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주걱 사라고 사라고 잔소리듣고
후라이팬은 여러개인데 주걱 고작 하나 사고.
끓이는것도 솥이나 질좋은 냄비에 팥 끊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가벼워서 후라이팬에 조리하는거 같은데
코팅 벗겨지면 환경호르몬 대박 나오겠어요
원가율 500원 팥도 아까워러 물타서 만들고
성격참고 사는 남편이 보살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목식당 팥집 아줌마 웃기네요
.. 조회수 : 5,825
작성일 : 2020-01-30 01:05:52
IP : 1.251.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고
'20.1.30 1:08 AM (180.230.xxx.96)말이 중간중간 반말을 많이 쓰시네요 ㅎ
남편분하고 얘기할때 보면 정말 답정너 같구요
본인들 가게 인데 노력들을 너무 안하쥬~ ㅋ2. ..
'20.1.30 1:23 AM (116.34.xxx.26)머리 나쁘고 인색해요
말은 반토막에 뻔뻔하구요.3. 에공
'20.1.30 1:35 AM (14.45.xxx.140) - 삭제된댓글속이 뒤집어 집니다.
가만히 앉아서 무조건 비법만 가르쳐 달라고 하고..
정말이지 백종원의 그 황당한 표정..
포방터 돈까스가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갈 정도였어요.4. 골목식당을 보며
'20.1.30 2:36 AM (106.101.xxx.213)어쩌면 저런 마음으로 음식 장사를 할 생각을 했을까하고
놀라는 집이 많아요.그리고 적어도 플라스틱 주걱 바가지
채반 좀 어찌 애햐 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에서도 그런걸 사용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알려야
식당들이 경각심을 가질텐데
저는 골목식당 보며 식당들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5. 식당은
'20.1.30 5:00 AM (119.198.xxx.59)돈을 벌기 위해
음식이라고 불리는
인간사료를 만드는 업자들의 공장일뿐
건강을 생각한다면
팔지 말아야할 음식들이 대부분이죠.
조리과정
조리기구
원재료인 음식들까지요6. 소란
'20.1.30 1:51 PM (175.199.xxx.125)엄마 타령을 왜 그렇게 많이 하시는지.....
그럴바에야 왜 골목식당 나왓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거기다 변명은 또 왜그렇게 많이 하시는지.....옆에 남편분도 부인하는게 맘에 안들지만
제대로 표현을 못하시는게 참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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