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본 명언...뼈때리네요
팩트네요..슬프기도 하고 짠해요
1. 둘다
'20.1.31 10:52 AM (116.125.xxx.199)주부인데 둘다 안해요
2. ..
'20.1.31 10:53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저도 주부인데 둘다 계정조차...
3. ..
'20.1.31 10:53 AM (119.71.xxx.44)이런글 쓰는사람은 기혼을 부러워해요 슬프기도 하고 짠해요
4. ㅇㅇ
'20.1.31 10:53 AM (175.207.xxx.116)인스타에서 웃는다는 건 이해 하겠는데
맘카페에서는 왜 우는 건지요..5. ???
'20.1.31 10:53 AM (211.104.xxx.198)뭔소린지 모르겠네요
6. ..
'20.1.31 10:54 AM (175.113.xxx.252)별로요... 인스타도 안하고 맘카페도 안하고... 그리고 무슨 대부분의 기혼여성이 저런걸로 웃고 울고 하나요 .. 전혀 공감 안가는데요 ..
7. ...
'20.1.31 10:54 AM (59.15.xxx.61)다들 부지런하시네요.
전 82도 바빠서 그런거 안해요.8. ,,
'20.1.31 10:54 AM (70.187.xxx.9)맘 카페 속풀이 방에서 익명이니 죄다 신세한탄 하소연 하면서 풀겠죠.
9. ...
'20.1.31 10:55 AM (211.215.xxx.56)나이 드니
인스타 보니 젋고 이뻐서 보기 좋고
맘카페 보니 저렇게 할 필요 없는데 왜 저럴까..
저것도 열정...한 때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ㅎㅎ10. ㅇㅇㅇ
'20.1.31 10:58 AM (211.246.xxx.240) - 삭제된댓글왜 웃고 왜 우는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11. ..
'20.1.31 11:09 AM (218.148.xxx.195)허세와 현실인가요? ㅎㅎ
저도 둘다 안해서리12. ..
'20.1.31 11:1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인스타엔 행복한 모습~ 맘카페에선 하소연?
13. ....
'20.1.31 11:14 AM (125.180.xxx.185)집에 있는 쇼핑백 쫙 들고가서 백화점 샷 찍어 올리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매번 많이 사는 것처럼. 허한 사람 많은 듯
14. ..
'20.1.31 11:14 AM (116.121.xxx.157)뭔 뼈 때리는 댓글인지 ....
기대하고 클릭했는데..ㅋ15. 누구든
'20.1.31 11:16 AM (211.206.xxx.180)sns를 과도하게 하는 사람들 보면 평소 이미지 그대로임.
16. 전
'20.1.31 11:19 AM (175.223.xxx.139)둘 다 안함
17. ᆢ
'20.1.31 11:35 AM (180.67.xxx.207)인스타에선 좋은 모습 예쁜것만 올리고
맘카페에선 속풀이하며 운다는 건가요?
인스타는 또하나의 허세대결장 같네요18. ......
'20.1.31 11:43 AM (119.200.xxx.104)뭔소리인지....ㅡ
19. wisdomH
'20.1.31 11:57 AM (117.111.xxx.61)아닌데요.
맘카페에서 위로 받고. 인스타 하는 사람들. 안 믿고 무시해요.20. 그냥
'20.1.31 12:07 PM (14.39.xxx.141)웃자고 하는 얘기죠
누가 인스타를 다하고 맘카페를 다보겠어요
윗분 말씀대로
허세와 현실?21. 둘 다
'20.1.31 12:12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안해요.
인스타 아예 안하고,
맘카페도 안해요.
오로지 82만 들락거림.22. 흠흠
'20.1.31 12:27 PM (211.36.xxx.240)인스타는 돈자랑
페이스북은 인맥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