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일산점에서 전화가 와서 삼성 가전 할인전 안내차 전화했다네요.
앞으로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트레이더스, 빅마켓도 가까운데다 요즘은 새벽배송 이용이 많아 코스트코 회원 갱신이 좀 망설여진다는 사람들도 많고,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인지 한국 매출이 제일 크다는 코스트코도 영업 나선건가 싶어요.
회원비까지 내고 살 거 없음.
회원갱신 안한지 3년되었어요.
요즘 배송들 다 빨라서 아쉬움 1도 없습니다
트레이더스 회비도 없고 좋기도하고 온라인 쇼핑몰이나 동네 마트도 요즘 없는게 없이 좋아요
정말 전혀 안 아쉽네요
요즘 코스트코 없어도 전혀 아쉬운게 없어요
연회비도 넘 비싸고
안간지 1년도 넘었어요.
연회비 넘나 비쌈
울동네 홈플도 파리 날리며 망해가요
코스트코 식으로 대량 판매로 리뉴얼했었거든요
요즘 인터넷 검색해서 배달 받으면
힘도 안들고 그러는데 뭐하러 차끌고
몇시간을 고생고생하며 사는지
맨날 사는 생필품 거기서 거기
코스트코도 한국에서 좋은 시절 끝나가는 듯
프라이스클럽 시절부터 매년 혼자 충성고객인양 갱신해왔는데
작년부터 안가요.
차로 5분 거리인데 거기 다녀오면 하루종일 피곤해요.
딱 현대카드만 없는데 이것때문에 카드 늘리기도 싫고...
가끔 필요한거 많은 날은 트레이더스 배송시키니 아쉬운거 하나 없어요.
현대카드때문에 코스코 끊었어요. 그전부터 미국소고기만 팔아서 갈일없던차에~~~
카드만들었다가 2반 가보고 살게 너무 없고 안맞아서
다시 환불받고 카드 취소한 1인입니다!
살게 너무 없어요...연회비가 그리 비쌀이유가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