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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으라고 하니 삐진 아버지..

aa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20-01-29 20:04:57

80대 초반 아버지 ..외출 하고 돌아오셔서 .. 저녁준비중인데 .. 제가 보니 ..손을 안씻으셔서 .


손 안씻으세요 ? 하고 말하니 ..도서관에서 씻었다..이러시네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집에 돌아오시면 씻으셔야죠


그랬더니 .. 삐져서 방문 잠구고 방에 들어가심 . ..저녁 드시라고 해도 안나오심 ..


후 .......



IP : 14.46.xxx.2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29 8:05 PM (70.187.xxx.9)

    냅둬요. 요즘 같은 시기에 스스로 나서서 씻어도 모자른 판에.

  • 2. ..
    '20.1.29 8:07 PM (183.101.xxx.115)

    지금이 어느땐데 그러신데요..
    노인분들 더 위험할텐데..

  • 3. ㄷㅇ
    '20.1.29 8:08 PM (39.118.xxx.107)

    중년이상 남자들 손안씼는거랑 고집은 알아줘야해요 아무튼

  • 4. 제제
    '20.1.29 8:13 PM (125.178.xxx.218)

    와~진짜
    손씻음 손이 닳는 줄 알더라구요 ㅠㅠ

  • 5. 어휴
    '20.1.29 8:13 PM (119.70.xxx.55)

    우리 친정 아버지와 똑같으시네요. 적어도 외출후 식사전엔 손 좀 씻으시라고 해도 씻었다는 말만 하시고 자꾸 씻으라고 한다고 내가 무슨 전염병환자냐며 삐지심 ㅜㅜ

  • 6. 어휴
    '20.1.29 8:16 PM (119.70.xxx.55)

    그래도 친정 부모님께는 씻으라고 말이라도 하죠. 시부모님한테는 일일이 말 하기도 어렵고... 아니 왜 손들을 안씻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 7. 입구에
    '20.1.29 8:24 PM (121.133.xxx.137)

    새니타이저 놓고 눈 마주칠때마다
    펌핑해서 손바닥에 확 발라버리세요

  • 8. ...
    '20.1.29 8:28 PM (116.127.xxx.74)

    제 시아버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물만 내리고 손 안닦고 나오시더라구요. 그 후로 더 시가에 가기 싫어졌어요.

  • 9. ㅁㅁ
    '20.1.29 8:34 PM (14.46.xxx.241)

    네 저도 ..고집에 워나 세서 .. 씻건말건 상관하기 싫은데요 ..가족들 한텐 옮기지 말아야죠 ..

    맞아요 윗분 댓글 처럼 ..전염병 환자 취급 한다고 피해의식 같은게 있나봐요 ..제가 손씻나 안씻나 감시

    했다 생각하고 화난듯..

    정말 고집불통 ..네 ..화장실 볼일보고 ..손 안씻는건 기본입니다 .. 물 절약 하는데는 일등공신..

  • 10. 목욕도
    '20.1.29 8:43 PM (175.114.xxx.3) - 삭제된댓글

    안하심
    빨래도 안하심
    물이랑 전기 아까워서
    외출해서 입던 옷 그대로 걸어놓고 다음에 또 입으심

  • 11. 아는 집도
    '20.1.29 9:04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부부싸움의 원인 1위가 시아버지가 안 씻는 이유라네요.
    몇일동안 안 씻고 사신다는데
    그 시아버지 제가 신문기사에서 보았을 정도로 유명인사셨고 그 시대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셨어요. 나이들면 씻는게 귀찮은건지 힘든건지.. 그 분도 그렇게 삐쳐서 문닫고 시위하시는 날이 많대요. ㅜㅜ

  • 12.
    '20.1.29 9:06 PM (61.80.xxx.181)

    그런거로 삐지신다고요?한삐짐 한고집 하시나봐요

  • 13. ..
    '20.1.29 11:10 PM (223.38.xxx.160)

    울 아부지도..씻는거 잘 하시는 편인데 그래도 냄새남.
    담배냄새와 섞여 냄새 정말 지독해요.

    밖에서 담배피고 들어오심 뭐하나요.
    불 끄자마자 들어오시니 몸에 밴 담배연기와 진냄새가 집안에 퍼져요.
    냄새 좀 털고 오심 안되냐..
    이번 설에 올라가서 뭐라 했더니
    내집이니 네가 참으래요.
    어쩌다 오는 자식들 위해 며칠만 참으시면 안돼냐 했더니
    암말 안하고 휙~ 가시네요.

    노인네들 주변 배려없는 고집은 정말 확 꺾어버리고 싶어요.

  • 14. ..
    '20.1.29 11:11 PM (223.38.xxx.160)

    나이들면 정말 부끄러움이 없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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