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속도로 운전 용기 좀 주세요 ㅠㅠ

휴 ㅠ 조회수 : 3,635
작성일 : 2020-01-29 18:57:06
제가 운전 경력은 10년이 넘었고
시내운전도 매일매일하지만
고속도로는 한번도 못 타봤어요 ㅠ
운전시작하고 얼마안되서 제주가서 6~7년 살다왔거든요.

경기도 이사온지 2년.
고속도로를 못 타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서
올해는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남편이랑은 사이가 많이 안 좋아서 ㅠㅠ
도움 요청할 형편이 못 되구요.
남편이 편하지가 않아요.

저 용기 좀 주세요 ㅠ
고속도로 운전 팁도 부탁드립니다 ㅠ
IP : 112.170.xxx.13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9 6:58 PM (112.151.xxx.36)

    1-2회라도 연수 받으세요.
    옆에 사람있고 없고 천지 차이구요.
    고속도로 한번 다녀오면 운전 확 늘어요.
    그리고 익숙해지면 더 편한게 고속도로구요~
    유튜브 '미남의 운전교실' 에서 이미지 트레이닝하세요~

  • 2. 고속도로
    '20.1.29 6:59 PM (115.140.xxx.180)

    운전이 시내 운전보다 더 쉬워요 앞뒤 차간 간격만 신경쓰고 톨게이트 드나들때만 주의하면 됩니다 홧팅!!!

  • 3. ...
    '20.1.29 7:00 PM (118.221.xxx.195)

    고속도로 운전은 시내 운전에 비하면 껌이죠 그냥 직진으로 쭉 달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겁먹으실 거 없어요.

  • 4. ...
    '20.1.29 7:02 PM (175.192.xxx.52)

    제가 면허따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고속도로 탔는데 진짜로 시내운전보다 백배는 쉬워요. 국도 운전은 좀 무섭더군요. 운전 초보도 아니고 흐름따라 금방 합니다. 저 운전에 소질없어서 운전대 놓은지 오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운전하라면 할 수 있어요.

  • 5. 써니
    '20.1.29 7:02 PM (211.199.xxx.112)

    저도 고속도로 이름만으로 무서웠는데 웬걸 더 쉬워요 진짜루 무서우시면 젤 끝쪽 차선만 가시면 되구요 겁먹을필요 없어요 급하면 다들 옆차선으로 비켜가세요 대신 최저 시속만지키시구요

  • 6. ...
    '20.1.29 7:0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한번 해보세요
    저 운전 잘하는 편인데 고속도로 운전 안좋아해요
    속도가 높아 더 위험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긴장하며 다니긴 해요
    사실 시내운전보다는 더 단순한게 사실이에요
    연수를 하든 꼭 도전하세요

  • 7.
    '20.1.29 7:05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1차선 쪽으로 가지 마시고 제일 갓길로 천천히 가세요. 트럭 다니는 차선으로요.
    아니면 트럭 옆차선으로 가셔요..
    우선 천천히 다니시면서 감을 익히시면 됩니당

  • 8. ...
    '20.1.29 7:06 PM (220.116.xxx.156)

    연수 받으세요.
    연수 선생님 옆에 싣고 실전훈련하는게 최고입니다

  • 9. ㅇㅇ
    '20.1.29 7:08 PM (218.51.xxx.239)

    돈 내고 연수 몇 번 받아야죠.

  • 10. ㅇㅇ
    '20.1.29 7:10 PM (175.223.xxx.221)

    중간 차선으로 속도 제한 지키면서 달리되, 빠져야 하는 곳이 어딘지,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세요.
    설명하기 쉽게 경부고속도로 한남에서 양재까지 간다고 예를 들면
    지도 앱에서 구간 확인을 하세요.
    양재ic는 반포 다음이구나. 인지 해놓고 고속도로에서 반포와 양재를 함께 염두에 두고 반포 지나서부터는 빠질 생각 하면서 운전하세요
    고속도로가 훨씬 쉬워요

  • 11. 누구냐
    '20.1.29 7:10 PM (221.140.xxx.139)

    고속도로가 5만배는 쉬움.
    전 반대로 고속도로 팽팽 잘 달리다가
    서울 진입했는데 이건 아비규환 ㅡㅡ;;;

  • 12. 생각만으론
    '20.1.29 7:12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힘들거 같은데
    막상 고속도로 나가면 오히려 신호등 없는
    고속도로가 편해요
    네비나 티맵 틀어놓고 일단 단거리부터 해보세요

  • 13. 크리스틴
    '20.1.29 7:12 PM (222.237.xxx.52)

    전 운전면허는 이십년전에, 운전한 지는 십년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명절에 고속도로 운전해봤어요.
    주로 운전은 집 가까운 대형마트, 학교, 학원 등 다니고 강변북로는 구간 짧게만 다녀봐서 고속도로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나면 대형이라 크게 다치거나 죽을까봐 두려워서...시내에선 사고나도 몸이 크게 다칠일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이번에 해 보니 사람들이 하는 말. 고속도로 운전이 더 쉽다. 라는 것을 체감했어요. 바깥쪽 차선으로 가니 빨리 가고 싶은 차들 앞질러 가고 빠지는 길도 도로가 새로 생기면서 빠지니까 차선변경을 별로 안 해도 되더라구요. 앞 차와 간격, 속도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화이팅!!!!

  • 14. 하이패스
    '20.1.29 7:14 PM (210.113.xxx.185)

    저는 운전하는건 시내보다 어렵지 않아요. 다만 하이패스가 없어서 통행권 받을때 좀 긴장했어요.
    팔도 짧아서 안전벨트 풀어야 할때가 종종 있었네요. 뒤에 차있을 땐 더욱 긴장했었지요.

    처음만 어려워요. 용기내서 고고~~^^

  • 15. 1차선은
    '20.1.29 7:15 PM (175.114.xxx.3) - 삭제된댓글

    추월선이다라는 것만 아셔도 중간은 가실듯요
    1차선에서 세월아 내월아 하는 김여사님들 볼 때마다 남편이 미친듯이 화를 내요

    님 지금 마음 이해가 돼요
    저는 진입해서 합류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속도 엄청낼 때 커브 도는 것도 무서웠네요
    그리고 야간운전 특히 고속도로에서 식은 땀 엄청 흘렸습니다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왔는 지 기억도 안나요

  • 16. 저두요
    '20.1.29 7:19 PM (211.213.xxx.68)

    저두 원글님처럼 그래요 ㅠ
    옆에 차들이 쌩쌩 달리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ㅠㅠ 핸들을 좀만 움직여도 더 크게 느껴지구요 휴게소나 합류점에서 차가 나올때도 신경써져요 ㅠ저에게도 용기를 주세요 ㅋㅋ

  • 17. 원글이
    '20.1.29 7:24 PM (112.170.xxx.135)

    용기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알려주신 유튜브도 구독했고,
    한두번이라도 꼭 연수받고 도전해 볼게요.
    감사해욧!!!!

  • 18. 도전
    '20.1.29 7:27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운전 어렵죠. 그래도 해보시면 할만합니다. 고속도로
    신호등 없어 편하긴 하죠. 동네운전보다 쉽다 해도 속도감
    그리고 옆차선의 탱크로리, 대형탑차들 때문 무섭게 느껴져요. 바짝 긴장해야 하더라구요.

  • 19. ...
    '20.1.29 7:47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고속도로가 더 쉬운건 밟기만 해서이고... 사실 온갖 신경 써야하죠... 한시도 한눈팔 새가 없고 사방을 계속 봐야하고 앞차간격이며 뒷차까지 확인해야하고... 워낙 일찍 운전해서 20년차 넘어가는 운전자지만 아직도 고속은 긴장되요... 차분히 하시면 됩니다~

  • 20. 합류
    '20.1.29 7:47 PM (115.143.xxx.140)

    일요일 아침 한가할때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에서도 100킬로 이상 속도 나거든요. 그때 좀 달려보세요.

    합류 잘할 줄 알고 주행감 있으면 괜찮아요. 10년 타셨는데 걱정하실 것 없어요.

    룸미러 사이드미러만 좀더 자주 보시고요.

  • 21. ...
    '20.1.29 7:48 PM (58.148.xxx.122)

    시내운전은 잘 하시면
    고속도로 좀 막히는 곳으로 한번 가보세요.

  • 22. 고속도로
    '20.1.29 8:10 PM (211.215.xxx.45)

    고속도로는 속도가 빨라요
    그래서 빠른 대처가 필요해요
    빠른 대처가 쉽지 않으면
    차선변경은 차가 많지 않을때 미리미리 하시고 바깥 차선으로 80키로 정도로 달려 보세요
    들고 나는 곳을 미리 체크하시고 혹시 지나쳤더라도 다음 나들목으로 나가서 길을 찾으면 됩니다
    정 안되면 되돌아와도 되구요
    길은 어디나 통하니까 틀려도 틀린곳에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하이패스 설치하시면 좀더 편리하고요
    차간 거리도 충분히 확보하고 전방주시를 하면서
    좀 긴장하면서 운전해야 합니다
    속도가 빠른거 말고는
    일반도로 보다는 운전하기는 편해요

  • 23.
    '20.1.29 9:41 PM (211.187.xxx.163)

    고속도로가 일반도로보다 쉬윘어요
    면허따고 며칠새 고속도로 달렸거든요
    도전해보세요ᆢ

  • 24.
    '20.1.30 9:41 AM (210.217.xxx.103)

    룸미러는 좀 보면서 운전하세요.
    간혹 보면 혼자 다른 속도로 앞차 간격 두고 가는 차들이 있는데 그게 훨씬 위험하고.
    뒤 상황도 좀 봐가며 너무 큰차가 이상하게 온다거나 하면 피하며 운전해야 하는데.
    룸미러 볼 줄모르는 인간들 많더라고요.
    룸미러 보면서 앞뒤 상황 맞춰 운전하면 되지 뭘 용기 씩이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 25. ...
    '20.1.30 11:06 AM (220.86.xxx.91)

    연수 받으라는 분들은 본문 읽고 답하시는 건가요?
    운전경력 10년에 매일 운전하셨다면 고속도로 나가서
    왜 내가 지금까지 못나왔나 웃음이 나올 겁니다
    시내 운전보다 훨씬 쉬운 게 고속도로 운전이예요

    다만 원글님이 속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무조건 하위 차선으로 다니시구요
    대신 너무 천천히 가도 안됩니다

    걱정말고 나가 보세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080 안면도 게국지 먹었던 식당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2 식당이름 2020/01/30 1,442
1027079 아이패드 액정 수리하려니까 24만원이래요. 4 참나 2020/01/30 2,019
1027078 데이트 신청... 다음주로 미루고 싶은데요 10 ... 2020/01/30 3,165
1027077 혐오감정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27 ㅇㅇ 2020/01/30 3,626
1027076 세상 쿨하게 살고 싶은데 1 2020/01/30 1,231
1027075 골목식당 팥집 아줌마 웃기네요 5 .. 2020/01/30 5,944
1027074 제주도 출장이 다음주인데 1 다음주 2020/01/30 1,295
1027073 현직 ㅅㅅ병원에 일합니다. 59 2020/01/30 31,085
1027072 火车 기차 말고 다른 뜻도 있나요? 2 ... 2020/01/30 963
1027071 알러지 있는개는 어찌케어하시나요? 1 2020/01/30 743
1027070 24평에 이정도면 어느 정도 인테리어 비용이 들까요? 5 ... 2020/01/30 1,965
1027069 日서 ‘우한 관광객’ 태운 버스운전사 이어 가이드도 확진 판정 12 닭이 아니라.. 2020/01/30 4,387
1027068 고3 담임샘 선물 15 ... 2020/01/30 4,012
1027067 저 이낙연 전총리님 대권주자로 정했어요 18 맴맴 2020/01/30 2,120
1027066 30대인데 제일 큰 고민이 가족 3 2020/01/30 2,241
1027065 우한으로 가는 항공기 승무원들 지원자 넘쳐 27 44$ 2020/01/30 17,823
1027064 자신이 말한 직장에 재직 중인게 맞는지 확인할 방법 5 주말엔숲으로.. 2020/01/30 1,680
1027063 검찰, 김기현 전 시장 수사했던 경찰관 무더기로 '무통보 출국금.. 3 you 2020/01/30 1,485
1027062 강아지 싫어했는데.... 27 강아지 2020/01/30 4,246
1027061 조카가 대학 떨어지면 입학금은 10 ... 2020/01/30 3,816
1027060 복지부차관 진천갔다 옷찢어지고 봉변 22 .. 2020/01/30 6,040
102705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식에 대한 자세한 글 9 2020/01/29 3,360
1027058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닌가 봅니다 19 엄마라는이름.. 2020/01/29 7,106
1027057 자식잘된인생vs부부 둘이 의좋은 인생 20 시댁에서 2020/01/29 5,951
1027056 추미애 파문?학교측 "동창회가 낸 것 아냐" 10 하이고 2020/01/29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