030119 예비초4학년 엄마의 직업 유지 28 ... 2020/01/31 3,745
1030118 후드코트 진심 비추예요 41 안사 2020/01/31 7,747
1030117 아산시민,현수막. Jpg 22 위대한국민들.. 2020/01/31 4,232
1030116 혹시 수영하시는 분들 중에... 8 알리자린 2020/01/31 1,741
1030115 글루타치온 드시는 분 계신가요? 8 .... 2020/01/31 3,304
1030114 요즘 운동 어떻게 하시나요? 8 선물 2020/01/31 1,673
1030113 성인 피아노 교습 알아볼때요. 11 화초엄니 2020/01/31 1,868
1030112 황교익 이 관종아저씨가 박쥐어쩌고 하면서, 설현을 걸고 넘어지네.. 35 이때다 싶어.. 2020/01/31 4,053
1030111 생일케이크 촛불 불어끌 때 침 튀어요 5 ... 2020/01/31 1,286
1030110 검은콩가루 6 게을러 2020/01/31 1,353
1030109 오늘 밤 11시 40분 KBS 1TV 다큐세상 ... 2020/01/31 677
1030108 그러니까 윤석열이 정치를 하고있는 중이다 23 2020/01/31 1,800
1030107 우한 탈출한 조선일보 기자 어떻게 됐나요 5 ㅇㅇㅇ 2020/01/31 2,067
1030106 오늘 황교안 절에 가서 소원지에 '세계평화".. 한반도.. 9 ? 2020/01/31 1,410
1030105 난소암 7 ,,, 2020/01/31 3,662
1030104 맞벌인데 집안일하는게 너무 싫어요 어떻게하면 기분좋게 할수있나요.. 34 보통의여자 2020/01/31 4,917
1030103 우리 국민들 정말 대단합니다 6 촛불 2020/01/31 2,267
1030102 신종코로나)발열 증상자18명 지정병원이송, 검역 비상 6 증상자 2020/01/31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