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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커피숍에서 자기물건 옆테이블에 올려놓는거....

심심 조회수 : 4,465
작성일 : 2020-01-27 18:29:46

서점에 갔는데 요즘은 서점안에 커피마실수 있게 작은 커피숍 운영하면서

거기서 서점에 있는 책들을 볼수 있게 운영하더라구요

커피숍이 넓지는 않아서  테이블도 여유없게 가까이 붙어 있는편이더라구요

자리를 보니 한자리 밖에 안남았길래 (바로 옆테이블은 옷만 올려져있길래 누가 커피주문하러간줄 생각함)

거기 짐 올려놓고 커피 주문하고 찾아오는데  공간이 좁다보니 옆에 테이블 의자에 올려놓은 옷을 떨어뜨렸어요

근데 그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갑자기 옷을 줍더라구요 그래서 전 순간 자기쪽에 옷이 가깝게 떨어져서 주워주는건가

옷을 옆에 다시 올려두시려나 이런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를 보면서 미안하다고는 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는거에요 .......

순간 그 사람 옷이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순간 당황해서 아 죄송합니다.. 했는데

앉아서 보니 그옷은 다시 자기가 앉아있는 테이블 뒤 의자에 걸쳐두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본인옷 떨어뜨린것에 대해서 분명한 사과를 원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분이

왜 옆에 빈자리 테이블에 다른사람이 앉지도 못하게 자기 짐을 올려놨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본인 옷 올려놓은 테이블 외에는  빈자리가 없었거든요 . 전 그 분 자리에 옷이 올려져 있는걸 떨어뜨렸으면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했을텐데 옆에 주인없는 옷을 떨어뜨린줄 알다가 어영부영 말을 못한건데.....

참.....타인한테 엄격하고 본인한테 관대한사람이 많은듯해요

IP : 49.175.xxx.1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1.27 6:33 PM (119.69.xxx.115)

    미안하다고 말하고.. 바로 본인 옷인가요? 치워주세요.. 빈자리 아닌가요? 라고 말하야겠어요. 자기소유도 아닌 의자 선점 심하네요.

  • 2. 0000
    '20.1.27 6:34 PM (118.139.xxx.63)

    웃기는 애미나이네요....
    똑소리 하는게 행동은 헛똑똑이네요...쳇

  • 3. 심심
    '20.1.27 6:35 PM (49.175.xxx.182)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말하고 자기옷 바로 본인 앉아있는 의자 뒤에 걸어놔서 그런말할 타이밍도 없었어요 ㅋ

  • 4. 눈에는눈
    '20.1.27 6:37 PM (1.226.xxx.227)

    미안하다고는 할게요.

    라고 답해줄 걸 그랬네요.

  • 5. ...
    '20.1.27 6:38 PM (14.32.xxx.84)

    헛똑똑도 아니고 그냥 이기주의자죠 진짜 이상한 사람

  • 6. 도덕없는에미나이
    '20.1.27 6:38 PM (1.237.xxx.156)

    어디서 서점 커피집 와서 꼴값 떠는 건 배워갖구서리

  • 7. ....
    '20.1.27 6:39 PM (110.70.xxx.223)

    주인이 있거나 없거나 본인이 쳐서 떨어뜨렸으면
    본인이 주워야지 왜 멀뚱히 서있으면서..
    그리고 옆에서 누가 주우면 주인이라고 가정하고
    미안하다고는 해야죠 그것도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고...

  • 8. ㅡㅡ
    '20.1.27 6:47 P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

    옷을 왜 안주워요? 원글이? 대답 좀 해보세요

    타이밍이 늦었다 얘기도없고?

    한산한 커피숍이람 잠깐옷 걸쳐둘수 있다 치고요.

  • 9. ㅡㅡ
    '20.1.27 6:50 PM (218.209.xxx.206)

    옷을 왜 안주워요? 원글이? 대답 좀 해보세요
    타이밍이 늦었다 얘기도없고?
    주인없는 옷이면 안주워도 된단건지..

    한산한 커피숍이람 잠깐옷 걸쳐둘수 있다 치고
    누가 더 무개념인건지.

  • 10. 와우
    '20.1.27 6:56 PM (175.223.xxx.151)

    어머 주인이 자리를 비웠거나 자리에 있거나
    자기가 남꺼 쳐서 떨궜으면 주워야죠.....

    그리고 떨군 본인도 안 주우면서
    생판 남이 가까이 있다고 그렇게 곧장 줍고 있다고 생각?
    당연 물건 주인이거나 친구인거지
    거드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잘못해놓고 사과 한 걸로 자존심 상해 글까지 쓰시다니

  • 11. 심심
    '20.1.27 7:00 PM (49.175.xxx.182)

    커피를 받아오는길에 떨어뜨려서 손에 커피를 들고 있었고요
    커피를 탁자위에 올려놓고 주웠겠죠. 떨어뜨리자말자 옆에 사람이 바로 주웠고 순간 당황해서
    바로 미안하다는 말이 안나온거였어요 ...그사람옷일꺼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 12. ..
    '20.1.27 8:28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참나..
    커피들고있으니
    못주웠지..
    좀보고쓰세요

  • 13. ..입만살아서
    '20.1.27 10:39 PM (65.110.xxx.179)

    지 옷만 중요하고 왜 멀쩡한 자리 차지하고 옷 올려놨대요? 저런ㄴ들 아주 혐오함. 지만 똑똑한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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