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때 독감걸려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마개가 어디로 날아가고 없어서 방향도 못바꾸고 머리통이 어는것 같더니만
감기에 옴팡걸렸어요.
약을 먹어도 기침이 안멈추고 나 메르스 아니냐고 두번이나 병원에 갔는데 아니라고하고
하루는 약이 독해서 차없이 출근했다가 기침이 안멈춰서 조퇴하면서 택시를 탔어요.
버스는 꿈도 못꾸고요.
당연히 마스크하고 타기 전에 아저씨 저 메르스 아니고 기침감기예요
괜찮으시겠어요 물었더니 괜찮다고 타래요
제가 타니까 창문 네짝을 전부 여시더니 막달려요 괜찮다더니
결제할때 카드 내미니까 엄지랑 검지로 카드날을 잡는거있죠
얼마나 무서우셨겠어요.
진짜 고생많았어요.
기침이 안멈추니까 마약성 약을 처방해주더라구요.
병원에서 직접주고요.
그거 먹고 기침 멎어서 사람구실했었네요.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또 무섭네요.
1. 개인위생이 최고
'20.1.27 9:28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백신 맞고 독감(감기) 안 걸린다고 생각하는분들은 백신 때문이 아니고 원래 건강한 몸이니 바이러스가 오지 못한 것임
사람은 누구나 과로하고 충분한 영양소 먹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 걸립니다
따뜻한 물로 비누거품 만들어 30초 꼼꼼히 손씻기 잘하고
중국김치 말고 집에서 담근 한국 김치 먹고
과로하지 않고 잠 많이 자면
영양소 풍부한 채소 먹기만 해도 안 걸립니다
변기통보다 더 더러운 스마트폰과 자판기도 소독제로 닦아주고
가게이나 집 문 손잡이 만지고 꼭 손 씻어라2. 택시아저씨
'20.1.27 9:28 PM (61.253.xxx.184)너무 웃기네요
이 와중에...
찬바람...은..나이들어 맞으면 진짜 감기와요....
나이들면 무조건 체온조절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전 무조건 옷으로 체온조절.....몸으로는 안돼서..3. 아놔
'20.1.27 9:30 PM (218.37.xxx.22)독감이랑 감기랑 구별 못하는 사람들 많나봐요?...ㅋ
4. 누구냐
'20.1.27 9:32 PM (221.140.xxx.139)그때 다 그랬어요...
어디가서 기침 한 번 하면 진짜 화들짝들 했고.
지금이니까 웃음이지...
피눈물 흘렸던 분들 많으실거에요...5. 0000
'20.1.27 9:37 PM (118.139.xxx.63)웃으면 안되는데 택시아저씨에서 빵 터졌어요..
고생 많으셨어요...기침이 정말 몇개월 가더라구요.6. ..
'20.1.27 10:29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비웃는 분은
당시 한국에 없었나봐요?
저희 아저씨 독감걸려 꼬박 이틀을 사경헤매도 병원을 못갔어요.
다행히 메르스는 아니였지만 온 식구들이 식겁 하고
일주일을 외출 못했는데
그 고생한 사람 앞에서 비아냥 하고 싶나요?
진짜 중국스럽네7. ....
'20.1.27 10:29 PM (211.247.xxx.92)메르스때 아들이 종합병원에 입원.
여유가 없어서 주말에만 간병인 불렀는데
집에서도 아파트단지에서 누가 메르스 걸리면면
몽땅 자택감금신세가 되기때문에 어찌나 가슴 졸였는지
말도 못해요.
아파트 입구로 안거치고 배앵 돌아서
숨듯이 내집에 들어와야 했고..
이틀 휴가 끝나고 병원갈때도
누구한테 안들킬려고 새벽같이 집을 나서는등..
하늘이시여
우한에 갇힌 분들을 굽어 살피소서..
그분들 생각하면 그때 제 처지가 이입되어 피눈물 나더이다..8. ...
'20.1.27 10:30 PM (175.112.xxx.243)아놔
'20.1.27 9:30 PM (218.37.xxx.22)
독감이랑 감기랑 구별 못하는 사람들 많나봐요?...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웃는 분은
당시 한국에 없었나봐요?
저희 아저씨 독감걸려 꼬박 이틀을 사경헤매도 병원을 못갔어요.
다행히 메르스는 아니였지만 온 식구들이 식겁하고
일주일을 외출 못했는데 사회분위기 아시긴 해요?
그 고생한 사람 앞에서 비아냥 하고 싶나요?
진짜 중국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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