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찰력좋은 유치원생 딸이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0-01-29 13:07:00
어릴부터 관찰력이좋고 몸을잘썼어요.
근데애가요새

엄마 저사람 이렇게 웃는다
엄마 저사람지금 이렇게 했다
엄마 내가 따라해볼께 하는것 보니

진짜 똑같이 따라하는거예요
웃긴사람 따라도잘하고
포인트 잘잡고 표현도 잘하더라고요

너무웃겨요 ㅋㅋㅋㄱ
개그우먼 삘인데
성격이 참해서
나중에 인기폭발할듯 해요
외모까지 좋으니 몸매는 나보도 훨좋고
피부도 당근좋고
넌 좋겠다
IP : 223.62.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어릴땐
    '20.1.29 1:09 PM (223.62.xxx.80)

    천재 아닌가 해서 공부쪽인가 싶었는데
    요새보니 따라함과 인성과 외모로 밀어야할듯해요
    ㅋㅋ

  • 2. ㅇㅇ
    '20.1.29 1:09 PM (221.138.xxx.89)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여워요. 한창 예쁠때죠^^

  • 3. 울딸도
    '20.1.29 1:10 PM (1.230.xxx.106)

    관찰력 좋고 얼굴 인식 잘하고 발이 빠르고
    몸이 가볍고 아무데나 잘 기어올라가서
    경찰 시킬려고요 ㅋㅋ

  • 4. 그것도
    '20.1.29 1:12 PM (223.39.xxx.213)

    높은지능의 반증이에요.
    관찰하고 흉내내기.

  • 5. 윗님
    '20.1.29 1:13 PM (211.202.xxx.36)

    몸이 가볍고 아무데나 잘 기어올라가서 경찰 ㅋㅋㅋㅋㅋ

  • 6.
    '20.1.29 1:14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시대에 어떤 능력이 제일 쓸모있는고 하고 둘러보니...
    관찰력이더군요...
    예리하게 다른사람을 관찰하고 불편한걸 찾아내고 그걸 개선하는 능력이 창의력이고요..
    개그맨들 디게 웃긴 사람들 보면 유난히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더군요...
    시인들도 보면 일상에 아무것도 아닌것을 우찌 저런 눈으로 관찰했을꼬..하는 지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고요..
    영화 감독도 마찬가지고...
    암튼 관찰력이 세상을 구하고 관찰력이 곧 통찰력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딱 요즘 했답니다.
    따님 크게 되시겠네요...

  • 7. ㅎㅎ
    '20.1.29 1:14 PM (117.110.xxx.92)

    몸으로 하는거 잘하는 사람 부럽네요
    따님 인기많을듯하네요 ㅎ

  • 8. ㅋㅋㅋ
    '20.1.29 1:15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기어올라가서 경찰.... 웃었습니다.

  • 9. 와님
    '20.1.29 1:18 PM (223.62.xxx.80)

    우아 이거 황송합니다.
    특급칭찬해주셔서요
    별거 아닌글에 이런 칭찬받다니
    오늘 기분 너무좋네요^^

  • 10. 오.
    '20.1.29 2:16 PM (112.150.xxx.194)

    저희 이제10세 되는 딸이. 딱 그래요.
    누군가 특징을 잘 찾고. 잘 따라해요.
    근데 밖에서는 부끄러워서 못하고 저한테만 보여줘요.ㅋㅋ

  • 11. 저는..
    '20.1.29 3:10 PM (61.81.xxx.191)

    저는..제가 누구 흉내를 잘내요..
    ㅎㅎㅎㅎㅎㅎㅎ
    동물들 이나..아님 누가 어 누구를 닮았다.
    이런것도 잘 찾아요..어디에 쓰죠?ㅎ

  • 12. doㅡ
    '20.1.29 6:50 PM (219.255.xxx.28)

    제가 어릴때 그랬는데요
    외국어를 잘해요
    외국어를 한번 시켜보세요~~
    아 그리고 미술도 잘합니다
    관찰력이 좋아야하는게 미술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6886 입주시1억8천빚.안고 입주할지.전세줘야 할지. 16 ... 2020/01/29 2,595
1026885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그 땐 몰랐던 이 노래... 3 미친 노래 2020/01/29 2,481
1026884 저같은 분 계신가요 (ENFP) 15 ㅎㅎ 2020/01/29 4,289
1026883 남여가 만날때 남자의 주판알과 여자의 주판알이 같지 않아요 37 달라요 2020/01/29 6,208
1026882 조국 저서 목록 / 위키피디아 26 한권씩삽시다.. 2020/01/29 1,647
1026881 오늘 삼성전자주식 10 다시시작 2020/01/29 6,062
1026880 생리2번하는것도 폐경증상인가요? 4 2020/01/29 2,847
1026879 여기 자한당알바만큼 민주당 알바도 있는가봐요. 59 aa 2020/01/29 1,168
1026878 저소득층에게 마스크 무료로 주나요? 16 ㅡㅡ 2020/01/29 2,342
1026877 44세 생리가 이상합니다. 9 사월의비 2020/01/29 6,602
1026876 조국님 직위 해제를 예상하신 서울대 교수님 22 ㅇㅎ 2020/01/29 4,503
1026875 20개월 딸애 이쁜짓 4 애엄마 2020/01/29 2,055
1026874 평일 저녁보단 주말 오전 알바가 낫겠죠? 5 2020/01/29 1,200
1026873 조국 장관 직위해제? 민주주의를 위한 개인적 희생이 너무 커요 17 ... 2020/01/29 1,437
1026872 청약저축질문입니다 2 청약저축 2020/01/29 837
1026871 방탄팬만 12 ... 2020/01/29 1,917
1026870 다 지나간 일은 잊는게 낫죠? 8 고민 2020/01/29 1,848
1026869 이상한계산법 목욕 2020/01/29 671
1026868 쿠쿠 압력솥 4 joinin.. 2020/01/29 1,333
1026867 고리짝 결혼사진액자들 어쩌시나요? 13 익명中 2020/01/29 3,805
1026866 검찰이 쎄긴 쎕니다. 그려 14 ㆍㆍ 2020/01/29 2,769
1026865 와인 힘들어요 10 멜로트 2020/01/29 1,747
1026864 엑셀 고수님들게 도움구합니다~ 두개의 모니터에 같은파일을 ..... 5 엑셀 2020/01/29 1,147
1026863 아이, 저 둘다 수영배우는데 쉬어야하나요?? 8 .. 2020/01/29 1,583
1026862 얼그레이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중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게 뭘까요.. 7 다니 2020/01/29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